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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탁구협회 유승민 리베이트·국가대표 바꿔치기 의혹 사건

2025-04 —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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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대한탁구협회장으로 재임하던 시절 후원금 리베이트 부당 지급과 국가대표 선수 바꿔치기 의혹에 연루됐다는 시민단체 고발이 이어지며 경찰 수사와 불복 절차가 계속되고 있다.

2. 전개 과정[편집]

6개 기록 · 2025-04 ~ 2026-07-16

20254
  1. 스포츠윤리센터, 탁구협회에 징계 요구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는 2025년 4월 대한탁구협회에 후원금·기부금 관련 인센티브 부당 지급 문제를 이유로 유승민 전 회장 등 관계자들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다. 대상자는 유승민 전 회장, 김택수 전 부회장, 현정화 현 부회장, 서민성 한국초중학교탁구연맹 실무부회장 등 4명이었다. 스포츠윤리센터는 후원 유치 시 지급된 인센티브 제도가 불투명한 규정에 근거해 운영됐다고 지적했다. 이 조사는 이후 협회 자체 징계 절차와 경찰 수사로 이어지는 발단이 됐다. 정해천 전 사무처장은 이미 퇴사한 상태여서 별도로 김택수 전 부회장과 함께 경찰에 고발됐다.

  2. 시민단체,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경찰 고발

    2025년 7월 9일 체육시민연대, 스포츠인권연구소, 문화연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문화예술스포츠위원회 등 4개 시민단체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서울지방경찰청에 고발했다. 고발 내용은 유승민이 대한탁구협회장으로 재임할 당시 벌어진 배임, 국가대표 선수 바꿔치기, 후원금 리베이트 부당 지급 의혹이었다. 시민단체들은 협회가 불분명한 규정을 앞세워 특정 인사들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해 협회에 재산상 손해를 끼쳤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유승민이 현직 대한체육회장이라는 점에서 셀프 징계가 아닌 법적 판단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고발로 사건은 경찰 수사 단계로 넘어갔다.

  3. 탁구협회 스포츠공정위, 징계 수위 결정

    대한탁구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2025년 7월 30일 회의를 열어 유승민 전 회장 등 4명의 전현직 임원에 대한 징계 수위를 논의해 결정했다. 그러나 협회는 개인정보 보호를 이유로 구체적인 징계 내용을 공개하지 않아 향후 논란을 예고했다. 체육계 일각에서는 현 이태성 회장이 유승민의 천거로 협회장이 된 만큼 제 식구 감싸기 식 솜방망이 징계가 내려진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새로 구성된 스포츠공정위원회의 위원 구성조차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아 불신은 더욱 커졌다. 협회는 2025년 8월 5일부터 대상자들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4. 탁구협회, 징계 대상자에 개별 통보

    대한탁구협회는 2025년 8월 5일부터 유승민 전 회장 등 징계 대상자들에게 결과를 개별 통보하기 시작했다. 협회는 규정상 대한체육회와 스포츠윤리센터에도 이 사실을 통보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징계 수위가 끝내 공개되지 않으면서 솜방망이 징계 논란은 가라앉지 않았다. 이와 별개로 후원금 리베이트 불법 지급과 국가대표 바꿔치기 의혹에 대해서는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이 본격적인 피의자 소환조사에 착수했다. 사건은 협회 자체 징계와 경찰 수사가 별도로 병행되는 이례적인 국면으로 전개됐다.

20262
  1. 경찰, 유승민 등 배임 혐의 무혐의 결정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2026년 7월 7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김택수 진천선수촌장, 정해천 전 탁구협회 사무처장에 대한 배임·업무방해 등 혐의를 수사한 결과 무혐의로 결론 내렸다고 밝혔다. 약 1년간 이어진 수사에도 불구하고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불충분하다는 것이 경찰의 판단이었다. 이 결정으로 유승민은 국가대표 바꿔치기와 리베이트 의혹에서 형사적 책임을 벗게 됐다. 그러나 시민단체와 체육계 일각에서는 수사가 부실했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무혐의 결정은 곧바로 시민단체의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2. 시민단체, 불송치 결정에 이의신청

    경찰의 무혐의(불송치) 결정에 반발한 시민단체들은 2026년 7월 16일 서울경찰청에 이의신청서를 접수했다. 이들은 국가대표 선수 바꿔치기 의혹 등 핵심 쟁점에 대한 수사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시민단체는 사건을 검찰 단계에서 다시 들여다봐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질 경우 사건은 검찰의 재수사 대상이 될 수 있어 파장이 예상된다. 유승민 측은 이미 경찰의 무혐의 판단을 받은 만큼 추가 절차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3. 같이 보기[편집]

분류: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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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대한탁구협회 유승민 리베이트·국가대표 바꿔치기 의혹 사건, 어떤 사건인가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대한탁구협회장으로 재임하던 시절 후원금 리베이트 부당 지급과 국가대표 선수 바꿔치기 의혹에 연루됐다는 시민단체 고발이 이어지며 경찰 수사와 불복 절차가 계속되고 있다.
대한탁구협회 유승민 리베이트·국가대표 바꿔치기 의혹 사건, 언제 일어났나요?
2025-04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대한탁구협회 유승민 리베이트·국가대표 바꿔치기 의혹 사건,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7-1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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