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 파이낸스 1억 3천만 달러 플래시론 해킹, 한 해 세 번째 피해(2021)
2021-02-13 — 2021-10-28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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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1년 10월 27일 이더리움 디파이 대출 프로토콜 크림 파이낸스가 플래시론을 이용한 가격 조작으로 약 1억 3천만 달러를 도난당한 사건. 같은 해 2월 3,750만 달러, 8월 1,880만 달러 피해에 이은 세 번째 공격으로 당시 디파이 사상 세 번째 규모였다.
2. 전개 과정[편집]
7개 기록 · 2021-02-13 ~ 2021-10-31
알파 호모라 공격으로 크림 아이언뱅크에서 3,750만 달러 유출
2021년 2월 13일 알파 파이낸스의 레버리지 상품 알파 호모라가 공격을 받아 크림의 프로토콜 간 대출 플랫폼 아이언뱅크에서 약 3,750만 달러가 빠져나갔다. 공격자는 알파 호모라가 자신의 계약이라고 믿게 만드는 계약을 만들어 그 권한으로 크림이 ETH와 스테이블코인을 빌려주게 했다. 디파이 프로토콜들이 서로 레고처럼 연결되어 있어 한 곳의 취약점이 다른 곳에 파급된 사례였다. 피해 규모가 작지 않아 업계의 보안 경각심이 커졌다. 크림은 이 사건이 첫 번째 대형 사고였다.
AMP 토큰 재진입 버그로 1,880만 달러 도난
2021년 8월 30일 크림 파이낸스는 AMP 토큰 계약의 재진입 취약점을 이용한 플래시론 공격으로 약 1,880만 달러를 잃었다. 피어실드에 따르면 공격자는 17건의 거래를 사용했고 AMP 거래 안에서 355 ETH를 추가로 빌린 뒤 스스로 청산했다. 이 소식에 AMP 토큰 가격은 약 15퍼센트 하락했다. 크림은 이후 도난된 이더와 AMP를 프로토콜 수수료로 갚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크림은 한 해 두 번째 대형 사고를 겪었다.
크림 v1 시장 공격, 1억 3천만 달러 이상 도난
2021년 10월 27일 13시 54분(UTC) 크림 파이낸스의 이더리움 C.R.E.A.M. v1 대출 시장이 공격받아 유동성이 빠져나갔다. 도난 규모는 최소 1억 3천만 달러였고 한 주소에 약 9,200만 달러, 다른 주소에 약 2,300만 달러가 모였다. 피어실드가 거대한 플래시론 거래를 포착했고 The Block이 처음 보도했다. 크림 팀은 이더리움 v1 대출 시장을 일시 중단하고 사후 분석을 약속했다. 거래에는 68개의 서로 다른 자산이 얽혀 있었다.
yUSD 볼트 가격 조작 구조
할본은 공격이 yUSD 볼트 토큰의 가격 계산 취약점에 있었다고 분석했다. 공격자는 메이커다오에서 DAI를, 에이브에서 ETH를 플래시론으로 빌린 뒤 커브 yPool을 거쳐 yUSD를 만들고 crYUSD를 발행했다. 볼트의 총 공급량을 약 800만 달러 수준으로 줄여 토큰 한 개의 가치를 두 배로 부풀렸다. 이렇게 부풀린 약 15억 달러어치 crYUSD 담보로 크림의 유동성을 모두 빼냈다. 이론상 공격자는 훨씬 큰 금액을 빌려 갚지 않을 수도 있었지만 크림이 보유한 유동성이 한도로 작용했다.
CREAM 토큰 27% 급락
공격 직후 몇 분 만에 CREAM 토큰 가격은 152달러에서 111달러로 약 27퍼센트 떨어졌다. 공격자는 암호화 메시지로 에이브와 아이언뱅크는 운이 좋았지만 크림은 아니라는 취지의 말을 남겼다. 이는 경쟁 프로토콜을 비교하는 도발적인 표현이었다. 투자자들은 같은 해 세 번째 대형 사고를 보고 프로토콜의 위험 관리 능력에 의문을 제기했다. 거래소와 분석 업체는 이용자에게 신중한 접근을 권고했다.
자금 세탁 경로와 10% 현상금 제안
렉트에 따르면 공격자는 공격 약 30분 전 토네이도 캐시를 통해 자금을 옮겨 두었다. 훔친 자산은 renBridge를 거쳐 비트코인으로 바꿨고 2,760 ETH 이상과 76 BTC, 수천만 달러 상당의 스테이블코인이 포함되었다. 공격자는 4,000만 달러가 넘는 CRETH2를 유니스왑 유동성 풀에 넣기도 했다. 크림은 자금 회수를 도우면 10퍼센트를 보상으로 주겠다는 현상금을 제안했다. 이 사건으로 공격자의 정체는 공개되지 않았다.
디파이 해킹 역대 3위와 누적 피해 5억 달러 초과
이 사건은 렉트 리더보드에서 당시 디파이 해킹 역대 세 번째 규모로 평가되었다. 더 큰 두 건은 자금이 일부 회수된 사례였다는 점이 대비되었다. 이로써 2021년 디파이 공격 누적 피해는 5억 달러를 넘어섰다. 크림은 연초부터 이미 두 번의 공격을 겪었고 이번이 세 번째였다. 이 사건은 프로토콜 간 구성성과 가격 오라클 보안의 위험을 다시 확인시켰다.
3. 같이 보기[편집]
- bZx 플래시론 공격, 디파이 최초 대형 조작 해킹과 세 차례 피해(2020~2021)— 비트코인·코인
- 비트클럽 네트워크 7억 2,200만 달러 폰지 사기, 창립자 괴체 기소— 비트코인·코인
- 슬로프(Slope) 지갑 사태, 솔라나 핫월렛 수천 개에서 암호화폐 탈취— 비트코인·코인
- 하베스트 파이낸스 플래시론 공격 사태, 3,400만 달러 유출(2020)— 비트코인·코인
- 니스해시 비트코인 4,640개 해킹 사태, 라자루스 기소까지(2017)— 비트코인·코인
- SEC의 코인베이스 제소, 미등록 거래소·브로커·청산기관 혐의와 2025년 소송 취하— 비트코인·코인

자주 묻는 질문
- 크림 파이낸스 1억 3천만 달러 플래시론 해킹, 한 해 세 번째 피해(2021), 어떤 사건인가요?
- 2021년 10월 27일 이더리움 디파이 대출 프로토콜 크림 파이낸스가 플래시론을 이용한 가격 조작으로 약 1억 3천만 달러를 도난당한 사건. 같은 해 2월 3,750만 달러, 8월 1,880만 달러 피해에 이은 세 번째 공격으로 당시 디파이 사상 세 번째 규모였다.
- 크림 파이낸스 1억 3천만 달러 플래시론 해킹, 한 해 세 번째 피해(2021), 언제 일어났나요?
- 2021-02-13부터 2021-10-28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 크림 파이낸스 1억 3천만 달러 플래시론 해킹, 한 해 세 번째 피해(2021),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 종결된 사건입니다. 2021-10-28에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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