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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와 장동혁 당대표 선출

2025-08-22 — 2025-08-26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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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제21대 대선 패배로 지도부 공백에 빠진 국민의힘이 2025년 8월 제6차 전당대회를 열어 이른바 '반탄파' 장동혁 후보를 김문수 후보와의 결선 끝에 근소한 표차로 당대표로 선출한 과정과, 강성 지지층 부상 논란을 정리한 문서다.

2. 전개 과정[편집]

8개 기록 · 2025-06 ~ 2025-09

  1. 대선 패배와 지도부 공백

    6월 3일 치러진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이재명 후보에게 패배하면서, 여당에서 제1야당으로 지위가 바뀐 국민의힘은 곧바로 지도부 공백과 책임론에 휩싸였다. 대선 패배와 앞선 12·3 비상계엄 및 탄핵 국면을 둘러싼 당내 갈등이 겹치며 지도 체제가 흔들렸다. 당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해 조기 전당대회 준비에 들어갔다. 탄핵에 찬성했던 이른바 '친탄파'와 반대했던 '반탄파' 사이의 노선 투쟁이 전당대회 최대 쟁점으로 부상했다. 새 지도부가 당의 재건과 대여 전략을 어떻게 짤지가 초미의 관심사가 됐다.

  2. 전당대회 룰 확정과 후보 경쟁 구도

    국민의힘은 8월 22일 청주에서 제6차 전당대회를 치르기로 하고, 당대표 선출 방식을 당원 선거인단 투표 8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2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확정했다. 당원 표심 비중이 높은 룰 아래 강성 지지층의 영향력이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장동혁·김문수 등 여러 주자가 출마를 선언하며 당권 경쟁이 본격화됐다. 특히 탄핵 반대 성향의 후보들이 당원 사이에서 강세를 보이면서 '반탄파' 대 '중도확장론' 구도가 형성됐다. 전한길 등 외부 강성 인사의 지지 움직임까지 겹치며 전당대회 열기가 달아올랐다.

  3. 1차 투표, 과반 없이 결선행

    8월 22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 1차 투표에서 과반을 얻은 후보가 나오지 않아 상위 2인인 김문수·장동혁 후보의 결선투표가 확정됐다. 두 후보 모두 탄핵에 반대했던 '반탄파'로 분류되면서, 당의 노선이 강경 보수 쪽으로 이동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이날 함께 치러진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신동욱·김민수·양향자·김재원이, 청년최고위원에는 우재준이 선출됐다. 결선에 오른 두 후보는 곧바로 당원과 국민을 상대로 한 막판 표심 잡기에 돌입했다. 결선 승부는 나흘 뒤인 26일로 미뤄졌다.

  4. 결선 후보 1대1 토론회

    결선에 진출한 김문수·장동혁 두 후보는 8월 23일 한 차례 일대일 토론회를 갖고 당 재건 방향과 대여 투쟁 전략을 놓고 맞붙었다. 두 후보는 각각 조직력과 당원 결집을 앞세우며 지지를 호소했다. 토론에서는 탄핵 국면에 대한 평가, 이재명 정부의 특검·검찰개혁에 대한 대응 수위, 중도 확장과 지지층 결집 사이의 균형 등이 쟁점으로 다뤄졌다. 당원 비중이 큰 룰 특성상 강성 지지층을 겨냥한 발언이 이어졌다. 근소한 승부가 예상되면서 남은 이틀간의 투표에 이목이 집중됐다.

  5. 결선 선거인단 투표와 여론조사

    8월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결선 승부를 가르는 선거인단 모바일·ARS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가 진행됐다. 당원 표심 80%가 반영되는 구조에서 조직 기반과 당원 결집력이 승패를 좌우할 변수로 꼽혔다. 여론조사에서는 김문수 후보가 앞선다는 관측이 나왔지만, 당원 투표 결과에 따라 결과가 뒤집힐 수 있다는 전망이 우세했다. 양측 캠프는 마지막까지 지지층 투표 독려에 총력을 기울였다. 개표 결과 발표를 앞두고 당 안팎의 긴장이 고조됐다.

  6. 장동혁 당대표 선출, 0.54%p 신승

    8월 26일 국민의힘은 전당대회 결선 개표 결과 장동혁 후보가 김문수 후보를 근소한 표차로 꺾고 신임 당대표로 선출됐다고 발표했다. 장 대표는 당원 선거인단과 국민 여론조사를 합산해 약 22만302표(50.27%)를 얻어 21만7935표(49.73%)를 얻은 김 후보에 2367표, 0.54%포인트 차로 승리했다. 국민 여론조사에서는 뒤졌지만 80%가 반영되는 당원 투표에서 크게 앞서며 승부를 뒤집었다.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했던 '반탄파' 인사가 제1야당 대표에 오르면서 당의 노선 우클릭이 뚜렷해졌다. 장 대표는 당 재건과 강력한 대여 투쟁을 새 지도부의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다.

  7. 새 지도부 구성과 '반탄파·강성 지지층' 부상 논란

    장동혁 대표 체제 출범과 함께 신동욱·김민수·양향자·김재원 최고위원,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으로 구성된 새 지도부가 공식 출범했다. 전한길 등 외부 강성 인사와 반탄 성향 당원들의 결집이 장 대표 승리의 동력이 됐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당이 지나치게 강성 지지층에 기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됐다. 중도 확장 없이 지지층 결집에만 의존할 경우 외연 확대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당 안팎에서 이어졌다. 반면 지도부는 선명한 야당상 정립이 우선이라며 강경 기조를 예고했다. 새 지도부는 이재명 정부의 검찰개혁과 잇단 특검에 맞선 대여 전선 구축에 곧바로 나섰다.

  8. 장동혁 지도부의 대여 강경 노선

    당대표 취임 이후 장동혁 지도부는 이재명 정부의 검찰청 폐지·검찰개혁, 김건희 특검 등 주요 국정 현안에 강하게 맞서며 선명한 야당 노선을 이어갔다. 지도부는 정부·여당의 입법 독주를 견제하겠다며 장외 집회와 원내 투쟁을 병행했다. 다만 여대야소 구도 속에서 실질적 견제 수단이 제한적이라는 현실적 한계도 노출됐다. 강성 지지층 결집과 중도층 이탈 사이의 딜레마가 지도부의 과제로 남았다. 제1야당의 재정비와 노선 재설정이 이재명 정부 초기 정국의 주요 변수로 자리 잡았다.

3. 같이 보기[편집]

분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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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와 장동혁 당대표 선출, 어떤 사건인가요?
제21대 대선 패배로 지도부 공백에 빠진 국민의힘이 2025년 8월 제6차 전당대회를 열어 이른바 '반탄파' 장동혁 후보를 김문수 후보와의 결선 끝에 근소한 표차로 당대표로 선출한 과정과, 강성 지지층 부상 논란을 정리한 문서다.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와 장동혁 당대표 선출, 언제 일어났나요?
2025-08-22부터 2025-08-26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와 장동혁 당대표 선출,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종결된 사건입니다. 2025-08-26에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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