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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유튜버 성제준, 청담동 음주운전 적발과 장동혁 외손녀 막말 논란

2024-08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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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이재명 전 대표의 음주운전을 강하게 비판해온 구독자 100만 정치 유튜버 성제준이 서울 청담동에서 직접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검찰에 송치됐고, 넉 달 뒤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외손녀 사망을 둘러싸고 막말 논란까지 일으키며 이중잣대 비판이 반복된 사건이다.

2. 전개 과정[편집]

8개 기록 · 2024-08 ~ 2026-07-06

20241
  1. 성제준, 유튜브에 '이재명 음주운전 망했다' 비판 영상 게시

    정치 논평 유튜버 성제준은 2024년 8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충격 음주운전 이재명 망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영상에서 "음주운전 하면 딱 떠오르는 게 이재명이다. 고유명사"라며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과거 음주운전 전력을 강하게 비판했다. 구독자 100만 명이 넘는 보수 성향 정치 채널을 운영해 온 그는 평소에도 여권 인사들의 음주운전이나 각종 의혹을 신랄하게 지적하는 콘텐츠로 화제를 모아 왔다. 이 영상은 훗날 그가 직접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면서 '내로남불' 비판의 핵심 근거로 다시 소환됐다. 성제준의 정치 평론 콘텐츠는 종합편성채널 시사프로그램에서도 자주 인용될 만큼 영향력이 있었다.

20267
  1. 청담동 명품매장서 웰컴드링크 마신 뒤 포르쉐 운전, 경찰에 적발

    2026년 3월 16일 오후 9시쯤 성제준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명품 매장에서 웰컴 드링크로 제공된 술을 마신 뒤 자신의 포르쉐 승용차를 직접 운전했다. 그는 매장 영업시간이 끝나면서 인도에 주차돼 있던 차량을 옮겨달라는 발렛 직원의 요청을 받고 차를 이동시켰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차량을 움직인 직후 인근에서 순찰 중이던 경찰에 곧바로 단속돼 그 자리에서 음주 측정이 이뤄졌다. 측정 결과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처분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평소 정치인의 음주운전을 강하게 비판해 온 그가 스스로 같은 잘못을 저지른 정황이 드러나면서 이후 파장이 예상됐다.

  2. 강남경찰서, 성제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정식 입건…매일신문 단독 보도

    서울 강남경찰서는 3월 19일 성제준을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정식 입건하고 소환 조사에 착수했다. 매일신문은 이날 그의 음주운전 적발 사실을 단독 보도하며, 구독자 100만 명이 넘는 정치 유튜버가 면허 정지 수준의 음주 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정황을 처음 세상에 알렸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확인하기 위해 추가 조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그의 채널이 정치 평론 분야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갖고 있었던 만큼, 보도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정치권에서 관련 반응이 빠르게 확산됐다. 경찰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지 여부를 검토했다.

  3. 성제준 "발렛 요청으로 5초만 이동, 제 불찰" 해명

    논란이 커지자 성제준은 3월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명 영상을 올렸다. 그는 "대리기사를 기다리던 중 매장 영업이 끝나 인도에 세워둔 차를 옮겨달라는 요청을 받고 차를 이동시켰다"며 "매장 앞 도로로 이동하는 건 문제가 없을 거라 생각했지만 결과적으로 제 불찰"이라고 밝혔다. 그는 와인 한 잔 정도만 마신 상태였고 약 5초 동안만 차를 몰았다고 주장하며 고의적인 음주운전은 아니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나 짧은 시간이라도 음주 후 차량을 움직였다면 도로교통법 위반에 해당한다는 지적이 뒤따랐다. 국민일보 등은 그가 발렛 직원의 요청에 응한 것이라며 부분적으로 책임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4. '이재명 망했다' 영상과 대비되며 '내로남불' 비판 확산

    성제준의 음주운전 적발 소식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서는 그가 2024년 8월 올렸던 '이재명 음주운전' 비판 영상이 다시 회자되며 이중잣대 논란이 거세게 일었다. 노컷뉴스 등은 그가 과거 정치인의 음주운전에는 가혹한 잣대를 들이대면서 정작 자신에게는 관대한 태도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변명하기 전에 반성이 먼저 아닌가", "자기한테는 한없이 관대하네" 등의 비판 댓글이 이어졌다. 그가 여러 종합편성채널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정치 평론가로 활동해 온 만큼, 발언과 행동의 불일치를 지적하는 목소리는 더욱 컸다. 논란은 정치 성향을 떠나 온라인 커뮤니티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5. 강남경찰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면허정지 처분도

    서울 강남경찰서는 4월 5일 성제준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불구속 송치했다. 경찰은 3월 19일 입건 이후 보름 넘게 조사를 진행한 끝에 사건을 검찰로 넘겼으며, 그에게는 별도로 운전면허 정지 처분도 내려졌다. 경향신문, 국민일보, 위키트리 등 다수 매체는 구독자 106만~107만 명에 이르는 정치 유튜버가 검찰 수사 대상에 오른 사실을 일제히 보도했다. 경향신문은 그가 과거 "이재명 망했다"며 정치인의 음주운전을 맹비난했던 인물이라는 점을 제목에 그대로 담아 이중잣대 논란을 부각했다. 위키트리는 유명인들의 유사한 '단순 이동' 주장이 법원에서 정당한 사유로 인정되지 않은 선례가 많다고 지적하며, 그의 해명이 수사·재판 과정에서 그대로 받아들여지기는 어려울 수 있다고 전망했다.

  6. 장동혁 대표 외손녀 사망에 "정치적 이용" "사이코패스" 막말 논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생후 4개월 된 외손녀가 2026년 7월 1일 세상을 떠나 가족들이 깊은 슬픔에 잠긴 가운데, 성제준은 자신의 채널에서 장 대표의 장례식 진행 방식을 문제 삼는 영상을 올렸다. 그는 "손녀 잃으면 조용히 가족장 칠 것이지 온갖 사람들한테 알렸다"고 주장하며, 한동훈·이준석 등 정치인들이 조문한 사실을 두고 손주의 죽음조차 정치에 이용하느냐고 비난했다. 더 나아가 그는 장동혁 대표를 겨냥해 "사이코패스인 거 아니냐"는 취지의 발언까지 내놓아 파문을 키웠다. 이 발언은 어린 아이를 잃은 유가족을 정면으로 겨냥한 것이어서 정치 성향과 무관하게 비판을 받았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조회수를 노린 악의적 2차 가해라는 지적이 쏟아졌다.

  7. "어린 손주 잃은 조부에게 할 말이냐" 비판 확산, 음주운전 전력도 재조명

    성제준의 발언이 알려진 다음 날인 7월 6일에도 비판 여론은 가라앉지 않았다. 정치권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도리를 저버린 악질적인 2차 가해"라거나 "어린 손주를 잃은 할아버지에게 할 소리냐"는 규탄이 이어졌다. 위키트리 등은 이번 논란을 보도하며 그가 앞서 3~4월 스스로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검찰에 송치된 전력이 있다는 점을 함께 짚었다. 평소 정치인의 잘잘못을 신랄하게 지적해 온 그가 정작 자신에게는 다른 잣대를 적용해 왔다는 비판이 재차 제기된 셈이다. 이 사건 이후에도 성제준은 공식 사과나 정정 없이 채널 활동을 이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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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정치 유튜버 성제준, 청담동 음주운전 적발과 장동혁 외손녀 막말 논란, 어떤 사건인가요?
이재명 전 대표의 음주운전을 강하게 비판해온 구독자 100만 정치 유튜버 성제준이 서울 청담동에서 직접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검찰에 송치됐고, 넉 달 뒤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외손녀 사망을 둘러싸고 막말 논란까지 일으키며 이중잣대 비판이 반복된 사건이다.
정치 유튜버 성제준, 청담동 음주운전 적발과 장동혁 외손녀 막말 논란, 언제 일어났나요?
2024-08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정치 유튜버 성제준, 청담동 음주운전 적발과 장동혁 외손녀 막말 논란,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7-0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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