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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마이너리그 이물질(부정투구) 적발과 10경기 징계

2026-07-25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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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메이저리그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뛰던 투수 고우석이 경기 중 글러브에서 이물질이 발견돼 한 공도 던지지 못한 채 퇴장당하고 10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으며, 본인은 결백을 주장하며 항소 절차에 나섰다.

2. 전개 과정[편집]

5개 기록 · 2026-07-25 ~ 2026-07-28

  1. 세인트폴 세인츠전서 글러브 이물질 발각, 한 공도 못 던지고 퇴장

    미국 마이너리그 팀 소속으로 뛰던 투수 고우석이 세인트폴 세인츠와의 경기에서 마운드로 향하던 중 심판진의 글러브 검사에서 이물질이 발견돼 한 공도 던지지 못한 채 곧바로 퇴장당했다. 심판진은 문제가 된 글러브를 압수해 정밀 조사에 착수했고, 경기는 고우석 없이 속개됐다. 이는 한국인 투수로서는 이례적인 불명예 기록으로 받아들여지며 현지 언론과 국내 야구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됐다. 세계야구클래식(WBC)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던 고우석의 위상을 감안할 때 파장은 더욱 컸다. 이 사건을 계기로 그의 투구 이력 전반에 대한 재조사 가능성도 거론되기 시작했다.

  2. 리그 사무국, 10경기 출장정지 징계 확정

    이물질 사용 혐의에 대한 조사를 거쳐 리그 사무국은 고우석에게 10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확정했다. 징계는 적발 다음 날인 7월 26일부터 소급 적용됐으며, 이대로면 8월 4일에서 6일 사이 복귀가 가능한 상황이었다. 리그 규정상 이물질 사용은 투구의 회전력이나 움직임을 인위적으로 조작할 수 있어 엄격하게 금지돼 있으며, 적발 시 즉시 퇴장과 출장정지가 뒤따른다. 사무국은 압수한 글러브에 대한 성분 분석 결과를 근거로 징계 수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인 투수가 마이너리그에서 이물질 사용으로 징계를 받은 최초 사례로 기록되며 파장을 키웠다.

  3. 고우석 "나는 결백하다"…선수노조 통해 항소 절차 착수

    징계가 확정되자 고우석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나는 결백하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선수노조를 통해 항소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문제가 된 글러브가 세계야구클래식(WBC) 때부터 지금까지 매 경기 사용해 온 것이라며 특별히 손을 댄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다만 이물질 적발에 대한 항소가 받아들여진 선례가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통틀어 사실상 전무한 상황이어서, 그의 항소가 실제로 받아들여질지는 미지수였다. 그럼에도 그는 자신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끝까지 소명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발언은 한미 양국 야구팬들 사이에서 실제 이물질 사용 여부를 둘러싼 논쟁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4. "땀과 로진 섞여 굳은 것"…이물질 아니라 거듭 해명

    고우석은 항소 절차 착수와 함께 추가 해명을 내고 문제가 된 물질이 고의로 바른 이물질이 아니라 땀과 로진이 반복적으로 엉키고 가죽에 굳어 형성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투구 중 손의 미끄러짐을 방지하기 위해 로진을 사용하는 것은 규정상 허용된 관행이라며, 이것이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럽게 글러브에 눌어붙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언론은 앞서 KBO리그에서 이물질 논란으로 퇴장당했던 투수 김기중이 접착제 성분임이 확인되며 징계가 철회된 사례를 함께 소환하며 고우석에게도 유사한 반전이 있을지 주목했다. 그러나 리그 규정과 판정 관행이 다른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동일한 결과가 나올지는 불투명했다. 고우석의 항소 결과에 관심이 집중된 채 사건은 다음 단계로 넘어갔다.

  5. 이물질 판정 항소 판례 전무…쟁점 분석 이어져

    고우석이 항소 의사를 밝혔지만 이물질 적발에 대한 항소가 실제로 받아들여진 판례가 메이저리그·마이너리그를 통틀어 전무하다는 점이 재조명되며 그의 항소 성공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됐다. 언론들은 글러브에서 검출된 물질의 정확한 성분과 그것이 실제로 투구에 영향을 미쳤는지 여부가 판정의 핵심 쟁점이라고 분석했다. 리그 사무국은 압수한 글러브에 대한 자체 성분 분석 결과를 근거로 이미 징계를 확정한 만큼, 별도의 반증이 없는 한 처분을 뒤집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국내 야구계에서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이물질 판정 기준과 항소 절차의 형평성 문제를 재조명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고우석의 복귀 시점에 관심이 쏠린 채 사건은 현재도 진행 중이다.

3. 같이 보기[편집]

분류: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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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고우석 마이너리그 이물질(부정투구) 적발과 10경기 징계, 어떤 사건인가요?
메이저리그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뛰던 투수 고우석이 경기 중 글러브에서 이물질이 발견돼 한 공도 던지지 못한 채 퇴장당하고 10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으며, 본인은 결백을 주장하며 항소 절차에 나섰다.
고우석 마이너리그 이물질(부정투구) 적발과 10경기 징계, 언제 일어났나요?
2026-07-25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고우석 마이너리그 이물질(부정투구) 적발과 10경기 징계,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7-2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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