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전략정비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파행과 조합 갈등
2025-08-26 —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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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1~4지구 재개발 사업이 조합장 사퇴, 시공사 선정 유찰, 설계사 선정 잡음 등 잇단 갈등으로 파행을 겪은 과정을 정리한 문서다.
2. 전개 과정[편집]
7개 기록 · 2025-08-26 ~ 2025-12-30
3지구 설계사 선정 두고 '불공정 논란'
성수전략정비구역 3지구에서 설계사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며 사업 초기부터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조합은 애초 해외 건축가 올레 샤이렌이 참여한 컨소시엄과 해안건축 두 곳을 두고 설계공모를 진행했으나, 최종 선정된 해안건축의 설계안이 정비계획을 위반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성동구가 재입찰을 권고하면서 설계사 선정 자체가 원점으로 돌아갈 위기에 놓였다. 강북권 최대 재개발 사업으로 꼽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이 시작 단계부터 절차적 공정성 시비에 휘말리면서 사업 지연 우려가 커졌다. 조합 내부에서도 선정 과정의 투명성을 두고 조합원 간 갈등이 표면화됐다.
1지구, 재입찰 지연 속 '조망권 문제' 변수 등장
성수1지구에서는 시공사 재입찰이 지연되는 가운데 한강 조망권을 둘러싼 새로운 변수가 불거졌다. 인접 지구의 건축 계획이 1지구 일부 세대의 조망 확보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조합원들 사이에 이해관계가 엇갈렸다. 이 문제는 시공사 선정 일정을 다시 한번 지연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성수전략정비구역 전체가 인접한 지구별로 사업 속도와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 한 지구의 변수가 다른 지구 사업에도 연쇄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문제가 드러났다. 조합 집행부는 조망권 갈등을 조율하기 위한 추가 설명회를 예고했다.
2지구 조합장, 건설사 유착 의혹 속 사임 발표
성수2지구 조합장이 특정 건설사와의 유착 의혹이 불거진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조합원들에게 공지문을 통해 사임 의사를 밝혔다. 조합장은 개인적인 신변 정리를 이유로 들었으나, 업계에서는 사실상 유착 논란에 따른 책임 회피성 사퇴로 해석했다. 조합장 공백 사태로 시공사 선정을 비롯한 주요 사업 절차가 사실상 멈춰서게 됐다. 성수2지구는 이미 시공사 후보군을 놓고 대형 건설사 간 경쟁 구도가 형성돼 있던 터라, 조합장 사퇴가 판도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렸다. 조합 내부에서는 새 집행부 선출을 둘러싼 논의가 시작됐다.
2지구 시공사 입찰 무산, 대형 건설사 전원 불참
10월 28일 마감된 성수2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 한 곳의 건설사도 참여하지 않으면서 입찰이 그대로 무산됐다. 한 달 전만 해도 삼성물산, 포스코이앤씨, DL이앤씨 등 대형 건설사 간 3파전이 예상됐으나 포스코이앤씨가 철수하고 삼성물산이 인접한 3지구에 집중하기로 하면서 경쟁 구도 자체가 무너졌다. 조합이 '단독 입찰 시 수의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못박은 것도 유력 후보였던 DL이앤씨의 참여 포기로 이어졌다. 시공사 선정이 재차 유찰되면서 성수2지구 사업은 기약 없는 지연 국면에 접어들었다. 업계에서는 조합 내부 갈등이 해소되지 않는 한 건설사들의 관망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지구 조합장, 사퇴 의사 번복...시공사 선정 안갯속
사임을 예고했던 성수2지구 조합장이 한 달여 만에 입장을 뒤집고 사퇴 의사를 번복했다. 조합장은 비상대책위원회의 고발에 정면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조합 내부 갈등을 더욱 심화시켰다. 시공사 선정 작업이 재개돼야 할 시점에 조합장 거취 문제가 다시 불거지면서 사업 일정은 또다시 불투명해졌다. 조합원들 사이에서는 집행부에 대한 불신임 움직임과 이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팽팽히 맞섰다. 성수2지구는 조합장 리더십 위기까지 겹치며 인접 지구에 비해 사업 속도가 가장 뒤처지는 모습을 보였다.
성수 재개발 곳곳서 갈등 폭발, 사업 지연 우려 확산
성수전략정비구역 전 지구에 걸쳐 조합장 사퇴와 시공사 선정 유찰 등 크고 작은 갈등이 동시다발적으로 불거지면서 전체 사업 지연 우려가 현실화됐다. 강북권 최대 재개발 사업이라는 상징성에도 불구하고 지구별 조합 운영 리스크가 잇따라 노출되며 '총체적 난국'이라는 평가까지 나왔다. 반면 시장에서는 조합원 지분 가격이 오히려 강남권 재건축 단지 수준까지 치솟는 역설적인 현상이 나타났다. 사업이 멈춰선 상황에서도 가격만 오르는 기형적 흐름은 향후 조합원 간 이해관계 조율을 더 어렵게 만들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시공사 선정 방식 등 조합 운영 전반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1지구 시공사 선정전 재점화, 대형사 초대형 수주전 예고
우여곡절 끝에 성수1지구의 시공사 선정 절차가 다시 시작되며 대형 건설사들의 초대형 수주전이 예고됐다. 조망권 문제 등으로 지연됐던 입찰 일정이 재개되면서 조합은 연내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 짓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업계에서는 인접한 2, 3지구의 파행이 1지구 입찰 흥행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했다. 성수전략정비구역 전체가 여전히 갈등 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1지구가 다른 지구의 선례가 될 수 있을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조합 집행부는 투명한 입찰 절차를 약속하며 잡음 재발을 막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3. 같이 보기[편집]

자주 묻는 질문
- 성수전략정비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파행과 조합 갈등, 어떤 사건인가요?
-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1~4지구 재개발 사업이 조합장 사퇴, 시공사 선정 유찰, 설계사 선정 잡음 등 잇단 갈등으로 파행을 겪은 과정을 정리한 문서다.
- 성수전략정비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파행과 조합 갈등, 언제 일어났나요?
- 2025-08-26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 성수전략정비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파행과 조합 갈등,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5-12-3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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