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위키
영화·콘텐츠진행 중

네이버웹툰(웹툰엔터테인먼트) 나스닥 상장 부실공시 집단소송 사건

2024-06-27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이 문서는 실제 사건·사고를 시간순으로 정리합니다. 편집 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 주세요.

1. 개요[편집]

네이버웹툰의 모회사 웹툰엔터테인먼트가 2024년 미국 나스닥 상장 직후 주가가 반토막 나면서 상장 당시 이용자 감소와 수익 악화를 은폐했다는 의혹으로 주주대표소송과 경영진 피소가 이어진 사건이다.

2. 전개 과정[편집]

5개 기록 · 2024-06-27 ~ 2026-05-06

20244
  1. 나스닥 상장, 공모가 21달러 출발

    네이버의 웹툰 사업 자회사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등록신고서를 제출했다. 공모가는 주당 21달러로 책정됐고, 기업가치는 약 5조원 안팎으로 평가받으며 국내외 콘텐츠업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김준구 대표는 네이버웹툰을 세계 최대 만화 플랫폼으로 키운 성과를 앞세워 미국 자본시장 진출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그러나 상장 초기부터 광고 수익 둔화와 환율 리스크 등 시장의 우려도 함께 제기되고 있었다. 상장 직후 주가는 한동안 공모가 수준을 유지했지만 불안 요소는 서서히 부각되기 시작했다.

  2. 주주대표소송 제기 — 김준구 등 경영진 7명 피소

    웹툰 엔터테인먼트 주주 마이클 리는 상장 직후 주가 폭락 사태와 관련해 김준구 대표와 이사진 등 경영진 7명을 상대로 수탁자 의무 위반 등을 이유로 주주대표소송을 제기했다. 원고 측은 회사가 나스닥 상장 당시 월간활성이용자수(MAU)가 안정적으로 약 1억7000만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광고·IP 라이선싱 매출이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실제로는 상장 시점에 이미 이용자 수가 감소하고 있었고 6주 뒤 발표된 수치는 1억6630만명에 그쳤다고 주장했다. 소송에서는 경영진이 재무보고에 대한 내부통제를 제대로 유지하지 못했다는 점과, 실적 악화에도 불구하고 김 대표가 2024년 한 해 약 4409만달러에 달하는 보수를 받았다는 점도 문제 삼았다. 원고 측은 손해배상과 부당이득 반환, 경영진 보수 환수, 내부통제 개선 등을 요구했다.

  3. 상장 3개월 만에 주가 반토막

    상장 이후 3개월도 채 지나지 않아 웹툰 엔터테인먼트의 주가가 공모가 대비 절반 가까이 폭락하면서 투자자들의 불만이 커졌다. 2분기 매출 성장률이 0.1%에 그치는 등 나스닥 상장 효과가 빠르게 소멸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미국 증권소송 전문 로펌들이 일제히 손해배상 소송인단을 모집하기 시작했고, Johnson Fistel·Levi & Korsinsky·로젠·그로스 등 여러 로펌이 회사와 경영진을 상대로 한 집단소송 준비에 착수했다. 이들은 회사가 상장 당시 투자설명서에서 성장 둔화와 환율 리스크를 충분히 고지하지 않았다는 점을 핵심 쟁점으로 제기했다. 웹툰 엔터테인먼트 측은 미국 증권법 위반을 주장하는 민사 소송을 인지하고 있다며 적극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4. 노조 반발과 내우외환

    주가 폭락이 이어지는 가운데 사내에서도 반발이 터져 나왔다. 네이버웹툰 노동조합은 실적 악화와 별개로 경영진의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하며 목소리를 높였고, 회사는 주주대표소송 움직임과 노조 반발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했다. 언론은 이를 내우외환으로 표현하며 나스닥 상장이라는 성과가 채 반년도 지나지 않아 위기로 바뀐 상황을 조명했다. 2분기에 이어 성장세 둔화가 계속되면서 상장 당시 제시했던 청사진에 대한 신뢰도 함께 흔들렸다. 회사 안팎에서는 무리한 해외 상장 추진이 부실공시 논란을 자초했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20261
  1. 부실공시 소송 장기화…2026년까지 심리 계속

    웹툰 엔터테인먼트 경영진을 상대로 한 주주대표소송은 제기 1년 8개월이 지난 2026년 5월까지도 법원 심리가 이어지며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었다. 국내 언론은 나스닥 상장 이후 반복된 임원 보수 논란과 부실공시 의혹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웹툰 엔터테인먼트 측은 소송 내용을 인지하고 있으며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회사의 주가는 상장 초기 고점 대비 여전히 큰 폭으로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이번 소송의 결과가 향후 국내 콘텐츠 기업의 해외 증시 상장 전략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3. 같이 보기[편집]

106
알리익스프레스 프로모션 배너

자주 묻는 질문

네이버웹툰(웹툰엔터테인먼트) 나스닥 상장 부실공시 집단소송 사건, 어떤 사건인가요?
네이버웹툰의 모회사 웹툰엔터테인먼트가 2024년 미국 나스닥 상장 직후 주가가 반토막 나면서 상장 당시 이용자 감소와 수익 악화를 은폐했다는 의혹으로 주주대표소송과 경영진 피소가 이어진 사건이다.
네이버웹툰(웹툰엔터테인먼트) 나스닥 상장 부실공시 집단소송 사건, 언제 일어났나요?
2024-06-27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네이버웹툰(웹툰엔터테인먼트) 나스닥 상장 부실공시 집단소송 사건,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5-06입니다.

개선 제안

이 문서에 대한 개선을 제안할 수 있어요. 제안은 관리자 검토 후 반영됩니다.

개선 제안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