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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이상영 음주운전·무사과 복귀 논란

2024-09-14 —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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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LG 트윈스 좌완 유망주 이상영이 2024년 만취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KBO로부터 1년 실격 처분을 받았고, 2026년 복귀 과정에서도 공식 사과 없이 조용히 마운드에 올라 롯데 도박 사건 관련자들과 대비되는 태도라는 비판을 받은 사건.

2. 전개 과정[편집]

7개 기록 · 2024-09-14 ~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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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만취 음주운전 사고 적발, LG 구단 즉각 사과문 발표

    프로야구 LG 트윈스 소속 좌완 투수 이상영이 2024년 9월 14일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낸 사실이 적발됐다. 사고 당시 같은 팀 투수 이믿음이 동승했던 것으로 확인돼 파장이 더 컸다. LG 구단은 사고 직후 공식 사과문을 내고 선수단 관리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KBO의 징계 결정을 겸허히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연수까지 계획됐던 좌완 유망주의 음주운전 사고라는 점에서 야구계 안팎의 충격이 컸다. 이 사고는 이후 KBO 상벌위원회 심의로 이어지며 이상영의 선수 생활에 장기간 영향을 미치게 된다.

  2. KBO, 음주운전 이상영에 1년 실격 처분 징계 확정

    KBO 상벌위원회는 2024년 12월 13일 음주운전 사고를 낸 이상영에게 1년 실격 처분을 내렸다. 사고 발생 약 석 달 만에 나온 징계로, 동승했던 이믿음에게는 별도 징계가 내려지지 않았다. LG 구단은 이중징계를 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히며 KBO의 결정을 그대로 수용했다. 이 징계로 이상영은 2025시즌 전체를 출전하지 못하게 됐고, 구단의 마운드 운용 계획에도 차질이 생겼다. 일각에서는 유사 사례에 비해 징계 발표가 늦었다는 지적도 함께 제기됐다.

  3. 동료 투수 김유민도 음주운전 적발, 'LG 세 번째 파문'

    이상영의 징계가 확정된 지 일주일 만인 2024년 12월 20일 같은 팀 투수 김유민도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KBO로부터 1년 실격 징계를 받았다. 한 시즌 사이 LG 소속 선수의 음주운전 적발이 세 번째로 이어지면서 구단의 선수단 관리 부실 문제가 집중적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차명석 단장은 책임을 통감한다며 스스로에게 자체 징계를 내려달라고 구단에 요구하기도 했다. 언론과 팬들 사이에서는 반복되는 음주운전 사고에 대해 구단 차원의 근본적 재발 방지 대책이 필요하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이 사건은 이후 이상영의 복귀 시점에서도 계속 함께 거론되는 배경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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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642일 만에 1군 복귀, 선발 등판

    이상영은 1년 실격 징계가 끝난 뒤에도 곧바로 복귀하지 못하다가 2026년 5월 3일 사고 이후 642일 만에 1군 엔트리에 등록돼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구단은 그가 퓨처스리그에서 다승왕에 오르는 등 실력을 되찾았다고 판단해 복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염경엽 감독은 복귀한 이상영을 선발 로테이션에 포함해 활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나 약 1년 10개월에 이르는 공백과 별개로, 복귀 과정에서 선수 본인의 공개적인 사과나 반성의 메시지는 없었다는 점이 뒤이어 논란이 됐다. 이 복귀는 이후 '사과 없는 복귀'라는 비판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됐다.

  2. "도박 3인방은 사과했는데"…음주운전 이상영 조용한 복귀 비판

    이상영의 복귀 직후인 2026년 5월 5일, 비슷한 시기 불법 도박 혐의로 물의를 빚었던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공개 사과에 나선 것과 달리 이상영은 아무런 공식 사과 없이 마운드에 복귀했다는 비판 기사가 잇따라 보도됐다. 언론은 실제 범법 행위인 음주운전 당사자가 오히려 침묵 속에 슬그머니 복귀한 반면, 도박 사건 선수들은 정면으로 사과하며 용서를 구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대비해 지적했다. 팬들 사이에서도 이상영의 태도에 대한 실망감을 표하는 반응이 확산됐다. KBO와 구단 차원의 공식 해명도 별도로 나오지 않아 비판 여론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이 보도를 계기로 음주운전 징계 이후 선수의 사과 의무화 여부에 대한 논의도 다시 제기됐다.

  3. "사과 없이 슬그머니 복귀" 논란 확산

    2026년 5월 6일에도 이상영의 '무사과 복귀'를 둘러싼 비판 보도가 이어졌다. 헤럴드경제 등은 음주 사고로 중징계를 받았던 선수가 사과 한마디 없이 조용히 마운드에 복귀한 것을 두고 부적절한 처신이라고 지적했다. 기사들은 팬과 여론에 대한 최소한의 설명 책임조차 지지 않았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LG 구단 역시 이번 복귀 과정에서 선수의 반성 메시지를 별도로 요구하거나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이상영의 복귀는 실력 회복과는 별개로 태도 논란이라는 꼬리표를 안게 됐다.

  4. '침묵의 마운드'…롯데 도박 3인방 정공법과 대비

    노컷뉴스는 2026년 5월 6일 이상영의 복귀를 '침묵의 마운드'로 규정하며, 앞서 불법 도박 혐의로 물의를 빚은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공개 사과와 자숙을 택한 것과 뚜렷이 대비된다고 짚었다. 기사는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운전 사고를 낸 선수가 별다른 설명 없이 복귀한 점을 문제 삼으며, 구단과 리그 차원의 일관된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머니투데이 역시 '도박 3인방은 공개 사과, 음주운전은 슬그머니 복귀'라는 제목으로 같은 문제의식을 전했다. 두 보도 모두 팬 신뢰 회복을 위해서는 사고 당사자의 진솔한 사과가 선행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후에도 이상영을 둘러싼 '무사과 복귀' 논란은 시즌 내내 그의 이름과 함께 거론되는 꼬리표로 남았다.

3. 같이 보기[편집]

분류: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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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LG 트윈스 이상영 음주운전·무사과 복귀 논란, 어떤 사건인가요?
LG 트윈스 좌완 유망주 이상영이 2024년 만취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KBO로부터 1년 실격 처분을 받았고, 2026년 복귀 과정에서도 공식 사과 없이 조용히 마운드에 올라 롯데 도박 사건 관련자들과 대비되는 태도라는 비판을 받은 사건.
LG 트윈스 이상영 음주운전·무사과 복귀 논란, 언제 일어났나요?
2024-09-14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LG 트윈스 이상영 음주운전·무사과 복귀 논란,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5-0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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