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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패밀리 오스틴 맥브룸, '소셜글러브스' 복싱 이벤트 대금 미지급 소송 사태

2021-06-12 — 2022-02-14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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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유튜버 가족 '에이스 패밀리'의 오스틴 맥브룸이 주최한 유튜버 대 틱톡커 복싱 이벤트가 흥행 참패에도 대금을 지급하지 않아 선수·투자자·방송사가 얽힌 다자간 소송으로 번진 사건.

2. 전개 과정[편집]

6개 기록 · 2021-06-12 ~ 2022-02-14

20215
  1. '소셜글러브스: 배틀 오브 더 플랫폼스' 복싱 이벤트 개최

    2021년 6월 12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유튜버와 틱톡커 14명이 맞붙는 복싱 이벤트 '소셜글러브스: 배틀 오브 더 플랫폼스'가 열렸다. 행사는 유튜버 가족 콘텐츠로 유명한 '에이스 패밀리'의 오스틴 맥브룸이 자신의 회사 소셜글러브스를 통해 주최했으며, 그는 메인이벤트에서 틱톡 스타 브라이스 홀과 맞붙어 판정승을 거뒀다. NBA 스타 제임스 하든이 주요 투자자로 참여했고, 스트리밍은 라이브엑스라이브(LiveXLive)가 페이퍼뷰 형식으로 중계했다. 행사 측은 220만 건의 페이퍼뷰 판매를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13만6000건에 그치는 등 흥행에 크게 실패했다. 이 저조한 수익은 이후 벌어질 대금 미지급 논란의 직접적 원인이 됐다.

  2. 포브스, '맥브룸이 투자자·선수에게 대금을 지급하지 않았다' 보도

    2021년 8월 16일 포브스는 오스틴 맥브룸이 소셜글러브스 행사 이후 몇 주가 지나도록 참가 선수와 투자자들에게 약속된 대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페이퍼뷰 판매 부진으로 예상 수익이 크게 미달했음에도 맥브룸 측은 정산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았다. 주요 투자자였던 NBA 스타 제임스 하든 측은 약 200만 달러 투자금 회수를 요구하는 법적 서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선수로 출전한 유튜버들 사이에서도 대금 미지급에 대한 불만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적으로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이 보도를 계기로 소셜글러브스를 둘러싼 논란은 본격적인 법적 분쟁으로 번지기 시작했다.

  3. 테일러 홀더, 맥브룸 상대로 200만달러 손해배상 소송 제기

    틱톡 스타 테일러 홀더는 2021년 8월 오스틴 맥브룸을 상대로 200만 달러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에서 홀더는 소셜글러브스 출연 계약에 따라 약속받은 출연료를 전혀 지급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맥브룸이 행사 수익을 부풀려 홍보하며 참가자들을 모집했지만, 실제로는 계약상 의무를 이행할 자금조차 마련하지 못한 상태였다고 비판했다. 비슷한 시기 또 다른 참가자 네이트 와이엇도 동일한 이유로 맥브룸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며 피해자 대열에 합류했다. 두 건의 소송은 소셜글러브스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개인 참가자 단위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4. 네이트 와이엇도 소송 합류…라이브엑스라이브는 1억달러 맞소송

    테일러 홀더에 이어 참가자 네이트 와이엇의 변호인도 2021년 8월 오스틴 맥브룸을 상대로 미지급 출연료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한편 페이퍼뷰 중계를 맡았던 라이브엑스라이브(현 라이브원)는 오히려 맥브룸 측을 상대로 1억 달러 규모의 명예훼손 및 계약 위반 소송을 제기하며 맞대응에 나섰다. 라이브엑스라이브는 맥브룸이 애초 약속한 유명인사 출연진(케빈 하트 등) 섭외에 실패하는 등 계약상 의무를 지키지 않아 흥행 참패의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로써 소셜글러브스를 둘러싼 소송전은 참가 선수, 투자자, 방송사가 모두 얽힌 다자간 법적 분쟁으로 확대됐다. 업계에서는 이 사태를 인플루언서 주도 이벤트 사업의 위험성을 보여준 대표 사례로 꼽았다.

  5. 테일러 홀더, 200만달러 소송 합의로 종결

    2021년 12월 테일러 홀더 측 변호인은 오스틴 맥브룸을 상대로 제기했던 200만 달러 소송이 합의로 마무리됐다고 확인했다. 구체적인 합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양측은 더 이상의 법적 다툼 없이 사건을 종결하기로 했다. 이는 소셜글러브스를 둘러싼 여러 소송 가운데 가장 먼저 마무리된 사례로, 이후 다른 소송들의 합의 협상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시점까지도 맥브룸은 행사 흥행 실패로 자신도 '수백만 달러의 손실을 봤다'고 주장하며 스스로를 피해자라고 항변했다. 그러나 참가자들과 투자자들은 애초 불투명한 정산 구조 자체가 문제였다고 반박했다.

20221
  1. 라이브원, 소셜글러브스 수익금 중 300만달러로 맥브룸과 최종 합의

    2022년 2월 14일 공시된 증권거래위원회(SEC) 서류에 따르면, 라이브원(옛 라이브엑스라이브)은 소셜글러브스 행사 수익금 가운데 300만 달러를 대금을 받지 못한 참가자들에게 지급하는 조건으로 오스틴 맥브룸 측과 최종 합의했다. 이 합의로 맥브룸이 라이브원을 상대로 제기했던 계약 위반 소송과 라이브원이 맥브룸을 상대로 제기했던 1억 달러 규모의 맞소송이 모두 종결됐다. 이로써 2021년 6월 행사 이후 약 8개월간 이어진 소셜글러브스발 다자간 소송전이 대부분 마무리됐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번 합의가 애초 참가자들에게 정당한 대가를 지급하지 않은 채 행사를 강행한 맥브룸의 책임을 충분히 묻지 못했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이 사건은 이후에도 인플루언서 주최 이벤트의 재무 투명성 문제를 논의할 때 자주 인용되는 사례로 남았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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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에이스 패밀리 오스틴 맥브룸, '소셜글러브스' 복싱 이벤트 대금 미지급 소송 사태, 어떤 사건인가요?
유튜버 가족 '에이스 패밀리'의 오스틴 맥브룸이 주최한 유튜버 대 틱톡커 복싱 이벤트가 흥행 참패에도 대금을 지급하지 않아 선수·투자자·방송사가 얽힌 다자간 소송으로 번진 사건.
에이스 패밀리 오스틴 맥브룸, '소셜글러브스' 복싱 이벤트 대금 미지급 소송 사태, 언제 일어났나요?
2021-06-12부터 2022-02-14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에이스 패밀리 오스틴 맥브룸, '소셜글러브스' 복싱 이벤트 대금 미지급 소송 사태,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종결된 사건입니다. 2022-02-14에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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