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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 앞바다 LPG운반선-저인망어선 충돌 전복 사고

2026-06-25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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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6년 6월 부산 기장군 대변항 앞바다에서 992톤급 LPG운반선과 79.83톤급 저인망어선이 충돌해 어선이 전복·침몰하며 선장이 숨지고 외국인 선원 2명이 실종된 해상 사고를 정리한 문서다.

2. 전개 과정[편집]

6개 기록 · 2026-06-25 10:10 ~ 2026-06-27

  1. 대변항 해상서 LPG운반선-저인망어선 충돌

    2026년 6월 25일 오전 10시 10분경 부산 기장군 대변항 남동쪽 약 42.6km 해상에서 울산 SK가스 1부두를 출항해 일본으로 향하던 992톤급 LPG운반선(부타디엔 운반선)과 79.83톤급 서남해구 외끌이중형저인망어선 제3동아호가 충돌했다. 충돌 직후 제3동아호가 그 자리에서 전복된 뒤 빠르게 침몰하면서 승선하고 있던 한국인 2명, 인도네시아인 6명 등 선원 8명 전원이 차가운 바다에 빠지는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다. 사고를 목격한 LPG운반선 선원들이 즉시 해양경찰에 신고했다. 대형 선박과 소형 어선이 충돌하는 사고 특성상 어선 쪽 피해가 훨씬 컸다. 해경은 신고 접수 직후 구조 세력을 총동원해 현장으로 출동했다.

  2. 선장 끝내 사망…6명 구조

    해경은 사고 직후 출동해 바다에 빠진 선원 6명을 먼저 구조했으나, 위독한 상태로 발견된 한국인 선장 C씨(62)는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던 중 끝내 숨졌다. 선장은 20년 넘게 해당 해역에서 조업해 온 베테랑 어부였던 것으로 알려져 동료 선원들과 유족의 안타까움이 컸다. 구조된 나머지 선원들은 저체온증과 충격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 사고 해역은 수온이 낮고 파도가 거세 구조 활동에 상당한 어려움이 따랐다. 해경은 구조된 선원들을 상대로 사고 당시 상황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3.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2명 실종

    구조 작업 결과 선장을 제외한 나머지 실종자 2명은 모두 인도네시아 국적의 30대 선원으로 각각 35세, 36세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원양어업 인력난 속에 국내 저인망어선에서 일하던 외국인 선원이었다. 해경은 이들의 정확한 신원과 가족 관계를 확인하며 국제적 공조를 통해 소식을 전했다. 외국인 선원의 안전 관리와 대형 선박-소형 어선 간 항로 분리 문제도 함께 도마 위에 올랐다. 실종자 가족들은 현지에서 애타게 소식을 기다렸다.

  4. 이재명 대통령 "가용 장비 총동원" 긴급 지시

    사고 소식이 전해지자 이재명 대통령은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 등 관계 부처에 "가용한 모든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실종자 구조와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정부 차원의 수색 지원 체계가 신속히 가동됐다. 해경은 함정과 항공기를 추가로 투입해 실종자 수색 범위를 넓혔다. 정부의 신속한 대응은 해상 안전사고에 대한 국가적 관심을 반영한 것으로 평가됐다. 그러나 실종자들이 발견되지 않으면서 초조함은 계속됐다.

  5. LPG운반선 선장·항해사 입건

    부산해양경찰서는 충돌 경위를 조사한 결과 LPG운반선 측의 과실 여부가 있다고 보고 해당 선박의 선장과 항해사를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과 해경은 항해일지와 항적 기록(AIS), 양측 선원 진술을 대조하며 충돌 직전 상황을 재구성했다. 대형 선박이 소형 어선의 항로를 충분히 살피지 않았는지, 견시 의무를 소홀히 했는지가 수사의 핵심이었다. 해상교통관제센터(VTS)의 관제 기록도 함께 분석 대상에 올랐다. 수사 결과에 따라 향후 책임 소재와 처벌 수위가 가려질 예정이었다.

  6. 심해 수색 난항…강풍·높은 파도로 지연

    실종자 수색은 어선이 침몰한 해역의 수심이 150m에 달하는 데다 초속 6~8m의 강한 북동풍과 최고 2.5m 높이의 파도까지 겹치며 난항을 겪었다. 해경은 함정 9척과 항공기를 동원해 해상 수색을 이어갔지만 시야 확보조차 어려운 상황이 반복됐다. 잠수 인력을 투입한 수중 수색도 깊은 수심과 탁한 시야 탓에 진척이 더뎠다. 실종자 가족들은 현장 인근에서 애타게 결과를 기다리며 정부에 수색 강화를 요청했다. 해경은 기상이 호전되는 대로 수색 범위와 강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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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부산 기장 앞바다 LPG운반선-저인망어선 충돌 전복 사고, 어떤 사건인가요?
2026년 6월 부산 기장군 대변항 앞바다에서 992톤급 LPG운반선과 79.83톤급 저인망어선이 충돌해 어선이 전복·침몰하며 선장이 숨지고 외국인 선원 2명이 실종된 해상 사고를 정리한 문서다.
부산 기장 앞바다 LPG운반선-저인망어선 충돌 전복 사고, 언제 일어났나요?
2026-06-25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부산 기장 앞바다 LPG운반선-저인망어선 충돌 전복 사고,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6-2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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