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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콘텐츠종결

드라마 '사자' 촬영 중단·장태유 PD 갈등과 제작 무산 사건

2018-05-10 — 2018-08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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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별에서 온 그대'의 장태유 PD가 연출하고 박해진·나나가 출연할 예정이던 드라마 '사자'가 임금 미지급을 둘러싼 제작사와 감독의 갈등 끝에 촬영이 전면 중단되고 결국 제작 자체가 무산된 사건이다.

2. 전개 과정[편집]

5개 기록 · 2018-05-10 ~ 2018-08

  1. 드라마 '사자' 촬영, 5월 10일 이후 전면 중단

    '별에서 온 그대', '뿌리깊은 나무' 등을 연출한 장태유 PD가 메가폰을 잡고 박해진, 나나, 곽시양 등이 출연할 예정이던 드라마 '사자'가 2018년 5월 10일 촬영을 끝으로 이후 두 달 가까이 재개되지 못했다. 사전제작 방식으로 진행되던 이 드라마는 TV조선 편성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었으나, 촬영이 갑자기 멈추면서 방영 여부 자체가 불투명해졌다. 제작사 빅토리콘텐츠와 연출진 사이의 내부 갈등이 원인으로 지목됐지만 구체적 사유는 한동안 공개되지 않았다. 이미 상당한 제작비가 투입된 상태였던 터라 업계에서는 이례적인 장기 촬영 중단에 의아함을 드러냈다. 출연 배우들의 스케줄에도 차질이 빚어지기 시작했다.

  2. 스태프 '임금 미지급' 폭로 vs 제작사 '감독 독단' 반박

    촬영 중단 두 달여 만인 2018년 7월, 일부 스태프들이 제작사 빅토리콘텐츠의 임금 미지급 때문에 촬영이 중단됐다고 주장하며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제작사 측은 임금 미지급이 중단의 원인이 아니라고 정면 반박하며, 이미 임금과 출연료 등으로 수십억원의 제작비를 이미 지출했다고 밝혔다. 제작사는 오히려 장태유 감독이 작가 교체를 일방적으로 요구하고 예산을 크게 초과하는 등 독단적으로 행동했다고 주장했다. 양측의 주장이 정면으로 배치되면서 어느 쪽 말이 사실인지를 둘러싼 논란이 커졌다. 스태프들의 생계와 관련된 문제였던 만큼 업계 내 여론은 스태프 처우 문제에 좀 더 무게를 두는 분위기였다.

  3. 장태유 PD '임금 미지급이 중단 원인' 공개 반박

    장태유 PD는 2018년 7월 11일 언론을 통해 드라마 '사자'의 제작 중단 원인이 임금 미지급 때문이라고 공개적으로 반박하며 제작사와의 갈등을 재확인했다. 그는 제작사가 주장하는 것과 달리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지급돼야 할 임금이 제때 지급되지 않아 촬영을 정상적으로 진행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 발언으로 제작사와 감독 간의 진실 공방은 더욱 격화됐다. 업계 관계자들은 두 주장이 상반되는 상황에서 정확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갈등은 결국 법적 분쟁으로 비화할 조짐을 보였다.

  4. 장태유 PD, 갈등 속 정신과 치료 후 잠적

    제작사와의 첨예한 갈등을 겪던 장태유 PD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불안 증세를 보여 경기도의 한 신경정신병원에서 일주일간 입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치료를 마친 뒤에도 그는 한동안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잠적성 행보를 보였다. 이 소식이 전해지며 드라마 '사자'를 둘러싼 갈등이 단순한 제작 분쟁을 넘어 관계자 개인의 건강 문제로까지 번졌다는 우려가 나왔다.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 사실상 활동을 멈춘 채 사태 추이를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드라마의 정상화 가능성은 점점 낮아지는 분위기였다.

  5. 결국 제작 무산…빅토리콘텐츠 임금체불로 드라마 폐기

    장태유 PD와 제작사 빅토리콘텐츠 간 갈등이 끝내 봉합되지 못하면서 드라마 '사자'는 결국 제작이 전면 무산됐다. 제작사의 스태프 임금체불 문제가 근본 원인으로 지목되며 프로젝트는 재개되지 못한 채 사실상 폐기 수순을 밟았다. 박해진, 나나 등 출연 배우들의 캐스팅도 자동으로 무산돼 이들은 이후 다른 작품 활동에 나서야 했다. 사전제작 드라마에 상당한 제작비가 투입됐음에도 결국 시청자들에게 공개되지 못한 채 사장된 사례로 남았다. 이 사건은 이후에도 국내 드라마 제작 현장의 고질적인 임금체불·갈등 문제를 상징하는 사례로 종종 회자됐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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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드라마 '사자' 촬영 중단·장태유 PD 갈등과 제작 무산 사건, 어떤 사건인가요?
'별에서 온 그대'의 장태유 PD가 연출하고 박해진·나나가 출연할 예정이던 드라마 '사자'가 임금 미지급을 둘러싼 제작사와 감독의 갈등 끝에 촬영이 전면 중단되고 결국 제작 자체가 무산된 사건이다.
드라마 '사자' 촬영 중단·장태유 PD 갈등과 제작 무산 사건, 언제 일어났나요?
2018-05-10부터 2018-08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드라마 '사자' 촬영 중단·장태유 PD 갈등과 제작 무산 사건,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종결된 사건입니다. 2018-08에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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