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나름 아이돌 학폭 폭로 논란
2025-12-18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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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구독자 263만 명의 먹방 유튜버 나름(본명 이음률)이 어린 시절 자신을 괴롭힌 학교폭력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고, 지목된 그룹 BZ-BOYS 멤버 최태웅 측이 허위사실이라며 명예훼손 고소로 맞서면서 진실 공방이 이어진 사건을 시간순으로 정리한 문서다.
2. 전개 과정[편집]
7개 기록 · 2025-12-18 ~ 2026-01-01
263만 유튜버 나름, 아이돌 학폭 가해 폭로
먹방 콘텐츠로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본명 이음률)이 2025년 12월 18일 자신의 SNS와 영상을 통해 학교폭력 피해 사실을 폭로했다. 그는 자신을 괴롭혔던 학교폭력 가해자 중 한 명이 현재 아이돌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파문을 일으켰다. 나름은 초등학교 시절 극심한 괴롭힘을 당했고 안티 카페까지 만들어져 극단적 선택을 고민할 정도로 고통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해당 이야기는 100% 실화'라며 장문의 글과 영상을 공개했다. 유명 유튜버가 실명 대신 아이돌 가해자를 지목하자 연예계 전반에 거센 관심이 쏠렸다.
"가해자는 프듀 출신 아이돌" 지목 확산
폭로가 확산되면서 나름이 지목한 가해자가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출신 아이돌이라는 정황이 알려지며 논란이 커졌다. 온라인에서는 지목 대상으로 그룹 BZ-BOYS 멤버 최태웅이 거론되기 시작했다. 나름은 폭로가 사실임을 거듭 강조하며 물러서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정 아이돌의 실명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퍼지면서 사안은 단순한 개인 폭로를 넘어 연예계 학폭 논란으로 번졌다. 팬덤과 대중 사이에서 진위를 둘러싼 갑론을박이 격화됐다.
최태웅 측 "명백한 허위사실" 법적 대응 예고
지목된 BZ-BOYS 멤버 최태웅 측은 2025년 12월 24일 법무법인을 통해 공식 입장문을 내고 나름의 주장이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다. 대리인은 최태웅이 학창 시절 나름이 주장하는 것과 같은 폭력 행위를 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나아가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으로 고소 절차를 진행하겠다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학폭 피해 폭로에 대해 가해 지목자가 정면으로 부인하고 법적 조치를 예고하면서 사건은 진실 공방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양측의 주장이 정반대로 엇갈리며 논란은 더욱 증폭됐다.
나름 "때린 사람은 기억 못 해" 재반박
나름은 최태웅 측의 법적 대응 예고에 굴하지 않고 2025년 12월 25일 개인 SNS를 통해 재반박에 나섰다. 그는 '원래 때린 사람은 기억 못 하더라'라는 게시물을 올리며 폭로 내용을 철회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나름은 허위 사실을 말한 적이 없기에 영상을 삭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시 안티 카페 이름과 학년, 반 등 구체적인 정황을 제시하며 주장을 뒷받침하려 했다. 트라우마로 개명까지 했다고 밝히며 자신은 당당하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나름 "뭘로 고소하겠단 건지"…고소 방침에 반발
나름은 2025년 12월 29일 최태웅 측의 고소 방침에 대해 뭘로 고소하겠다는 것인지 모르겠다며 반발했다. 그는 가해자가 민형사상 법적 조치에 들어갔다는 글은 확인했지만 자신에게 직접 온 연락은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신은 당당하기에 연락이 오면 고소 진행 상황도 계속 공유하겠다고 예고했다. 폭로자와 지목자가 서로 물러서지 않으면서 사건은 여론전과 법적 공방이 병행되는 양상으로 굳어졌다. 양측 모두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는 강대강 대치가 이어졌다.
최태웅 "안티카페 만든 적 없다" 구체 반박
최태웅은 2026년 1월 1일 자신은 학폭 가해자가 아니라는 입장을 재차 강조하며 구체적인 반박을 내놨다. 그는 나름을 대상으로 안티 카페를 개설하거나 운영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나름이 제시한 학년과 반 정보에 대해서도 자신은 해당 시기에 다른 반이었으며 실제로 같은 반이 된 것은 다른 학년이었다고 반박했다. 다만 안티 카페에 가입한 적은 있으나 이는 학폭 가해와 무관하다는 취지의 해명도 나왔다. 폭로자와 지목자가 세부 사실관계를 두고 정면으로 충돌하면서 진실은 더욱 안갯속으로 빠졌다.
결국 법정 공방으로…명예훼손 수사 국면
폭로와 반박이 평행선을 달리면서 나름과 최태웅의 갈등은 결국 법정 공방으로 비화했다. 최태웅 측은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고, 나름은 자신은 당당하다며 맞섰다. 학폭 의혹을 둘러싼 엇갈린 주장은 이제 수사기관의 사실관계 확인을 통해 가려질 국면에 접어들었다. 폭로가 진실인지 명예훼손인지에 따라 두 사람의 명운이 크게 갈리게 됐다. 학교폭력 폭로가 사회적 반향과 법적 리스크를 동시에 안고 있음을 보여준 대표적 사례로 남았다.
3. 같이 보기[편집]

자주 묻는 질문
- 유튜버 나름 아이돌 학폭 폭로 논란, 어떤 사건인가요?
- 구독자 263만 명의 먹방 유튜버 나름(본명 이음률)이 어린 시절 자신을 괴롭힌 학교폭력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고, 지목된 그룹 BZ-BOYS 멤버 최태웅 측이 허위사실이라며 명예훼손 고소로 맞서면서 진실 공방이 이어진 사건을 시간순으로 정리한 문서다.
- 유튜버 나름 아이돌 학폭 폭로 논란, 언제 일어났나요?
- 2025-12-18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 유튜버 나름 아이돌 학폭 폭로 논란,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1-0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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