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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외교진행 중

한미 조선 협력 '마스가(MASGA)'와 한화 필리조선소

2024-12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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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화가 2024년 미국 필라델피아 조선소를 인수한 것을 계기로, 2025년 한미는 관세협상에서 1천500억 달러 규모의 조선업 협력 '마스가(MASGA)'에 합의하고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미국 건조 승인까지 도출하며 조선·방산 동맹을 본격화했다.

2. 전개 과정[편집]

7개 기록 · 2024-12 ~ 2026-03-31

20241
  1. 한화, 미국 필리조선소 인수

    한화오션(지분 40%)과 한화시스템(지분 60%)은 2024년 12월 노르웨이 아케르로부터 미국 필라델피아의 필리조선소를 약 1억 달러(당시 약 1천400억원)에 인수했다. 한국 조선기업이 미국 현지 조선소를 인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미국의 자국 건조·자국 승선 규정(존스법)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의미가 있다. 필리조선소는 미국 내 상선 건조의 상당수를 담당해 온 상징적 조선소다. 한화는 이 인수를 발판으로 미국 조선·방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 인수는 이후 한미 조선협력 '마스가'의 핵심 거점이 됐다.

20255
  1. 이재명 대통령 필리조선소 방문…한화 7조원 현대화 투자 발표

    이재명 대통령은 8월 하순 방미 계기에 한화가 인수한 필라델피아 필리조선소를 방문해 한미 조선협력을 '한미 포괄적 전략동맹의 새 장'으로 규정했다. 이에 맞춰 한화는 필리조선소 현대화에 인수금액의 약 50배에 달하는 50억 달러(약 7조원)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노후화된 미국 조선 인프라를 재건하고 생산능력을 대폭 끌어올리기 위한 대규모 투자다. 한화는 필리조선소를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의 중심축으로 삼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방문은 한미 조선협력이 정상급 의제로 격상됐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2. 한미 관세협상 타결…조선협력 '마스가' 1천500억 달러

    한미는 10월 29일 관세협상 세부내용에 최종 합의했다. 대미 금융투자 3천500억 달러는 현금투자 2천억 달러(연 상한 200억 달러)와 조선업 협력 1천500억 달러로 구성됐고, 이 조선 부문이 곧 마스가(MASGA) 프로젝트다. 조선협력 1천500억 달러는 한국 기업 주도로 추진되며 직접투자뿐 아니라 금융보증도 포함하기로 했다. 자동차 관세는 15%로 인하하는 데 합의했다. 이로써 한미 조선 협력에 대규모 재원과 제도적 구심점이 마련되며 사업이 본격화됐다.

  3. 트럼프, 한국 핵추진잠수함 필리조선소 건조 승인 발표

    10월 30일 경주 한미 정상회담 직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건조를 승인하며 '필라델피아 필리조선소에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2054년까지 버지니아급 핵잠수함을 66척으로 확대할 계획이지만 연간 생산능력이 1.2척에 불과해, 한국 조선업의 건조능력이 미국의 잠수함 전력 공백을 메울 대안으로 부상했다. 다만 건조 위치를 둘러싼 발언이 오락가락하며 한국 내에서 혼선이 일기도 했다. 핵추진잠수함은 한국의 오랜 숙원 전력으로, 이번 승인은 한미 방산·조선 협력의 획기적 전기로 평가됐다. 양측은 연료 조달 등 세부 요건을 추가 협의하기로 했다.

  4. 한미 팩트시트 확정…핵잠 건조·우라늄 농축·재처리 승인

    한미는 11월 14일(미국 현지 13일) 관세·안보 협상 합의 내용을 담은 공동 팩트시트를 확정 발표했다. 미국은 한국의 핵추진 공격잠수함(nuclear-powered attack submarine) 건조를 승인하고, 한미 원자력협정과 미국 법적 요건에 부합하는 범위에서 평화적 이용을 위한 민간 우라늄 농축과 사용후핵연료 재처리로 이어질 절차를 지지한다고 명시했다. 이로써 오랜 제약이던 농축·재처리 문제에 진전이 이뤄졌다. 핵추진잠수함은 한국이 건조하되 핵연료 조달에서 미국이 협조하는 구조로 정리됐으며, 건조에는 10년 이상이 걸려 2030년대 중반 완성이 전망됐다. 주요 품목 일괄관세 15% 등 통상 조건도 함께 확정됐다.

  5. 한화 필리조선소, 美 핵잠수함 사업 출사표

    한화 필리조선소 경영진은 연말 인터뷰에서 미국 핵잠수함 건조 사업에 '준비돼 있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한화오션은 국내에서 축적한 잠수함 건조·정비 기술력을 바탕으로 필리조선소를 미국 내 잠수함 건조·유지보수 거점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미국은 향후 40척 이상의 핵잠수함을 추가 건조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한화의 참여 여지가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화는 필리조선소 현대화와 인력 확충에 속도를 내며 미국 현지 조선·방산 영토를 넓혀갔다. 다만 미국 조선소 정상화와 대규모 투자 회수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신중론도 병존했다.

20261
  1. 한화 필리조선소, 美 해군 첫 계약 수주

    한화 필리조선소는 2026년 3월 미국 해군과의 첫 계약을 수주하며 차세대 군수지원함 개발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인수 약 1년여 만에 미국 해군 사업의 첫발을 뗀 것으로, 한화의 미국 조선·방산 시장 진출이 구체적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는 마스가 협력과 핵잠 건조 논의가 실제 수주로 가시화되는 초기 사례로 주목받았다. 다만 한화시스템이 관련 사업에서 순손실을 기록하는 등 초기 투자 부담도 확인됐다. 한화는 필리조선소 정상화와 미국 해군 사업 확대를 통해 조선·방산 동맹의 성과를 축적해가고 있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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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한미 조선 협력 '마스가(MASGA)'와 한화 필리조선소, 어떤 사건인가요?
한화가 2024년 미국 필라델피아 조선소를 인수한 것을 계기로, 2025년 한미는 관세협상에서 1천500억 달러 규모의 조선업 협력 '마스가(MASGA)'에 합의하고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미국 건조 승인까지 도출하며 조선·방산 동맹을 본격화했다.
한미 조선 협력 '마스가(MASGA)'와 한화 필리조선소, 언제 일어났나요?
2024-12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한미 조선 협력 '마스가(MASGA)'와 한화 필리조선소,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3-3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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