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금촌전통시장 상가 화재 사고
2026-07-17 — 2026-07-17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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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6년 7월 경기 파주시 금촌전통시장 내 3층 상가건물에서 원인 미상 화재가 발생해 대피하던 상인·주민 6명이 부상을 입고 소방당국이 신속히 진화한 사고.
2. 전개 과정[편집]
5개 기록 · 2026-07-17 22:34 ~ 2026-07-19
금촌전통시장 상가 3층에서 화재 발생
2026년 7월 17일 오후 10시 34분경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 금촌전통시장 내 한 상가건물 3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금촌시장은 파주 원도심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으로 좁은 골목에 점포가 밀집돼 있어 평소에도 화재 취약성이 지적돼 온 지역이다. 야간 시간대 발생한 불로 건물 내부에 있던 상인과 주민들이 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검은 연기가 순식간에 상가 전체로 번지면서 인근 주민들의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 인근 소방서에 출동을 지시하며 초기 대응에 나섰다.
대피 중 6명 연기 흡입 등 경상
화재로 대피하던 60대 여성이 허리를 다치는 등 총 6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중 5명은 유독가스와 연기를 들이마셔 어지럼증과 호흡 곤란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부상자 대부분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는 경상 수준이어서 인명피해가 크게 확산되지는 않았다. 시장 상인들은 한밤중 화재에 놀라 대피하는 과정에서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고 진술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부상자 명단을 확인하며 추가 피해 여부를 살폈다.
장비 36대·인력 70명 투입 53분 만에 완진
파주소방서는 화재 신고 접수 직후 장비 36대와 인력 70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상가 건물이 밀집한 시장 특성상 확산 위험이 컸지만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발화 53분 만인 오후 11시 27분께 큰불을 잡는 데 성공했다. 초기 진압이 늦어질 경우 인근 점포까지 불이 옮겨붙을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 소방 관계자는 좁은 시장 골목에 진입로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신속한 화재 진압 덕분에 추가 인명피해나 대규모 재산피해는 막을 수 있었다.
경찰·소방 합동감식 착수, 화재 원인 조사
화재 진압 이튿날인 7월 18일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 감식반을 꾸려 정확한 화재 원인 규명에 나섰다. 발화 지점으로 지목된 3층 점포 내부 전기설비와 배선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피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통시장 화재는 통상 노후 전기배선이나 누전이 원인으로 지목되는 경우가 많아 이번 화재도 유사한 원인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해 발화 경위를 재구성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감식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다.
신속 대응으로 확산 저지, 전통시장 안전관리 필요성 재확인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직후 입체적인 진압 전략을 구사해 확산을 최소화했다고 자평했다. 다만 이번 사고를 계기로 노후한 전통시장의 화재 안전관리 체계를 재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다시 제기됐다. 금촌시장 상인회는 화재 이후 자체 소방점검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자체 역시 관내 전통시장의 전기설비와 소방시설 전수조사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번 사고는 여름철 노후 상가 밀집지역의 화재 위험성을 다시 한번 환기시킨 사례로 평가된다.
3. 같이 보기[편집]

자주 묻는 질문
- 파주 금촌전통시장 상가 화재 사고, 어떤 사건인가요?
- 2026년 7월 경기 파주시 금촌전통시장 내 3층 상가건물에서 원인 미상 화재가 발생해 대피하던 상인·주민 6명이 부상을 입고 소방당국이 신속히 진화한 사고.
- 파주 금촌전통시장 상가 화재 사고, 언제 일어났나요?
- 2026-07-17부터 2026-07-17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 파주 금촌전통시장 상가 화재 사고,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 종결된 사건입니다. 2026-07-17에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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