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신안산선 공사현장 철근 붕괴 사고와 포스코이앤씨 반복 사망사고 논란
2025-12-18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이 문서는 실제 사건·사고를 시간순으로 정리합니다. 편집 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 주세요.
1. 개요[편집]
2025년 12월 서울 여의도 신안산선 공사현장에서 철근 구조물이 붕괴해 작업자 7명이 매몰되고 1명이 숨졌으며, 같은 시공사 포스코이앤씨 현장에서 2026년에도 사망사고가 잇따르며 고용노동부의 강제수사로 이어졌다.
2. 전개 과정[편집]
7개 기록 · 2025-12-18 13:22 ~ 2026-06
여의도역 신안산선 4-2공구 철근 붕괴, 작업자 7명 매몰
2025년 12월 18일 오후 1시 22분경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신안산선 4-2공구 여의도역 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 도중 철근 구조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하 70m 깊이에서 콘크리트를 붓던 중 철근 다발이 낙하하며 레미콘 차량과 펌프차량을 덮쳤고, 작업 중이던 노동자 7명이 고립되는 사고로 이어졌다. 소방당국은 신고 즉시 구조대를 투입해 지하 수직구에 대피해 있던 작업자들을 찾기 시작했다. 사고 소식이 알려지자 인근 직장인들과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현장을 지켜보는 등 큰 충격을 안겼다. 이번 사고는 여의도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파장이 컸다.
매몰 작업자 전원 구조, 1명 심정지 상태 발견
붕괴 발생 약 1시간 30분 만인 2025년 12월 18일 오후 2시 52분 소방당국은 지하 수직구에 고립돼 있던 작업자 7명을 전원 구조했다고 밝혔다. 구조된 7명 가운데 6명은 경상에 그쳤지만, 50대 작업자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현장에서 즉시 심폐소생술이 실시됐다. 소방당국은 심정지 작업자를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하며 소생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구조 작업에는 소방과 경찰, 시공사 안전관리 인력이 총동원됐다. 나머지 경상자들도 정밀 검사를 위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심정지 작업자 결국 사망, "올해만 두 번째 사고" 지적
병원으로 이송돼 심폐소생술을 받던 50대 작업자는 2025년 12월 18일 오후 4시 50분경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향신문 등은 이번 사고가 발생한 구간의 시공사가 9개월 전인 4월 광명 신안산선 공사현장 도로 붕괴 사고를 낸 곳과 동일한 포스코이앤씨라는 점을 지적하며 올해 신안산선 공사장에서만 벌써 두 번째 인명사고라고 보도했다. 신안산선은 애초 내년 연말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었으나, 반복되는 사망사고로 공정 자체에 대한 안전성 우려가 커졌다. 유가족과 노동계는 시공사의 안전관리 소홀을 강하게 비판했다.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는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합동 조사에 착수했다.
관악구 신안산선 3-2공구서 하청노동자 추락사, 세 번째 사망사고
2026년 6월 9일 서울 관악구 신안산선 3-2 복선전철 공사 현장에서 개구부 확장 작업을 하던 하청노동자가 약 15m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는 지난해 4월 광명 터널 붕괴, 12월 여의도역 철근 붕괴에 이어 신안산선 공사 관련 세 번째 사망사고로 기록됐다. 같은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의 안전관리 체계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다시 제기됐다. 고용노동부는 사고 현장에 대한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고 원인 조사에 나섰다. 노동계는 반복되는 사고에도 근본 대책이 나오지 않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신안산선에서만 네 번째 사망사고 집계, 포스코이앤씨 "작업중지" 발표
2026년 6월 10일 언론들은 전날 관악구 사고를 포함해 신안산선 공사에서만 벌써 네 번째 사망사고가 발생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사고 직후 입장문을 내고 안전이 완전히 확보될 때까지 작업 중지 등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유족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임직원 모두가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같은 취지의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이 사고 때마다 반복돼 왔다는 점에서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됐다. 시민단체와 노동계는 형식적 사과를 넘어선 구조적 대책을 요구했다.
고용노동부, 포스코이앤씨에 강제수사·기획감독 착수
고용노동부는 2026년 6월 11일 신안산선 공사에서만 네 번째 사망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포스코이앤씨에 대한 강제수사와 기획감독을 전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사망사고가 반복되는 것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시공사의 구조적인 안전관리 부실 때문이라고 판단하고 특단의 조치를 예고했다. 조사 대상은 이번 사고 현장뿐 아니라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전국의 다른 공사현장까지 확대됐다.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가리기 위한 강제수사도 병행됐다. 노동계는 만시지탄이라면서도 이번 조치가 실제 처벌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동부, 포스코이앤씨 본사 긴급 감독·계열사 대표 소집
고용노동부는 잇단 사망사고와 관련해 포스코이앤씨 본사에 대한 긴급 감독에 나서는 한편 계열사 대표들을 소집해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기로 했다. 이는 개별 현장 단위의 사고 대응을 넘어 그룹 차원의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들여다보겠다는 의미로 해석됐다. 노동부는 반복되는 산재 사망의 근본 원인이 본사 차원의 안전 투자와 관리 소홀에 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포스코이앤씨는 계열사 전체에 안전 점검을 강화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시민사회에서는 이미 여러 차례 반복된 약속인 만큼 실질적 변화가 있을지 지켜봐야 한다는 반응이 나왔다.
3. 같이 보기[편집]

자주 묻는 질문
- 서울 여의도 신안산선 공사현장 철근 붕괴 사고와 포스코이앤씨 반복 사망사고 논란, 어떤 사건인가요?
- 2025년 12월 서울 여의도 신안산선 공사현장에서 철근 구조물이 붕괴해 작업자 7명이 매몰되고 1명이 숨졌으며, 같은 시공사 포스코이앤씨 현장에서 2026년에도 사망사고가 잇따르며 고용노동부의 강제수사로 이어졌다.
- 서울 여의도 신안산선 공사현장 철근 붕괴 사고와 포스코이앤씨 반복 사망사고 논란, 언제 일어났나요?
- 2025-12-18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 서울 여의도 신안산선 공사현장 철근 붕괴 사고와 포스코이앤씨 반복 사망사고 논란,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6-11입니다.
개선 제안
이 문서에 대한 개선을 제안할 수 있어요. 제안은 관리자 검토 후 반영됩니다.
개선 제안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