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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종결

대전 유성 가짜 주식거래앱·금괴 편취 투자리딩방 사기 사건

2026-06 — 2026-08-12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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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SNS·유튜브 광고로 투자자를 유인해 가짜 주식거래 앱을 설치시키고 현금·금괴를 직접 편취한 투자리딩방 조직이 대전 유성경찰서에 검거됐다.

2. 전개 과정[편집]

5개 기록 · 2026-06 ~ 2026-08-12

  1. SNS·유튜브에 '수익률 100%' 투자 광고 게재

    투자리딩방 사기 조직은 2026년 6월경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에 주식 투자 관련 광고를 게재하며 '최대 100% 수익률 보장'이라는 문구로 잠재 피해자들을 유인하기 시작했다. 광고는 마치 정상적인 투자자문 서비스인 것처럼 꾸며져 있었으나 실제로는 조직적인 사기 범행의 미끼였다. 조직은 광고를 통해 유입된 이들을 별도의 대화방으로 이동시켜 관계를 형성한 뒤 본격적인 투자 유인에 나섰다. 이 시기에 피해를 입은 이들은 주로 주부와 직장인 등 일반 투자자였다. 조직은 이후에도 유사한 방식으로 여러 명의 피해자를 순차적으로 끌어들였다.

  2. 설치형 가짜 주식거래 앱으로 피해자 유도

    조직은 피해자들에게 특정 링크를 통해서만 설치할 수 있는 가짜 주식거래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도록 유도했다. 이 앱은 실제 증권사 거래 앱과 매우 흡사하게 만들어져 있었지만 실제 거래소와는 전혀 연동되지 않는 가짜 프로그램이었다. 피해자들은 앱 화면에 표시되는 가짜 예치금·수익 내역을 실제 자산으로 오인했다. 조직은 단체대화방을 통해 다른 '투자자'들이 큰 수익을 내고 있는 것처럼 조작된 정보를 공유하며 신뢰를 강화했다. 이 같은 가짜 앱 설치는 이후 피해자들이 거액을 추가로 투입하게 만드는 핵심 장치로 작용했다.

  3. 해외은행 직원 사칭, '금융당국 감시 회피' 명목 현금·금괴 요구

    조직원들은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해외 유명 은행 직원을 사칭하며 위조 신분증까지 제시해 피해자들을 안심시킨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피해자들에게 금융당국의 감시를 피해야 한다는 명목을 내세워 계좌 이체 대신 현금이나 금괴를 직접 전달하도록 요구했다. 이 같은 수법은 금융권의 이상거래 탐지망을 우회하기 위한 의도적 설계로 분석됐다. 피해자 중에는 거액의 금괴를 직접 마련해 조직원에게 건넨 사례도 있었다. 개별 피해 금액은 최소 1100만 원에서 최대 13억 원까지 다양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4. 경찰, AI 생성 이미지 활용해 자금관리책 위치 추적

    대전 유성경찰서 수사팀은 조직의 핵심 인물인 자금관리책을 검거하기 위해 인공지능(AI)으로 생성한 가짜 금괴와 가짜 투자 확인서 이미지를 활용하는 이색적인 수사 기법을 동원했다. 경찰은 이 위조 이미지를 이용해 조직원들과 접촉을 유도함으로써 자금관리책의 실제 위치를 특정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전통적 수사 기법에 더해 생성형 AI 기술을 범죄 조직 검거에 응용한 사례로 평가됐다. 수사팀은 이 같은 방식으로 조직의 구체적 운영 구조와 역할 분담을 함께 파악할 수 있었다. 이후 검거 작전은 신속하게 진행됐다.

  5. 조직원 8명 검거, 중국 국적 자금관리책 등 6명 구속

    대전 유성경찰서는 8월 12일 사기 등 혐의로 투자리딩방 사기 조직원 8명을 검거했으며 이 중 중국 국적의 국내 자금관리책 A씨를 포함한 6명을 구속했다고 발표했다. 확인된 피해 규모는 현금과 금괴를 합쳐 총 15억4000만 원(약 110만 달러)에 달했으며, 피해자는 주부와 직장인 등 5명이 파악됐다. 개별 피해액은 1100만 원에서 최대 13억 원까지 편차가 컸다. 경찰은 조직이 SNS 광고, 가짜 거래 앱, 해외은행 사칭, 현금·금괴 직접 수거로 이어지는 일련의 치밀한 범행 구조를 갖추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남은 조직원과 추가 피해자를 파악하기 위한 수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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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대전 유성 가짜 주식거래앱·금괴 편취 투자리딩방 사기 사건, 어떤 사건인가요?
SNS·유튜브 광고로 투자자를 유인해 가짜 주식거래 앱을 설치시키고 현금·금괴를 직접 편취한 투자리딩방 조직이 대전 유성경찰서에 검거됐다.
대전 유성 가짜 주식거래앱·금괴 편취 투자리딩방 사기 사건, 언제 일어났나요?
2026-06부터 2026-08-12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대전 유성 가짜 주식거래앱·금괴 편취 투자리딩방 사기 사건,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종결된 사건입니다. 2026-08-12에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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