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자 한우국밥 살모넬라균 검출 전량 회수 사태
2026-04-13 — 2026-05-10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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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6년 4월 국왕푸드가 만든 즉석조리식품 '이부자 한우국밥'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돼 식약처가 판매 중단과 전량 회수 조치를 내렸다.
2. 전개 과정[편집]
7개 기록 · 2026-04-13 ~ 2026-05-10
국왕푸드, '이부자 한우국밥' 해당 제조일자 생산
경상북도 청도군 소재 식품 제조·가공업체 국왕푸드는 즉석조리식품 '이부자 한우국밥'을 2026년 4월 13일 제조일자로 생산했다. 이 제품은 내용량 500g 단위로 포장돼 총 231.5킬로그램, 463개 분량이 생산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제품은 별도의 조리 과정 없이 데워서 바로 섭취할 수 있는 즉석조리식품으로 유통망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후 정기 위생 검사 과정에서 문제가 드러나면서 이 제조일자 물량 전체가 회수 대상에 오르게 됐다.
식약처 정기 수거검사서 살모넬라균 검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실시한 정기 수거검사에서 국왕푸드의 '이부자 한우국밥' 제품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검사 결과 채취한 시료 5개 전량에서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균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살모넬라균은 오염된 식품 섭취 시 복통, 설사, 발열 등 급성 위장관염 증상을 일으킬 수 있는 대표적인 식중독균으로,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에게는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있다. 식약처는 검사 결과를 확인한 직후 해당 제품에 대한 판매 중단과 회수 절차에 착수했다.
식약처, 판매 중단·전량 회수 명령 공식 발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4월 28일 국왕푸드의 '이부자 한우국밥'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됐다며 해당 제품의 판매 중단과 전량 회수 조치를 공식 발표했다. 회수 대상은 제조일자가 2026년 4월 13일로 표시된 500g들이 제품 463개 전량이다. 식약처는 이미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섭취를 즉시 중단하고 구입한 판매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는 해당 업체에 대해 위생관리 실태 점검과 함께 유통 경로 추적 조사를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판매처 일제 진열 중단, 유통 경로 전수 조사
회수 발표 다음 날부터 전국 판매처에서는 '이부자 한우국밥' 해당 제조일자 제품에 대한 진열 중단이 일제히 이뤄졌다. 유통업체들은 재고 확인과 함께 판매 이력을 조회해 소비자에게 반품 안내를 실시했다. 식약처와 지방자치단체 위생 당국은 국왕푸드의 유통 경로를 전수 조사해 회수되지 않은 물량이 남아있는지 점검했다. 일부 온라인 마켓에서는 회수 대상 제품이 뒤늦게 확인돼 판매자에게 즉각적인 판매 중지 요청이 전달되기도 했다.
국왕푸드, 위생관리 미흡 인정하고 사과
국왕푸드 측은 자사 제품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된 사실과 관련해 위생관리 과정에서 미흡한 부분이 있었음을 인정하고 소비자에게 사과했다. 회사는 문제가 된 생산라인의 가동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 전반에 대한 소독과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재발 방지를 위해 원료 입고부터 완제품 출고까지 전 공정에 걸친 미생물 검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다만 일부 소비자들은 사과와 별개로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식약처, 국왕푸드 제조시설 특별 위생점검 실시
식약처와 관할 지자체는 국왕푸드 제조시설에 대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서는 원료 보관 상태, 조리 온도 관리, 작업자 위생수칙 준수 여부 등이 종합적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점검 결과에 따라 행정처분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으며,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영업정지 등 강도 높은 제재가 뒤따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점검은 유사 식중독균 검출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한 선제적 조치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회수율 90% 이상 달성, 사건 일단락
식약처는 5월 10일 기준으로 문제가 된 '이부자 한우국밥' 제품의 회수율이 90%를 넘어섰다고 밝히며 사실상 회수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잔여 물량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추적과 반품 안내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번 사건으로 즉석조리식품에 대한 위생 관리 기준 강화 필요성이 다시 한번 제기됐으며, 식약처는 관련 업계를 대상으로 미생물 검사 주기를 단축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국왕푸드는 안전성이 검증된 이후 순차적으로 생산을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3. 같이 보기[편집]

자주 묻는 질문
- 이부자 한우국밥 살모넬라균 검출 전량 회수 사태, 어떤 사건인가요?
- 2026년 4월 국왕푸드가 만든 즉석조리식품 '이부자 한우국밥'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돼 식약처가 판매 중단과 전량 회수 조치를 내렸다.
- 이부자 한우국밥 살모넬라균 검출 전량 회수 사태, 언제 일어났나요?
- 2026-04-13부터 2026-05-10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 이부자 한우국밥 살모넬라균 검출 전량 회수 사태,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 종결된 사건입니다. 2026-05-10에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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