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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그래미 어워즈 출품 거부 '보이콧' 선언과 그래미 측 후폭풍

2026-07-21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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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방탄소년단이 정규 5집 '아리랑'을 2027 그래미 어워즈에 출품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신설된 아시안 팝 부문에 대한 사실상의 보이콧 논란이 일었고, 이후 그래미 공식 홈페이지에서 방탄소년단의 과거 무대 영상이 삭제된 사실이 알려지며 보복 의혹으로 번졌다.

2. 전개 과정[편집]

6개 기록 · 2026-07-21 ~ 2026-07-21

  1. BTS, 그래미 어워즈 미출품 공식 선언

    방탄소년단이 지난 3월 발매한 정규 5집 '아리랑'을 2027 그래미 어워즈에 출품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룹은 공식 입장에서 '저희는 그래미에 작품을 출품하지 않기로 했다. 음악이 지역이나 언어로 구분되기보다 음악 그 자체로 들리고 사랑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 발언은 그래미가 새로 신설한 아시안 팝 부문에 대한 사실상의 반발이자 보이콧으로 해석되며 국내외 음악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방탄소년단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연속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한 번도 수상하지 못한 바 있다. 이번 결정은 그래미의 보수적 시상 관행과 비영어권 음악에 대한 분리주의적 시각을 정면으로 겨냥한 것으로 풀이됐다.

  2. 그래미 측 "결정 존중하지만 오해 있다" 공식 입장

    방탄소년단의 보이콧 선언 이후 그래미를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가 공식 입장을 내고 진화에 나섰다. 하비 메이슨 주니어 CEO는 SNS를 통해 'BTS가 올해 그래미 어워즈에 출품하지 않기로 했다는 소식을 듣고 안타까웠다'며 '음악 창작자로서 그들의 결정을 이해하고 존중한다'고 밝혔다. 동시에 아시안 팝 부문 신설이 K팝을 비롯한 아시아권 음악을 배제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오히려 조명하기 위한 취지였다며 방탄소년단 측의 해석에 오해가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러나 이러한 해명에도 K팝 아티스트 가운데 아직 그래미 본상 수상자가 한 명도 없다는 구조적 문제 제기는 사그라들지 않았다. 오히려 이 발언을 계기로 그래미의 장르 분리 정책 전반에 대한 논쟁이 확산됐다.

  3. 서울신문, "BTS 내년 그래미 보이콧" 보도로 논란 재점화

    서울신문이 'BTS 내년 그래미 보이콧'이라는 제목으로 방탄소년단의 결정을 재조명하면서 국내 팬덤과 언론의 관심이 다시 집중됐다. 보도는 방탄소년단이 3년 연속 후보에만 그친 그래미의 관행을 비판적으로 짚으며, 이번 보이콧이 단순한 해프닝이 아니라 K팝 산업 전체가 오랫동안 품어온 불만이 표출된 사건이라고 분석했다. 기사는 아시안 팝이라는 별도 부문 신설 자체가 비영어권 음악을 본상 경쟁에서 사실상 배제하는 장치로 작동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전했다. 이 보도 이후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그래미의 인종적·언어적 위계 구조에 대한 비판 여론이 급속히 확산됐다. 하이브 측은 별도의 부연 설명 없이 방탄소년단의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는 데 그쳤다.

  4. 그래미 공식 홈페이지서 BTS 과거 수상 무대 영상 삭제 포착

    31일 기준으로 그래미 공식 홈페이지에서 방탄소년단의 2021년 '다이너마이트'와 2022년 '버터' 무대 영상을 더 이상 찾아볼 수 없다는 사실이 확인되며 새로운 논란이 불거졌다. 일각에서는 그래미 측이 해당 연도 시상식의 모든 퍼포먼스 영상을 일괄 삭제한 것뿐이라는 반박도 나왔지만, 하필 방탄소년단의 보이콧 선언 직후에 영상이 사라졌다는 시점의 공교로움 때문에 의도적 보복이 아니냐는 의혹이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팬덤 사이에서는 그래미가 겉으로는 '결정을 존중한다'면서 뒤로는 불쾌감을 드러낸 것 아니냐는 비판이 확산됐다. 그래미 측은 이 영상 삭제에 대해 별도의 해명을 내놓지 않았다. 이 사건은 그래미와 방탄소년단 간 갈등이 단순한 성명 발표를 넘어 실질적인 조치로 번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받아들여졌다.

  5. "그래미, BTS 보이콧에 복수?" 공연 영상 연달아 삭제 보도

    머니투데이는 '그래미, BTS 보이콧 선언에 복수?…공연 영상 연달아 삭제'라는 제목의 후속 기사를 통해 그래미 홈페이지의 영상 삭제 정황을 심층 보도했다. 기사는 방탄소년단의 보이콧 선언 이전까지는 정상적으로 노출되던 다이너마이트·버터 무대 영상이 선언 이후 순차적으로 사라진 정황을 짚으며 우연으로 보기 어렵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또한 이번 사태가 K팝을 비롯한 비영어권 아티스트들이 그래미라는 서구 중심 시상식과 맺어온 오래된 긴장 관계를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고 평가했다. 하이브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별도의 공식 대응을 자제하는 분위기라고 전해졌다. 이 보도를 계기로 국내외 매체들이 앞다퉈 그래미의 대응을 검증하는 후속 취재에 나섰다.

  6. "결국 아쉬운 쪽은 누구인가" 산업계 분석 확산

    MTN은 'BTS의 그래미 보이콧, 결국 아쉬운 쪽은 누굴까'라는 제목의 분석 기사를 통해 이번 사태의 파장을 산업적 관점에서 조명했다. 기사는 그래미가 세계 최대 K팝 그룹의 참여를 잃게 됨으로써 아시아 시장에서의 영향력 축소를 감수해야 하는 반면, 방탄소년단 역시 상업적으로 중요한 시상식 무대와 그에 따른 화제성을 스스로 포기하는 결과를 낳는다는 양면적 평가를 내놓았다. 특히 K팝 아티스트가 그래미 본상을 받은 전례가 전무하다는 점에서, 이번 보이콧이 향후 다른 K팝 그룹들의 그래미 출품 전략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그래미가 비영어권 음악을 다루는 방식 전반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졌다. 이 논쟁은 방탄소년단의 보이콧 선언 이후에도 한동안 국내외 음악 산업의 주요 화두로 이어졌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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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BTS 그래미 어워즈 출품 거부 '보이콧' 선언과 그래미 측 후폭풍, 어떤 사건인가요?
방탄소년단이 정규 5집 '아리랑'을 2027 그래미 어워즈에 출품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신설된 아시안 팝 부문에 대한 사실상의 보이콧 논란이 일었고, 이후 그래미 공식 홈페이지에서 방탄소년단의 과거 무대 영상이 삭제된 사실이 알려지며 보복 의혹으로 번졌다.
BTS 그래미 어워즈 출품 거부 '보이콧' 선언과 그래미 측 후폭풍, 언제 일어났나요?
2026-07-21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BTS 그래미 어워즈 출품 거부 '보이콧' 선언과 그래미 측 후폭풍,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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