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위키
BJ·스트리머진행 중

미국 스트리머 '처드 더 빌더', 법원 앞 총격전 후 살인미수 기소

2026-04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이 문서는 실제 사건·사고를 시간순으로 정리합니다. 편집 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 주세요.

1. 개요[편집]

인종차별 발언과 자극적 콘텐츠로 알려진 미국 스트리머 '처드 더 빌더'(달튼 에더리)가 테네시주 법원청사 앞에서 총격전을 벌여 살인미수 등 혐의로 기소되고, 계획범행 우려로 보석이 취소됐다가 조건부로 석방된 사건이다.

2. 전개 과정[편집]

8개 기록 · 2026-04 ~ 2026-08-09

  1. Kick, 인종차별 발언으로 무기한 밴·수익화 중단

    '처드 더 빌더'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인종차별적 언사와 시비를 거는 자극적 콘텐츠로 유명한 28세 스트리머 달튼 에더리가 2026년 4월 말 스트리밍 플랫폼 Kick으로부터 공공연한 괴롭힘 논란으로 제재를 받았다. 애초 3일간의 일시 정지 처분이었으나 이후 무기한 밴으로 확대됐고, 플랫폼은 그의 채널을 수익화 대상에서도 제외했다. 에더리는 밴 조치에 대한 항소를 시도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밴 이후 그는 밈코인 사이트 'Pump.fun'으로 활동 무대를 옮겨 자신의 이름을 딴 '$CHUD' 코인을 발행했으며, 그의 악명이 높아지면서 코인 가치도 함께 치솟았다. 이 시점의 제재는 이후 벌어진 총격 사건의 배경이 된 그의 평소 행보를 보여준다.

  2. 내슈빌 식당 무전취식·체포 저항으로 체포

    달튼 에더리가 2026년 5월 10일 내슈빌 오므니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생방송을 하다 퇴장 조치를 당했다. 그는 퇴장 요구를 받자 "쫓아내면 돈을 내지 않겠다"며 371.55달러 상당의 식사비 결제를 거부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 체포에 저항하며 실랑이를 벌여 절도, 소란, 체포 저항 등의 혐의로 그 자리에서 체포됐다. 에더리는 평소 자극적 언행과 인종차별 발언, 시비를 거는 방식의 '분노 유발형' 콘텐츠로 온라인에서 논란이 잦았던 인물이다. 그는 보석금을 내고 곧 풀려났지만, 이 사건은 사흘 뒤 벌어질 더 큰 총격 사건의 전조가 됐다.

  3. 몽고메리카운티 법원청사 앞 총격전 발생

    2026년 5월 13일 오후 1시 20분경 테네시주 클락스빌 몽고메리카운티 법원청사 외부에서 에더리와 신원 미상의 남성 사이에 대치 상황이 벌어졌다. 대치는 곧 몸싸움으로 번졌고 급기야 총격전으로 확대됐다. 경찰 조사 결과 먼저 총을 발사한 쪽은 에더리였으며, 그 과정에서 그는 자신의 팔에도 총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상대 남성도 총상을 입어 두 사람 모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이후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에더리는 이날 다른 사건과 관련해 법원 출석이 예정돼 있던 것으로 알려져, 법원 앞에서 발생한 총격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

  4. 살인미수 등 혐의로 기소, 보석금 125만달러

    몽고메리카운티 검찰은 에더리에게 살인미수, 위험한 중죄 상황에서의 총기 사용, 가중폭행, 치명적 무기를 이용한 무모한 위험행위 등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다. 법원은 그에게 125만달러(약 17억원) 상당의 보석금을 책정하고 신병을 구금했다. 검찰은 총격 경위에 대해 에더리가 먼저 발포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총격 이전에도 인종차별적 발언과 타인에게 싸움을 거는 콘텐츠로 여러 차례 논란을 빚어온 인물이어서, 그의 평소 행보가 이번 사건과 무관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 사건은 미국 스트리밍 업계의 자극적 콘텐츠 경쟁이 부른 극단적 사례로 보도됐다.

  5. 보석금 100만달러로 감액, 자택 수색서 방탄복·무기·이스탄불행 항공권 발견

    몽고메리카운티 판사 H. 리드 폴란드 3세는 2026년 5월 21일 목요일 보석금을 원래의 125만달러에서 100만달러로 인하했다. 판사는 "주법에 따르면 피고인이 다른 혐의로 이미 보석 중인 경우 새로운 혐의에 대한 보석금은 최소한 기본 금액의 2배여야 한다"는 법리를 설명하며 감액 배경을 밝혔다. 그러나 같은 시기 수사관들이 에더리의 트럭과 자택을 수색한 결과 5월 22일 출발 예정인 이스탄불행 항공권과 방탄복, 소총·산탄총·탄약 등을 회수했다. 검사 로버트 내시는 "공공 안전이 보석금 결정을 안내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법원은 결국 GPS 모니터링과 무기 몰수, 소셜미디어 침묵 명령 등을 보석 조건으로 부과했다.

  6. 데이비슨카운티 판사, 계획범행 우려로 보석 취소

    데이비슨카운티의 한 판사가 2026년 6월 18일 수요일 에더리의 보석을 전격 취소했다. 판사는 총격 사건과 관련한 새로운 증거를 검토한 뒤 이 같은 결정을 내렸으며, 한 몬고메리카운티 수사관은 그의 행동에 대해 "계획적으로 보인다, 마치 누군가를 죽이려는 것 같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취소 배경에는 그가 이미 보석 조건 위반과 추가 혐의로 여러 차례 재판정에 소환된 전력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조치로 에더리는 다시 구금 상태에 놓이게 됐으며 검찰은 그의 위험성을 계속 강조했다. 그의 법률팀은 결정에 반발했지만 즉각적인 항고는 이뤄지지 않았다.

  7. 추가 혐의로 보석금 1만5000달러 증액

    법원은 2026년 8월 6일 새로운 추가 혐의가 확인됨에 따라 에더리의 보석금을 기존 100만달러에서 1만5000달러 추가 증액했다. 구체적인 추가 혐의의 성격은 상세히 공개되지 않았으나, 그가 구금 중에도 여러 규정 위반 소지가 있는 행위를 한 정황이 검토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조치는 앞선 6월의 보석 취소 이후 재차 보석이 논의되는 과정에서 나온 것이다. 검찰은 그의 반복적인 규정 위반 이력을 근거로 엄격한 조건을 요구했다. 이후 법원은 대배심 회부 등 정식 기소 절차를 계속 진행했다.

  8. 수개월 만에 보석 석방, GPS·야간통행금지 등 조건부

    에더리는 2026년 8월 9일 일요일, 몽고메리카운티 구치소에서 수개월간의 구금 끝에 보석으로 석방됐다. 보석 조건으로는 GPS 모니터링 착용, 모든 무기 몰수, 오후 9시부터 오전 5시까지의 야간통행금지, 법원 관련 구역 출입금지 명령, 여권 신청 중단 및 반납, 그리고 지난 5월 13일 사건 이후 모금된 후원금 사용 금지 등이 부과됐다. 사건은 대배심에 회부됐으며 그는 살인미수를 비롯한 여러 혐의로 기소된 상태에서 재판을 기다리게 됐다. 그의 석방 소식이 알려지자 온라인상에서는 스트리밍 업계의 콘텐츠 규제와 플랫폼 책임에 대한 논쟁이 다시 불붙었다. 사건은 여전히 재판 대기 중인 상태로 남아 있다.

3. 같이 보기[편집]

482
알리익스프레스 프로모션 배너

자주 묻는 질문

미국 스트리머 '처드 더 빌더', 법원 앞 총격전 후 살인미수 기소, 어떤 사건인가요?
인종차별 발언과 자극적 콘텐츠로 알려진 미국 스트리머 '처드 더 빌더'(달튼 에더리)가 테네시주 법원청사 앞에서 총격전을 벌여 살인미수 등 혐의로 기소되고, 계획범행 우려로 보석이 취소됐다가 조건부로 석방된 사건이다.
미국 스트리머 '처드 더 빌더', 법원 앞 총격전 후 살인미수 기소, 언제 일어났나요?
2026-04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미국 스트리머 '처드 더 빌더', 법원 앞 총격전 후 살인미수 기소,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8-09입니다.

개선 제안

이 문서에 대한 개선을 제안할 수 있어요. 제안은 관리자 검토 후 반영됩니다.

개선 제안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