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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구설종결

리쌍 우장창창 강제집행 갑질 논란

2010-11 —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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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힙합 듀오 리쌍이 소유한 서울 가로수길 건물의 세입자 곱창집 '우장창창'을 둘러싼 임대차 분쟁 사건. 2016년 리쌍 측이 강제집행에 나서고 세입자와 상인단체가 격렬히 저항하면서 '건물주 갑질'과 젠트리피케이션의 상징으로 사회적 공론화가 이뤄졌고, 5년에 걸친 갈등 끝에 2017년 양측이 극적으로 합의하며 마무리됐다.

2. 전개 과정[편집]

6개 기록 · 2010-11 ~ 2017-03-06

20101
  1. 가로수길에 곱창집 우장창창 개업

    2010년 11월 서윤수씨는 서울 강남 신사동 가로수길의 한 건물 1층에 곱창집 '우장창창'을 열었다. 상권이 뜨기 시작한 가로수길에서 서씨는 인테리어와 시설에 4억원 이상을 투자하며 가게를 키웠다. 개업 초기만 해도 건물주와의 큰 갈등은 없었다. 그러나 이 투자와 상권 성장이 훗날 분쟁의 불씨가 됐다. 상권이 활성화되면서 임대료와 권리를 둘러싼 이해관계가 복잡해졌다.

20121
  1. 리쌍의 건물 인수와 퇴거 통보로 갈등 시작

    서씨가 장사를 시작한 지 약 1년 반 뒤, 힙합 듀오 리쌍이 이 건물을 인수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새 건물주가 된 리쌍 측은 직접 장사를 하겠다며 세입자에게 가게를 비워 달라고 요구했다. 서씨는 투자한 4억여원을 날릴 처지에 놓였고 갈등이 시작됐다. 협의 끝에 서씨는 1층을 리쌍 측에 내주는 대신 지하와 옆 주차장에서 영업을 이어가고 일부 보상금을 받는 것으로 일단 타협했다. 그러나 이후 주차장 영업 등을 둘러싼 갈등이 다시 불거졌다.

20163
  1. 1차 강제집행 시도와 상인단체의 저항

    2016년 7월 7일 오전 법원 집행관과 철거반이 리쌍 소유 건물의 우장창창에 대한 강제집행을 시도했다. 그러나 서윤수 대표와 '맘상모(맘 편히 장사하고픈 상인 모임)' 회원들이 격렬히 저항하면서 4시간여의 실랑이 끝에 강제집행은 중단됐다. 세입자 측은 '리쌍의 진정한 사과가 먼저'라며 물러서지 않았다. 유명 연예인이 건물주로서 세입자를 내쫓으려 한다는 점에서 '갑질' 비판이 거세게 일었다. 사건은 단숨에 전국적 관심사가 됐다.

  2. 용역·장비 동원한 2차 강제집행

    1차 시도가 무산된 뒤 2016년 7월 18일 리쌍 측은 용역 인력과 중장비 등을 동원해 다시 강제집행에 나섰다. 세입자와 연대 단체의 저항 속에 물리적 충돌 우려가 커졌고 현장은 긴장감이 감돌았다. 반복된 강제집행 시도는 세입자의 생존권과 건물주의 재산권이 정면으로 부딪히는 장면을 연출했다. 이 과정은 언론과 방송을 통해 생생히 전해지며 여론을 크게 자극했다. 리쌍의 이미지 타격도 불가피했다.

  3. 젠트리피케이션 상징으로 사회적 공론화

    우장창창 사태는 상권이 활성화되면 정작 원래 상인이 밀려나는 '젠트리피케이션'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았다. 시사 프로그램 등에서 이 문제가 다뤄지며 임차인 보호와 상가 임대차 제도의 허점에 대한 논의가 확산됐다. 리쌍 측이 건물 매입으로 큰 시세 차익을 얻은 점도 도마에 올랐다. 개인 간 분쟁을 넘어 도시 상권과 세입자 권리라는 사회 구조적 문제로 확장된 것이다. 이 사건은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개정 논의에도 영향을 미쳤다.

20171
  1. 5년 분쟁 끝 극적 합의

    2017년 3월 6일 우장창창과 리쌍 측은 공동 입장문을 내고 5년간 이어진 분쟁이 원만하게 합의됐음을 밝혔다. 양측은 '모두 일상으로 돌아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그동안의 갈등에 대해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전했다. 다만 합의의 구체적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유명 연예인 건물주와 세입자 간의 갈등이 사회적 공론화를 거쳐 마무리된 상징적 사례였다. 이 사건은 젠트리피케이션과 임차인 보호 논의에 오래 회자됐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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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리쌍 우장창창 강제집행 갑질 논란, 어떤 사건인가요?
힙합 듀오 리쌍이 소유한 서울 가로수길 건물의 세입자 곱창집 '우장창창'을 둘러싼 임대차 분쟁 사건. 2016년 리쌍 측이 강제집행에 나서고 세입자와 상인단체가 격렬히 저항하면서 '건물주 갑질'과 젠트리피케이션의 상징으로 사회적 공론화가 이뤄졌고, 5년에 걸친 갈등 끝에 2017년 양측이 극적으로 합의하며 마무리됐다.
리쌍 우장창창 강제집행 갑질 논란, 언제 일어났나요?
2010-11부터 2017-03-06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리쌍 우장창창 강제집행 갑질 논란,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종결된 사건입니다. 2017-03-06에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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