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키움 히어로즈 코치 이용규 음주운전 교통사고·KBO 2년 실격 처분
2026-06-12 — 2026-06-25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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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키움 히어로즈 전 플레잉코치 이용규가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정상 신호에 유턴하던 차량과 순찰차를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자진 은퇴했으며, KBO는 인명피해가 발생한 점 등을 고려해 그에게 2년 실격 처분을 내렸다.
2. 전개 과정[편집]
5개 기록 · 2026-06-12 06:25 ~ 2026-06-25
음주 상태로 운전 중 교통사고 발생
6월 12일 오전 6시 25분경 경기 구리시 아천동의 한 도로에서 당시 키움 히어로즈 플레잉코치였던 이용규가 음주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냈다. 그는 적색 신호에 직진하다 맞은편에서 정상 신호에 따라 유턴하던 차량을 들이받았다. 사고 충격으로 차량은 갓길에 정차해 있던 경찰 순찰차 후미까지 들이받은 뒤에야 멈춰 섰다. 사고로 상대 차량 운전자 등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출동, 음주 측정 및 현행범 조사
사고 직후 출동한 경찰은 이용규에 대해 음주 측정을 실시해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기준을 초과한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그를 음주운전 및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정식 수사에 착수했다. 순찰차까지 파손된 이례적인 사고 경위가 알려지며 파장이 커졌다. 소속팀 키움 히어로즈는 사고 경위 파악에 나섰다.
이용규, 사고 여파로 자진 은퇴
사고 다음 날 이용규는 물의를 일으킨 데 책임을 지고 자진 은퇴를 선언했다. 리그 최하위권으로 어려움을 겪던 키움 히어로즈에는 코칭스태프 공백이라는 추가 악재가 겹쳤다. 구단은 공식 입장을 통해 선수단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그의 갑작스러운 은퇴는 프로야구계에 적잖은 충격을 안겼다.
KBO 상벌위원회 회부 결정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용규 사건을 상벌위원회에 회부하기로 결정했다. KBO 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 적용 여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이미 은퇴한 상태였지만 KBO는 향후 지도자 복귀 가능성 등을 고려해 별도 징계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야구계에서는 인명피해가 발생한 만큼 중징계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KBO, 이용규에 2년 실격 처분 확정
KBO는 6월 25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이용규 전 코치에게 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를 적용해 2년 실격 처분을 내렸다. KBO는 기본 징계인 1년 실격에 더해, 그가 코치로서 선수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할 위치에 있었음에도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고 인명 피해가 발생한 교통사고를 낸 점 등을 고려해 1년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징계는 6월 26일부터 적용됐다. 이번 처분은 KBO가 지도자의 음주운전에 대해 한층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겠다는 신호로 해석됐다.
3. 같이 보기[편집]

자주 묻는 질문
- 전 키움 히어로즈 코치 이용규 음주운전 교통사고·KBO 2년 실격 처분, 어떤 사건인가요?
- 키움 히어로즈 전 플레잉코치 이용규가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정상 신호에 유턴하던 차량과 순찰차를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자진 은퇴했으며, KBO는 인명피해가 발생한 점 등을 고려해 그에게 2년 실격 처분을 내렸다.
- 전 키움 히어로즈 코치 이용규 음주운전 교통사고·KBO 2년 실격 처분, 언제 일어났나요?
- 2026-06-12부터 2026-06-25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 전 키움 히어로즈 코치 이용규 음주운전 교통사고·KBO 2년 실격 처분,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 종결된 사건입니다. 2026-06-25에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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