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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F-150·익스플로러 등 74만대 주차장치 결함 리콜, 밀림사고 우려

2025-12-12 —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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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포드가 2026년 6월 변속기 주차장치(파킹 폴) 결함으로 정차 중 차량이 저절로 밀려날 수 있다며 F-150·익스플로러·익스페디션 등 74만1195대를 리콜했고, 영구 수리는 2027년으로 미뤄졌다.

2. 전개 과정[편집]

5개 기록 · 2025-12-12 ~ 2026-09

20251건
  1. 포드, F-150 라이트닝·머스탱 마하-E 등 27만대 먼저 리콜

    포드는 2025년 12월 12일 20222026년형 F-150 라이트닝, 20242026년형 머스탱 마하-E, 2025~2026년형 매버릭 등 전동화 모델 27만2645대를 대상으로 통합 주차모듈(IPM) 결함 리콜을 실시했다. 이 결함은 주차 상태로 변속해도 모듈이 차량을 완전히 고정하지 못해 충돌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것으로, 훗날 74만 대 규모로 확대되는 주차장치 결함 사태의 첫 신호였다. 포드는 2026년 2월 2일까지 차주들에게 임시 안내서한을 발송하고, 같은 달 안에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또는 대리점 방문을 통한 주차모듈 소프트웨어 수정을 무상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 리콜은 전기차·하이브리드 모델에 국한된 것이었지만, 포드의 주차장치 설계 전반에 구조적 취약점이 있다는 우려를 낳았다.

20264건
  1. NHTSA, 2020년형 익스플로러 등 '밀림' 신고 11건 포착해 포드에 통보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 결함조사국은 2026년 4월 2020년형 포드 익스플로러·링컨 에이비에이터 차량에서 주차(P) 기어로 변속한 뒤에도 차량이 움직이거나 주차 상태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현상을 신고한 차주 설문(VOQ) 11건을 검토한 뒤 포드 측에 이를 통보했다. 이는 이후 74만 대가 넘는 대규모 리콜로 이어지는 조사의 시발점이었다. NHTSA는 변속기 제어모듈이 특정 조건에서 전자식으로 변속 명령을 내릴 때 주차 기어의 폴(pawl)이 일시적으로만 걸리며 기계 부품이 손상될 수 있다는 정황을 확인했다. 이 결함이 방치되면 주차브레이크를 걸지 않은 상태에서 차량이 저절로 굴러가 충돌이나 부상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었다. 포드는 통보를 받은 뒤 자체 조사에 착수했다.

  2. 포드, F-150·익스플로러 등 74만1195대 리콜 공식 신고

    포드는 2026년 6월 30일 NHTSA에 20182021년형 포드 익스페디션·링컨 내비게이터, 20202021년형 포드 익스플로러·링컨 에이비에이터, 2021년형 포드 F-150 등 총 74만1195대에 대한 리콜(캠페인 번호 26V402000)을 공식 신고했다. 결함은 변속기 제어모듈의 특정 변속 명령 시 주차장치(파킹폴)가 일시적으로만 결합돼 기계 부품이 손상되고, 이후 주차 기어로 변속해도 주차브레이크를 걸지 않으면 차량이 저절로 밀려날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같은 날 포드는 별도로 브롱코 3만6046대에 대한 리콜(26V403000)도 함께 신고했다. 포드는 이 시점까지 밀림 현상 신고 280여 건, 재산피해 주장 24건, 부상(정서적 피해 2건 포함) 주장 9건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3. 영구 수리법 미확정…포드, 임시 경고서한부터 발송

    포드는 근본적인 수리 방법이 아직 개발되지 않은 상태에서 2026년 8월 3일부터 차주들에게 위험성을 알리는 임시 안내서한을 우편으로 발송하기 시작했다. 서한에는 경사로 주차를 피하고 주차 시 반드시 주차브레이크를 사용하라는 권고가 담겼으며, 결함이 발생하면 계기판에 렌치 모양 경고등이 점등된 뒤 전자식 주차브레이크가 자동으로 작동해 이를 보완한다는 설명도 포함됐다. 포드는 영구적인 수리로 변속기 제어모듈(PCM)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손상된 주차장치 부품 교체를 계획하고 있으나, 실제 수리 부품과 절차는 2027년 4월에야 준비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처럼 결함 확인부터 완전한 해결책 제공까지 1년 가까이 걸리는 리콜 처리 방식에 대해 소비자 단체들은 우려를 제기했다.

  4. 포드 2026년 리콜 누적 1000만대 돌파, 업계 최다

    이번 주차장치 리콜을 포함해 포드의 2026년 한 해 누적 리콜 대수는 1000만 대를 넘어서며 모든 완성차업체 중 최다를 기록했다. 이는 포드가 2025년에도 153건의 개별 리콜, 약 1300만 대 규모로 완성차업체 사상 최다 리콜 기록을 세운 데 이은 것으로, 2년 연속 품질·안전 관리 부실 논란이 이어졌다. NHTSA는 2026년 한 해 동안 300건의 리콜을 접수했으며 이 중 포드의 리콜 2건에는 실제 주행을 금지하는 '운행금지(Do Not Drive)' 경고까지 포함됐다고 밝혔다. 업계 전문가들은 포드가 최근 몇 년간 신모델 출시와 소프트웨어 복잡도 증가에 따라 품질 관리 부담이 커졌다고 분석했으며, 이는 스텔란티스·GM 등 경쟁사들의 잇단 화재 위험 리콜과 함께 2026년 미국 자동차 리콜 건수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는 데 영향을 미쳤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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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포드 F-150·익스플로러 등 74만대 주차장치 결함 리콜, 밀림사고 우려, 어떤 사건인가요?
포드가 2026년 6월 변속기 주차장치(파킹 폴) 결함으로 정차 중 차량이 저절로 밀려날 수 있다며 F-150·익스플로러·익스페디션 등 74만1195대를 리콜했고, 영구 수리는 2027년으로 미뤄졌다.
포드 F-150·익스플로러 등 74만대 주차장치 결함 리콜, 밀림사고 우려, 언제 일어났나요?
2025-12-12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포드 F-150·익스플로러 등 74만대 주차장치 결함 리콜, 밀림사고 우려,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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