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순으로 읽는 사건 위키
하나의 사건,
처음부터 끝까지.
어떤 사건이 어떻게 시작되고, 전개되고, 마무리됐는지. 흩어진 조각을 시간 순서로 이어 붙여 한눈에 읽을 수 있게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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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건의 사건

이화전기공업·이트론·이아이디(EID) 등 코스닥 상장 3사를 지배한 김영준 이화그룹 회장이 시세조종과 허위공시로 2400억원대 부당이득을 취하고 횡령·배임을 저지른 혐의로 구속기소되고, 3개사가 2025년 9월 상장폐지된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가상자산 운용업체 대표가 자동매매 프로그램으로 특정 코인의 시세를 조종해 71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 후 처음 구속기소돼 실형을 선고받은 사건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겨울용품 안전성조사에서 전기매트·전기방석 등 온도상승 기준을 최대 2.6배 초과한 제품과 유해물질이 검출된 어린이용품 등 58개 제품에 리콜명령을 내린 사건이다.

동원샘물·남양천연수 등 유명 생수 브랜드에 원수를 공급하는 제조업체들에서 세균과 발암 가능 물질인 브롬산염 등이 잇달아 검출돼 소비자 불안을 키운 반복적 수질기준 위반 사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02년 검사 사칭 관련 재판에서 위증을 요구했다는 혐의로 기소돼 1심 무죄를 받았으나 검찰이 항소해 2심이 진행 중인 사건이다.

오거돈 전 부산광역시장이 여성 직원을 강제추행한 사실이 드러나 시장직에서 전격 사퇴했고, 이후 형사재판에서 실형이 확정돼 만기 복역한 사건이다.

이혼 소송 중인 전남편과 유튜버가 베트남 출신 이주여성을 '사기결혼 가해자'로 묘사하는 영상을 게시해 실명과 사진을 유포하자, 피해 여성이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해 유튜버가 검찰에 송치된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158cm' 채널을 운영한 유튜버 주성훈이 청주 지역 식당과 노래방을 돌며 영업방해 콘텐츠를 찍어 돈을 벌고 동물학대와 마약투약까지 저질러 구속된 뒤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국내 최대 불법 웹툰 유포 사이트 마나토끼를 운영하며 1400여 작품을 무단 복제·배포한 30대 운영자가 일본으로 귀화해 도피하다 한일범죄인인도조약에 따라 국내로 송환돼 구속 송치된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KBS 드라마 제작진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안동 병산서원의 보물 만대루 기둥에 못질을 해 문화유산을 훼손하고, 촬영분 전량 폐기와 재촬영, 검찰 기소유예 처분으로 마무리된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배우 나나와 그의 모친이 자택에 침입한 30대 남성에게 흉기로 위협당하고 상해를 입은 뒤, 정당방위 인정과 가해자의 역고소를 거쳐 1심에서 가해자가 징역 7년을 선고받기까지의 과정을 정리한 문서다.

보이그룹 더보이즈 9인이 정산금 미지급과 회계자료 열람 거부를 이유로 소속사 원헌드레드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면서 가처분 소송, 횡령 고소, 부동산 가압류로 번진 분쟁을 정리한 문서다.

국가대표 양궁 선수 장채환이 대통령선거 전후로 부정선거 주장 등 극우 성향 게시물을 SNS에 반복 게시해 논란이 됐고, 대한양궁협회 공정위 회부 끝에 3개월 출전정지 징계를 받은 사건이다.

복싱 대회에서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중학생 선수 가족에게 대한체육회 김나미 사무총장이 부적절한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지며 파문이 커졌고, 결국 회장의 대국민 사과와 사무총장 사임으로 이어진 사건이다.

GTX-A 노선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지하 5층 기둥 80본 중 50본에서 철근이 기준치 이하로 시공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고, 현대건설의 초기 인지부터 서울시의 6개월 늑장 보고까지 책임 공방이 이어진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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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소속 현직 수사관이 화성 동탄신도시 오피스텔 70여 채를 굴리며 세입자 보증금 30억원을 돌려주지 않고 해외로 도피했다가 10개월 만에 필리핀에서 붙잡혀 국내로 송환·구속된 사건이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식당에서 부실 시공된 LP가스 배관이 폭발해 17명이 다치고 400건 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전날 가스냄새 신고를 받고도 '이상없다'고 판단한 인재 정황이 드러난 사건이다.

경북 포항시 흥해읍의 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자전거를 타던 13세 소년이 통근버스에 치여 숨지면서, 불법주차 방치와 도로 준공 지연으로 인한 '가짜 어린이보호구역' 행정 공백이 도마 위에 오른 사건이다.

블록체인 프로젝트 무브먼트랩스가 자사 토큰 MOVE의 유통량 66백만 개를 마켓메이커에 유리하게 넘긴 시세조종 계약이 드러나 신뢰를 잃은 뒤, 가치 3억 달러 규모였던 회사가 1년여 만에 챕터11 파산을 신청하며 몰락한 사건이다.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6개월간 사회공학적 침투를 통해 솔라나 기반 최대 무기한선물 거래소 드리프트 프로토콜을 공격, 가짜 토큰과 사전 서명된 트랜잭션으로 단 10초 만에 2억 8600만 달러를 탈취한 2026년 최대 규모 디파이 해킹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