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부동산 특혜 의혹과 여당 단독 인준
2026-06-07 — 2026-06-30
최종 갱신
이 문서는 실제 사건·사고를 시간순으로 정리합니다. 편집 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 주세요.
1. 개요[편집]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국무총리로 지명된 한성숙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강남 오피스텔 저가 임대·매매, 양평 농지법 위반 등 부동산 특혜 의혹으로 야당의 집중 공격을 받았으나 여당 단독으로 인준안이 국회를 통과한 사건이다.
2. 전개 과정[편집]
5개 기록 · 2026-06-07 ~ 2026-06-30
이재명 대통령, 한성숙 중기부 장관 총리 후보자 지명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6월 7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했다. 네이버 대표이사 출신인 한 후보자는 정보기술 업계 경력을 바탕으로 경제 활력을 살릴 적임자로 평가받으며 발탁됐다. 그러나 지명 직후부터 3월 재산공개 당시 드러난 다주택 보유 사실이 다시 주목받기 시작했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오피스텔을 비롯해 주택 4채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야당은 곧바로 검증을 예고했다. 정치권에서는 총리 인준이 여소야대 국면에서 순탄치 않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인사청문회 첫날, 여야 정면 충돌
국회는 2026년 6월 25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시작했다. 청문회 첫날부터 여야는 후보자 자질과 다주택 보유 문제를 놓고 정면으로 충돌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강도 높은 검증을 예고하며 후보자를 몰아세웠고, 여당은 경제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부각하며 방어에 나섰다. 회의장에서는 '권력도취 마귀'라는 격한 표현까지 등장하며 고성이 오갔다. 여야의 극한 대치 속에 청문회는 예정보다 길어졌고, 다음 날로 이어지는 이틀 일정으로 확대됐다.
오피스텔 저가 임대·농지법 위반 의혹 집중 공방
청문회 이틀째인 2026년 6월 26일 국민의힘은 한성숙 후보자가 강남구 역삼동 오피스텔을 지인에게 주변 시세인 월 300만~400만 원보다 크게 낮은 보증금 1000만 원, 월세 150만 원에 임대한 뒤 매매까지 한 정황을 제기하며 '대가성 특혜' 의혹을 집중적으로 추궁했다. 야당은 또 경기 양평의 1151㎡ 규모 토지를 주말농장 목적으로 매입했다고 소명한 것과 관련해, 해당 면적이 농지법상 주말농장 허용 규모를 초과한다며 농지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와 함께 종로구 소재 건물의 불법 증축 의혹도 도마에 올랐다. 한 후보자 측은 오피스텔 임대는 지인 간 개인적 사정에 따른 것이며 특혜가 아니라고 반박했다. 여야는 이날도 격론을 벌였으나 접점을 찾지 못했다.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여당 단독 채택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2026년 6월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적격' 의견이 다수 의견으로 담겼다. 국민의힘은 부동산 의혹이 해소되지 않았다며 안건 상정 자체에 반발해 회의에 불참했다. 여당 단독 채택은 여야 협상이 사실상 결렬됐음을 의미했고, 이는 곧이어 열릴 본회의 표결에서도 야당의 보이콧이 이어질 것을 예고했다. 정치권에서는 총리 인준을 둘러싼 여야 대치가 향후 국정 운영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본회의 임명동의안 통과, 국민의힘 표결 불참
국회는 2026년 6월 30일 본회의를 열어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표결에 부쳐 총투표수 167표 중 찬성 166표, 무효 1표로 가결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부동산 특혜 의혹이 해소되지 않았다며 표결에 불참했고,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진보당 등 범여권 의원들만 표결에 참여했다. 한 후보자는 지난 7일 지명된 지 23일 만에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총리이자 제50대 국무총리로 취임하게 됐다. 같은 날 국회는 22대 후반기 11개 상임위원회 위원장도 여당 주도로 의결해, 총리 인준을 둘러싼 여야 대치가 원 구성 갈등으로까지 번졌음을 보여줬다. 야당은 향후에도 부동산 의혹에 대한 추가 검증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3. 같이 보기[편집]

자주 묻는 질문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부동산 특혜 의혹과 여당 단독 인준, 어떤 사건인가요?
-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국무총리로 지명된 한성숙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강남 오피스텔 저가 임대·매매, 양평 농지법 위반 등 부동산 특혜 의혹으로 야당의 집중 공격을 받았으나 여당 단독으로 인준안이 국회를 통과한 사건이다.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부동산 특혜 의혹과 여당 단독 인준, 언제 일어났나요?
- 2026-06-07부터 2026-06-30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부동산 특혜 의혹과 여당 단독 인준,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 종결된 사건입니다. 2026-06-30에 마무리되었습니다.
개선 제안
이 문서에 대한 개선을 제안할 수 있어요. 제안은 관리자 검토 후 반영됩니다.
개선 제안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