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로봉순(김빛나) 특수상해미수·모욕·횡령 사건
2022-08-26 — 2024-04-20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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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인터넷 방송인 로봉순(김빛나)이 특수상해미수, 모욕, 업무상 횡령,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여러 혐의로 잇달아 기소돼 1심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됐다가 항소심에서 석방되기까지의 과정을 정리한 문서다.
2. 전개 과정[편집]
8개 기록 · 2022-08-26 ~ 2026-01-30
모욕·성폭력처벌법 위반 유죄
로봉순은 2022년 8월 26일 모욕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가 인정돼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그에게 40시간의 성폭력치료강의 수강을 함께 명령했다. 이 사건은 이후 이어지는 여러 형사 사건의 시작점으로 꼽힌다. 인터넷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쌓아온 인지도와 달리 사생활에서의 돌발 행동이 반복해 문제가 됐다. 이 판결은 이후 특수공무집행방해·특수상해미수 사건의 양형에도 영향을 미쳤다.
특수공무집행방해 사건 발생
2023년 3월 10일 오전 5시 35분께 로봉순은 '옆집이 우리 집 유리창을 부순다'며 112에 신고했고 경찰관들이 출동했다. 출동 경찰이 집 밖으로 나온 로봉순의 반려묘를 붙잡아 건네주자 그는 욕설을 하며 현관문 앞에 있던 망치를 손에 들고 현관문과 벽을 여러 차례 내리쳤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을 밀치고 때릴 듯한 행동을 해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가 적용됐다. 이 사건은 이후 재판에서 징역 1년 3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되는 근거가 됐다. 새벽 시간대 벌어진 소동은 인근 주민들에게도 목격돼 논란이 확산됐다.
특수상해미수 사건 발생
2023년 7월 29일 오후 9시 21분께 로봉순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의 36층짜리 오피스텔 34층 자신의 주거지에서 나무판자를 창문 밖으로 떨어뜨렸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고층에서 물체를 투척한 행위는 불특정 다수에게 심각한 위해를 가할 수 있는 위험천만한 행동으로 지적됐다. 이 사건으로 그는 특수상해미수 혐의로 입건됐다. 목격자들의 신고로 사건이 알려졌고, 오피스텔 관리사무소와 경찰이 현장을 조사했다. 이는 이후 실형 선고의 핵심 혐의가 됐다.
1심 선고
2023년 12월 6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은 로봉순에게 특수상해미수와 모욕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아울러 업무상 횡령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오피스텔 고층에서 물체를 투척한 행위의 위험성과 경찰관을 상대로 한 위협 행위를 엄중하게 봤다. 이 선고로 로봉순은 법정구속돼 수감 생활을 시작했다. 그의 소셜미디어와 방송 활동은 이 시점부터 사실상 전면 중단됐다.
쌍방 항소
1심 선고에 불복해 로봉순의 변호인은 2023년 12월 8일 항소장을 제출했고, 검찰도 나흘 뒤인 12월 12일 형량이 가볍다며 항소장을 제출했다. 양측이 모두 항소하면서 사건은 2심 심리로 넘어갔다. 변호인 측은 판단에 오류가 있다고 주장했고 검찰은 죄질에 비해 형량이 부족하다는 입장을 냈다. 이 시기 로봉순은 방송 활동을 하지 않은 채 반년 가까이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팬들 사이에서는 그의 실종을 둘러싼 다양한 추측이 제기됐다.
언론 보도로 수감 사실 알려짐
로봉순이 인터넷 방송과 소셜미디어에서 반년 가까이 소식이 끊기자 누리꾼 사이에서는 그가 교도소에 수감됐다는 소문이 돌았다. 2024년 1월 17일 일요신문이 판결문을 입수해 로봉순이 특수상해미수와 모욕 등 혐의로 이미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이라는 사실을 단독 보도했다. 이 보도로 유명 BJ의 실종을 둘러싼 소문의 실체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소속사나 본인의 별다른 공지 없이 방송이 중단됐던 배경이 밝혀지면서 파장이 커졌다. 이후 여러 매체가 후속 보도를 이어갔다.
2심 석방
2024년 4월 20일 로봉순은 지인들에게 '무죄를 받고 나왔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내며 자신의 석방 소식을 알렸다. 항소심 재판부는 혐의 중 4건에 대해 집행유예를, 1건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하며 그를 석방했다.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던 것과 달리 2심에서는 형량이 크게 줄어들며 구금 상태에서 풀려난 것이다. 로봉순 측은 오피스텔 판자 투척 사건 등 핵심 혐의의 판단이 뒤집혔다고 주장했다. 이 소식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지며 다시 화제가 됐다.
신정환 유튜브 출연, 전청조 수감 동기 언급
2026년 1월 30일 로봉순은 유튜브 채널 '신정환의 쓰리고'에 게스트로 출연해 과거 수감 생활을 회고하며 사기 혐의로 복역했던 전청조와 같은 시기에 수감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전청조에 대해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는 반응을 보이며 당시 교도소 내 생활상을 전했다. 이 발언은 로봉순의 과거 형사 사건을 다시 한 번 대중에게 환기시키는 계기가 됐다. 그는 방송에서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있다는 취지로 언급하며 근황을 전했다. 해당 영상은 공개 직후 여러 연예 매체를 통해 재인용되며 화제를 모았다.
3. 같이 보기[편집]

자주 묻는 질문
- BJ 로봉순(김빛나) 특수상해미수·모욕·횡령 사건, 어떤 사건인가요?
- 인터넷 방송인 로봉순(김빛나)이 특수상해미수, 모욕, 업무상 횡령,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여러 혐의로 잇달아 기소돼 1심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됐다가 항소심에서 석방되기까지의 과정을 정리한 문서다.
- BJ 로봉순(김빛나) 특수상해미수·모욕·횡령 사건, 언제 일어났나요?
- 2022-08-26부터 2024-04-20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 BJ 로봉순(김빛나) 특수상해미수·모욕·횡령 사건,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 종결된 사건입니다. 2024-04-20에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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