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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파이어' 배우 캐서린 코코란, 감독·제작진 상대 소송 사건

2015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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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공포영화 '테리파이어' 시리즈 배우 캐서린 코코란이 미지급 수익 배분과 동의 없는 나체 촬영물 유포 등을 이유로 감독 데미언 레온과 제작진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사건이다.

2. 전개 과정[편집]

6개 기록 · 2015 ~ 2026-07

20151
  1. 저예산 계약, 일당 100달러에 수익 1% 조건

    배우 캐서린 코코란은 2016년 독립 공포영화 '테리파이어'에 출연하며 당시 SAG 최저 일당인 100달러를 받는 대신 영화 및 향후 프랜차이즈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1%를 받기로 하는 이면 계약에 서명했다고 주장한다. 제작 예산이 3만5000달러에 불과했던 이 영화에서 코코란은 악역 '아트 더 클라운'에게 영하의 날씨 속 10시간 넘게 거꾸로 매달려 톱으로 절단당하는 장면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계약서에는 효력이 2년간 지속된다는 조항이 있었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이후 '테리파이어'는 저예산 컬트 공포영화에서 3편까지 이어지는 대형 프랜차이즈로 성장했다. 코코란은 프랜차이즈가 커지는 동안에도 이 계약이 적절히 이행되지 않았다고 훗날 소송에서 주장하게 된다.

20241
  1. 로열티 지급 중단

    코코란은 2024년 7월 이후 '테리파이어' 프랜차이즈 관련 로열티를 전혀 지급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가 2015년 계약 이후 지금까지 받은 금액은 약 8300달러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랜차이즈가 박스오피스와 스트리밍, 라이브 이벤트, 굿즈 판매 등으로 상당한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진 것과 대조적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코코란 측은 제작진에게 문제를 제기했으나 "기록을 보관하고 있지 않다"는 답변만 들었다고 주장했다. 이는 이후 정식 소송으로 이어지는 직접적 계기가 됐다.

20252
  1. 소송 제기…사기·성희롱 등 7개 청구

    캐서린 코코란은 2025년 10월 26일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에 감독 데미언 레온과 제작사 다크에이지시네마, 제작자 필 팔코네 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소장에는 계약 위반, 미지급 로열티, 약속 사기, 성희롱, 동의 없는 나체 촬영물 사용 등 총 7개 청구가 담겼다. 코코란 측은 자신의 나체 장면이 사전 동의 없이 촬영·유포됐다고 주장했다. 레온 측 변호인 래리 저너는 "데미언과 필은 소장의 주장을 부인하며 이 소송에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로써 저예산 컬트 영화로 시작된 '테리파이어' 프랜차이즈는 법정 분쟁으로 비화했다.

  2. 인디와이어, 다른 스태프·아티스트 추가 증언 보도

    인디와이어는 2025년 11월 6일 코코란의 소송을 계기로 다른 '테리파이어' 관련 아티스트와 업체들도 레온·팔코네와의 거래에서 비슷하게 "속았다"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느꼈다는 증언을 다수 확보해 보도했다. 다만 이들 다수는 보복이 두려워 실명으로 나서기를 꺼려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이 보도는 코코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저예산 인디 공포영화 업계의 관행적 수익 배분 문제로 논의를 확장시켰다. 레온과 팔코네 측은 이런 추가 의혹에 대해 별도로 반박하지 않았다. 이 보도로 소송은 업계 내 더 큰 주목을 받게 됐다.

20262
  1. 피고 측, 소송 기각 신청

    레온과 팔코네 측 변호인단은 2026년 2월 27일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에 코코란의 소송 전부를 기각해 달라는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코코란의 주장이 법적 근거가 부족하며 계약 해석에 관한 통상적 상업 분쟁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성적 촬영물 유포 관련 청구에 대해서는 캘리포니아주 '리벤지 포르노' 법령 적용이 부적절하다고 반박했다. 법원은 이후 양측의 서면과 구두 변론을 검토했다. 이 신청은 소송이 본안 심리로 넘어가기 전 첫 번째 중대 분수령이 됐다.

  2. 연방판사, 일부 기각·핵심 계약 청구는 유지

    안드레 비로트 연방판사는 코코란의 소송에 대해 엇갈린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나체 촬영물 무단 유포를 이유로 한 '리벤지 포르노' 관련 청구는 기각했지만, 프랜차이즈 수익 1%에 대한 핵심 계약 위반 청구는 "계약 조항에 충분한 모호함이 있다"며 기각을 거부하고 본안 심리로 넘겼다. 쟁점은 코코란의 수익 배분 계약이 2016년 원작 한 편에만 적용되는지, 아니면 이후 시리즈 전체와 굿즈 매출까지 포함하는지 여부다. 이 판결로 소송은 본격적인 증거개시(디스커버리) 절차에 들어가게 됐다. 사건은 2026년 9월 현재도 진행 중이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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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테리파이어' 배우 캐서린 코코란, 감독·제작진 상대 소송 사건, 어떤 사건인가요?
공포영화 '테리파이어' 시리즈 배우 캐서린 코코란이 미지급 수익 배분과 동의 없는 나체 촬영물 유포 등을 이유로 감독 데미언 레온과 제작진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사건이다.
'테리파이어' 배우 캐서린 코코란, 감독·제작진 상대 소송 사건, 언제 일어났나요?
2015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테리파이어' 배우 캐서린 코코란, 감독·제작진 상대 소송 사건,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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