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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구설종결

트리플스타(강승원) 사생활·횡령 의혹 논란과 무혐의 확정

2024-10-30 — 2025-10-19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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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로 스타덤에 오른 셰프 트리플스타가 양다리 연애·폭언 녹취와 전처의 횡령 고발로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가 1년 만에 무혐의로 마무리된 논란.

2. 전개 과정[편집]

8개 기록 · 2024-10-08 ~ 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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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흑백요리사' 파이널 방영, 트리플스타 3위로 스타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 9월 17일부터 10월 8일까지 공개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에서 일한 경력으로 '트리플스타'라는 별명을 얻은 셰프 강승원은 최종 3위에 오르며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 방송 이후 그는 각종 예능과 광고 섭외가 몰리는 등 셰프테이너로서 전성기를 맞았다. 서울시를 비롯한 지자체 행사에도 잇달아 초청되며 활동 반경을 넓혔다. 그러나 이런 인기는 채 한 달도 가지 못하고 사생활 폭로로 급반전을 맞게 된다.

  2. 디스패치, 양다리 연애·폭언 녹취 보도로 사생활 논란 촉발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트리플스타의 전처 A씨와 옛 여자친구 B씨의 증언을 근거로 그가 결혼을 앞둔 여성과 사귀며 동시에 다른 여성과도 관계를 이어간 이른바 '양다리' 의혹을 보도했다. 보도에는 그가 상대방에게 폭언을 내뱉은 것으로 알려진 녹취 내용도 포함돼 파장이 컸다. 여자친구였다는 B씨는 트리플스타가 자신을 미슐랭 레스토랑에 취업시키기 위해 로비를 했다고도 주장했다. 보도 직후 포털 실시간 검색어와 SNS가 관련 반응으로 뒤덮였다. 방송사와 광고주들은 즉각 그와의 활동 재검토에 들어갔다.

  3. 서울시 등 지자체 행사 초청 잇달아 철회

    논란이 확산되자 트리플스타를 초청 예정이었던 서울시 등 지방자치단체 행사 주최 측이 그의 참석 여부를 두고 난색을 표하며 사실상 초청을 철회하는 수순을 밟았다. 이미 계약된 방송 프로그램 촬영분에 대해서도 편집 여부를 검토한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소속사와 관련 업체들은 사태 파악에 나섰으나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놓지 못했다. 대중의 비난 여론이 거세지면서 그의 이름을 건 레스토랑 예약 취소 문의도 잇따랐다는 보도가 나왔다. 스타 셰프로서 쌓아온 이미지가 하루아침에 무너지는 모습이었다.

  4. 전처, 레스토랑 공금 2400만 원 횡령 의혹 제기·고발

    사생활 논란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전처 A씨는 트리플스타가 동업 중인 레스토랑 수익금 약 2400만 원을 자신의 아버지 채무 변제에 몰래 사용했다는 업무상 횡령 의혹을 국민신문고를 통해 제기하며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 A씨는 해당 레스토랑에 1억5000만 원가량을 투자했는데 매장에서 적자가 발생한 상황에서 이런 자금 유용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는 사생활 논란에 이어 그의 경제적 신뢰성까지 겨냥한 두 번째 타격이었다.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사건은 서울강남경찰서로 넘어가 정식 내사가 시작됐다.

  5. 트리플스타, 모든 방송 활동 잠정 중단

    잇단 논란이 겹치자 트리플스타는 예정된 방송·광고 활동을 모두 잠정 중단하고 공개 활동에서 자취를 감췄다. 언론들은 사생활 폭로에 횡령 고발까지 겹치며 '첩첩산중'이라는 표현으로 사태를 보도했다. 그는 각종 억측과 비난에도 별다른 공개 해명을 내놓지 않고 침묵을 지키는 쪽을 택했다. 이는 향후 자신에게 유리한 증거를 확보하면서도 전 배우자의 사생활을 공개적으로 반박하지 않기 위한 선택이었다고 훗날 밝혀졌다. 침묵이 길어지면서 온라인상에서는 오히려 무성한 추측성 루머가 확산됐다.

  6. 경찰, 횡령 의혹 정식 내사 착수

    서울강남경찰서는 전처의 고발장을 접수해 트리플스타의 업무상 횡령 의혹에 대한 정식 내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레스토랑 공동 운영 계약서와 계좌 거래 내역 등을 확보해 자금 흐름을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사건이 형사 수사로 전환되며 논란은 단순 사생활 문제를 넘어 법적 공방으로 비화됐다. 트리플스타 측은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통해 반박 자료를 준비하며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냈다. 수사는 이후 약 1년 가까이 이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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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강남경찰서, 횡령 혐의 '불송치' 결정

    약 10개월에 걸친 수사 끝에 서울강남경찰서는 2025년 9월 트리플스타의 업무상 횡령 혐의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검찰에 송치하지 않는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경찰은 문제가 된 자금 사용이 동업 계약과 채무 관계 정산 과정에서 이뤄진 것으로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결정으로 그를 둘러싼 형사적 리스크가 사실상 해소됐다. 다만 사생활 논란 관련 여론은 여전히 완전히 가라앉지 않은 상태였다. 트리플스타 측은 결과를 통보받고도 한동안 공개 언급을 자제했다.

  2. 검찰, 무혐의 최종 확정…트리플스타 1년 만에 심경 고백

    검찰이 경찰의 불송치 결정을 받아들여 트리플스타의 횡령 혐의에 대한 무혐의를 최종 확정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SNS 등을 통해 「혐의 없음이 확정됐다」며 1년 가까이 침묵했던 이유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그는 반박할 수 있는 증거를 이미 확보하고 있었지만 공인이 아닌 전처의 사생활이 함께 노출될 수밖에 없어 그의 새로운 삶에 영향을 주고 싶지 않아 침묵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근거 없는 루머에 대해서는 앞으로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약 1년에 걸친 논란은 형사적으로는 무혐의로 일단락됐지만, 대중의 신뢰 회복은 별개의 과제로 남았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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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트리플스타(강승원) 사생활·횡령 의혹 논란과 무혐의 확정, 어떤 사건인가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로 스타덤에 오른 셰프 트리플스타가 양다리 연애·폭언 녹취와 전처의 횡령 고발로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가 1년 만에 무혐의로 마무리된 논란.
트리플스타(강승원) 사생활·횡령 의혹 논란과 무혐의 확정, 언제 일어났나요?
2024-10-30부터 2025-10-19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트리플스타(강승원) 사생활·횡령 의혹 논란과 무혐의 확정,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종결된 사건입니다. 2025-10-19에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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