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 향정신성의약품 불법 매수·대리처방 사건
2024-03-19 — 2026-04-09
진행 중 ·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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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 두산 베어스 내야수 오재원이 2024년 마약류 관리법 위반 등으로 구속·기소된 사건. 필로폰 투약과 함께 후배 선수 등의 명의로 수면제 졸피뎀 등을 대리처방받아 다량 확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 전개 과정[편집]
6개 기록 · 2024-03-19 ~ 2026-04-09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
2024년 3월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 두산 베어스 내야수 오재원을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했다. 오재원은 2021년 은퇴한 프로야구 스타 출신으로 팬들에게 널리 알려진 인물이었다. 경찰은 그가 필로폰 등 마약류를 투약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나섰다. 유명 야구선수 출신의 마약 사건에 야구계가 큰 충격에 빠졌다. 수사가 확대되면서 파장이 커졌다.
법원, 구속영장 발부
2024년 3월 22일 서울중앙지법은 오재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도주 우려 등을 이유로 구속 수사의 필요성을 인정했다. 오재원은 구속 상태에서 조사를 받게 됐다. 수사기관은 그의 마약류 투약과 유통 경로를 집중적으로 파헤쳤다. 단순 투약을 넘어 수면제 등 향정신성의약품을 다량 확보한 정황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현역 선수 연루·대리처방 정황 드러나
수사가 진행되면서 오재원이 현역 프로야구 선수들을 동원해 수면제를 대리처방받은 정황이 드러났다. 그는 선배로서의 지위를 이용해 20대 초·중반의 후배 선수들에게 처방을 받아오게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일부 후배에게는 욕설과 협박이 있었다는 진술도 나왔다. 마약류 관리의 사각지대와 선후배 위계 문제가 함께 도마에 올랐다. 야구계 전반으로 파문이 번졌다.
검찰,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으로 기소
2024년 4월 17일 검찰은 오재원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적용된 혐의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향정)과 보복 협박 등이었다. 검찰은 그가 필로폰을 여러 차례 투약하고 지인 등에게서 다량의 졸피뎀을 받은 것으로 봤다. 신고하려는 지인을 협박한 혐의도 포함됐다. 경찰은 처방을 받아준 현역 선수 등 다수의 관련자를 함께 검찰에 넘겼다.
투약·수수 사건 징역 2년 6개월 확정
2024년 12월 서울고법은 오재원의 마약 투약·수수 사건에 대한 원심을 유지했다. 이후 검찰과 피고인 모두 상고하지 않아 징역 2년 6개월이 확정됐다. 그는 2022년 11월부터 2023년 11월 사이 필로폰을 11차례 투약하고 다량의 수면제를 받은 혐의가 인정됐다. 신고하려는 지인을 협박한 혐의도 유죄로 판단됐다. 별도로 소량의 필로폰을 받은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대리처방 사건 2심 징역 1년 9개월
2026년 4월 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부는 오재원의 약물 대리처방 사건 항소심에서 징역 1년 9개월을 선고했다. 이는 1심의 징역 1년 6개월보다 3개월 늘어난 형량이다. 그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86차례에 걸쳐 현역·전직 선수 14명을 동원해 졸피뎀과 자낙스 등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확보한 약은 모두 2천여 정에 달했다. 이 사건은 상고 여부에 따라 대법원 판단이 남을 수 있어 절차가 진행 중이다.
3. 같이 보기[편집]

자주 묻는 질문
- 오재원 향정신성의약품 불법 매수·대리처방 사건, 어떤 사건인가요?
- 전 두산 베어스 내야수 오재원이 2024년 마약류 관리법 위반 등으로 구속·기소된 사건. 필로폰 투약과 함께 후배 선수 등의 명의로 수면제 졸피뎀 등을 대리처방받아 다량 확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 오재원 향정신성의약품 불법 매수·대리처방 사건, 언제 일어났나요?
- 2024-03-19부터 2026-04-09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 오재원 향정신성의약품 불법 매수·대리처방 사건,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4-09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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