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순으로 읽는 사건 위키
하나의 사건,
처음부터 끝까지.
어떤 사건이 어떻게 시작되고, 전개되고, 마무리됐는지. 흩어진 조각을 시간 순서로 이어 붙여 한눈에 읽을 수 있게 정리합니다.
시간순으로 읽는 사건 위키
어떤 사건이 어떻게 시작되고, 전개되고, 마무리됐는지. 흩어진 조각을 시간 순서로 이어 붙여 한눈에 읽을 수 있게 정리합니다.
20건의 사건

인류 최초로 여자 마라톤 2시간 10분의 벽을 깬 세계기록 보유자 케냐의 루스 체픈게티가 도핑 검사에서 금지약물인 이뇨제 양성 반응을 보여 일시 자격정지된 뒤 최종 3년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사건이다.

세리에A·B 심판 배정과 VAR 운영을 총괄하는 잔루카 로키 심판위원장이 특정 구단에 유리하도록 VAR 판정에 개입한 혐의로 밀라노 검찰의 형사 수사를 받게 되자 스스로 직무를 정지한 사건이다.

바이낸스의 한 시장조성자 계정이 해킹당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 속에 저유동성 밈코인 BROCCOLI(714) 가격이 30분 만에 급등락하며 한 트레이더가 100만달러 차익을 챙기고 바이낸스는 해킹 의혹을 공식 부인한 사건이다.

디파이 플랫폼 서머파이가 운영하던 '레이지 서머' USDC 볼트가 플래시론을 이용한 자산가치 조작 공격으로 약 604만달러를 탈취당해, 결국 회사가 서비스 영구 종료를 선언한 사건이다.

푸른저축은행 전직 임원이 104억원 규모를 횡령한 사실이 드러나 한국거래소가 주식 매매를 정지하고 상장적격성 실질심사에 착수했으나, 약 6주 만에 심사 대상에서 제외돼 상장이 유지된 사건이다.

만성 적자에 시달리던 OTT 플랫폼 왓챠가 전환사채 상환에 실패해 법정관리(회생절차)에 들어갔고, 이후 여러 차례 매각을 시도했지만 번번이 무산되며 표류를 거듭한 사건이다.

네이버클라우드 협력사 PC가 악성코드에 감염되며 시작된 해킹으로 일본 라인야후 이용자 개인정보 약 51만 건이 유출되고, 이를 계기로 일본 총무성이 두 차례 행정지도를 내려 네이버-라인야후 시스템을 강제 분리시킨 사건이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의 실물 화재 재현실험에서 전기이륜차 리튬이온배터리가 9분 만에 폭발하는 위험성이 확인되면서 두 제조사의 전기이륜차 6144대가 배터리관리시스템(BMS) 결함으로 리콜에 들어간 사건이다.

전남대학교 공과대학 대학원생이 지도교수와 연구교수의 상습적인 갑질과 사적 심부름, 과도한 업무 지시에 시달리다 기숙사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뒤 진상조사를 거쳐 두 교수가 모두 해임된 사건이다.

김건희 여사의 측근 '집사' 김예성이 설립에 관여한 모빌리티 스타트업 IMS모빌리티가 대기업들로부터 184억원대 투자를 유치하는 과정에서 조영탁 대표가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로 특검에 구속기소돼 재판이 이어지고 있는 사건이다.

강원 영월군 38번 국도 느릅재터널 인근에서 관광버스가 끼어드는 차량을 피하려다 옹벽과 중앙분리대를 잇달아 들이받고 옆으로 넘어져 탑승자 18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국가지정문화유산 경복궁 자선당 앞 삼비문 인근에서 원인 불명의 화재가 발생해 13시간 넘게 방치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고, 경찰이 자연발화가 아닌 실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에 나섰지만 유력 용의자가 이미 해외로 출국한 것으로 확인된 사건이다.

인천 옹진군 연평도의 유일한 공립요양원에서 반복된 노인학대 판정과 부당해고, 보조금 회계 의혹이 잇따라 불거지고 내부고발 간호조무사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 정황까지 드러나며 섬 지역 돌봄 공백 문제로 번진 사건이다.

92세 폴 비야 대통령이 8선에 성공한 2025년 카메룬 대선에서 야권 후보 이사 치로마가 결과에 불복하며 '두 명의 대통령'을 주장했고, 뒤이은 대규모 시위를 정부가 유혈 진압하며 최소 16명이 숨진 사건이다.

2023년 8월 대선 직후 재선이 선언된 알리 봉고 온딤바 대통령을 군부가 축출하며 56년간 이어진 봉고 일가의 장기 집권이 막을 내린 사건으로, 쿠데타를 이끈 올리기 은게마 장군은 이후 개헌과 대선을 거쳐 정식 대통령이 됐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공군사관학교 간담회에서 마오쩌둥의 어록 '처변불경'을 자신의 좌우명이라 소개한 발언이 두 달 뒤 뒤늦게 알려지며, 6·25 참전 적국 수장의 말을 안보 수장이 언급한 것이 부적절하다는 자질론으로 번진 사건이다.

윤민우 위원장 체제로 출범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배현진·조경태 등 당내 인사 징계를 강행하는 과정에서 위원들이 잇따라 사퇴하며 '내홍위'라는 비아냥을 들을 만큼 계파 갈등의 뇌관으로 떠오른 사건이다.

'왕과 사는 남자'의 상영관 독식 문제 제기를 계기로 한국 영화산업의 스크린 독과점 구조가 도마에 올랐고, 봉준호 등 영화인 581명이 스크린 집중 제한제 도입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유튜브 그룹 블로그 스쿼드를 이끈 데이비드 도브릭이 소속 멤버의 성폭행 의혹이 폭로되며 스폰서 이탈과 유튜브 수익 정지 등 큰 파장을 겪은 사건이다.

57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아이쇼스피드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르헨티나전 생중계 도중 인종차별적 발언의 표적이 됐다고 주장하면서 FIFA가 공식 조사에 착수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