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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닥(GDAC) 거래소 해킹·파산 사건

2023-04-09 — 2025-01-14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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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3년 4월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지닥(GDAC)의 핫월렛이 해킹돼 전체 보유자산의 약 23%, 200억 원 상당이 탈취됐고, 유출 자산에 위믹스가 포함되며 논란이 커진 끝에 운영사 피어테크가 2025년 파산 선고를 받은 사건.

2. 전개 과정[편집]

5개 기록 · 2023-04-09 ~ 2025-01-14

20234
  1. 지닥 핫월렛 해킹…자산 23% 유출

    2023년 4월 9일 오전 7시경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지닥(GDAC)의 핫월렛이 해킹당했다. 이 공격으로 지닥이 보유한 총자산의 약 23%에 해당하는 가상자산이 익명의 지갑으로 전송됐다. 핫월렛은 인터넷에 연결된 지갑으로 편의성이 높은 대신 보안에 취약하다. 지닥은 즉시 입출금 시스템과 관련 서버를 중단하고 차단 조치에 들어갔다. 갑작스러운 해킹으로 이용자들의 자산 인출이 막혔다.

  2. 피해 규모 200억…비트코인·이더리움·위믹스 탈취

    해킹으로 유출된 자산은 비트코인 약 60.8개, 이더리움 350.5개, 위믹스 1000만 개, 테더 22만 개 등이었다. 이를 당시 시세로 환산하면 약 200억2741만 원 규모에 달했다. 특히 위메이드의 코인 위믹스가 대량 포함되면서 관심이 집중됐다. 거래소 자산의 5분의 1 이상이 한꺼번에 빠져나간 대형 사고였다. 유출 자산의 회수 여부가 사건의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3. 위메이드 "우리 문제 아니다" 선 긋기

    유출 자산에 위믹스가 대량 포함되자 발행사 위메이드의 책임론이 제기됐다. 이에 위메이드는 이번 해킹은 지닥 거래소의 문제이며 자사와 직접적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위메이드는 발행사로서 위믹스 자체의 결함으로 인한 사고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거래소와 발행사 간 책임 공방이 벌어졌다. 이용자들은 누가 피해를 보상할 것인지 불확실한 상황에 놓였다.

  4. KISA·FIU 신고 및 수사 의뢰

    지닥은 해킹 직후 경찰에 신고하고 사이버 수사를 요청했다. 또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금융정보분석원(FIU)에도 피해 사실을 보고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거래소는 지갑 시스템과 서버를 차단해 추가 피해를 막으려 했다. 그러나 이미 유출된 자산의 흐름을 추적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수사기관과 보안업체의 분석에도 자산 회수는 쉽지 않았다.

20251
  1. 운영사 피어테크 파산 선고

    해킹 여파를 극복하지 못한 지닥은 결국 문을 닫게 됐다. 2025년 1월 14일 서울회생법원 제17부는 지닥 운영사인 주식회사 피어테크에 대해 파산을 선고했다. 대형 해킹 피해가 거래소의 존립을 무너뜨린 결정적 계기가 됐다. 이용자들은 예치했던 자산을 온전히 돌려받기 어려운 처지가 됐다. 지닥 사건은 중소 거래소의 보안 취약성과 파산 리스크를 다시금 경고한 사례로 남았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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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지닥(GDAC) 거래소 해킹·파산 사건, 어떤 사건인가요?
2023년 4월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지닥(GDAC)의 핫월렛이 해킹돼 전체 보유자산의 약 23%, 200억 원 상당이 탈취됐고, 유출 자산에 위믹스가 포함되며 논란이 커진 끝에 운영사 피어테크가 2025년 파산 선고를 받은 사건.
지닥(GDAC) 거래소 해킹·파산 사건, 언제 일어났나요?
2023-04-09부터 2025-01-14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지닥(GDAC) 거래소 해킹·파산 사건,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종결된 사건입니다. 2025-01-14에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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