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대위 빚투·성추행·가짜 명함 논란
2020-10 — 진행 중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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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가짜사나이'로 큰 인기를 얻은 예비역 대위 이근이 2020년 여러 논란에 휩싸인 사건. 후임에게 빌린 돈을 갚지 않았다는 빚투 폭로, 과거 클럽 강제추행으로 벌금형이 확정된 사실, 유엔 외교관을 사칭한 가짜 명함 의혹 등이 잇달아 불거지며 콘텐츠 활동이 중단됐다.
2. 전개 과정[편집]
5개 기록 · 2020-10 ~ 2020-11
'가짜사나이' 인기 속 빚투 폭로
2020년 유튜브 예능 '가짜사나이'가 큰 화제를 모으며 예비역 대위 이근은 단숨에 스타 강사로 떠올랐다. 그러나 인기 절정에서 그의 군 후임이 2014년 빌려준 200만원을 수년째 돌려받지 못했다는 빚투 폭로가 나왔다. 폭로자는 민사소송 판결문까지 공개하며 이근이 채무를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유명세를 타던 인물의 금전 문제가 드러나면서 파장이 일었다. 이 빚투 폭로가 일련의 논란의 발단이 됐다.
채무 해명 번복·녹취 공개
이근은 빚투에 대해 스카이다이빙 장비와 강의로 빚을 대신 갚았다는 취지로 해명했다. 그러나 폭로자는 영수증을 공개해 장비와 수강료는 오히려 자신이 지불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이근이 수강 이후에도 빚을 갚지 않았음을 인정하고 변제를 미룬 정황이 담긴 녹취록과 문자 내역을 공개했다. 해명이 번복되고 증거가 잇따르면서 여론은 급속히 악화됐다. 그의 해명은 신뢰를 얻지 못했다.
과거 클럽 강제추행 벌금형 확정 재조명
빚투 논란과 함께 이근의 과거 성범죄 전력도 재조명됐다. 그는 2017년 11월 새벽 클럽에서 20대 여성의 신체를 움켜잡아 추행한 혐의(공중밀집장소에서의 추행)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고, 이 벌금형은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인기 강사로 부각되던 그의 이미지와 정면으로 배치되는 사실이었다. 이 전력이 알려지면서 논란은 금전 문제를 넘어 도덕성 전반으로 확대됐다. 대중의 실망감은 더욱 커졌다.
'유엔 외교관 가짜 명함' 논란
2020년 10월 11일 유튜버 김용호는 한 여성의 제보를 근거로 이근의 가짜 명함 의혹을 폭로했다. 제보자는 이근을 만났을 때 '유엔 외교관'이라고 적힌 명함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실제 그런 직함이 없는데도 허위 명함으로 자신을 과시했다는 의혹이었다. 빚투·성추행 전력에 이어 신분 사칭 의혹까지 겹치면서 논란은 절정에 달했다. 그의 공적 이미지에 대한 신뢰가 크게 흔들렸다.
'가짜사나이' 콘텐츠 중단·활동 위축
잇단 논란으로 이근이 간판 교관으로 출연하던 '가짜사나이' 관련 콘텐츠는 사실상 중단됐다. 광고와 각종 협업도 줄줄이 끊겼고 그의 방송 활동은 급격히 위축됐다. 짧은 기간에 폭발적으로 얻은 인기가 여러 논란으로 빠르게 소진된 셈이다. 그는 이후에도 여러 구설에 오르내렸다. 2020년의 이 일련의 논란은 유튜브발 스타의 급부상과 급추락을 상징하는 사례로 남았다.
3. 같이 보기[편집]

자주 묻는 질문
- 이근 대위 빚투·성추행·가짜 명함 논란, 어떤 사건인가요?
- '가짜사나이'로 큰 인기를 얻은 예비역 대위 이근이 2020년 여러 논란에 휩싸인 사건. 후임에게 빌린 돈을 갚지 않았다는 빚투 폭로, 과거 클럽 강제추행으로 벌금형이 확정된 사실, 유엔 외교관을 사칭한 가짜 명함 의혹 등이 잇달아 불거지며 콘텐츠 활동이 중단됐다.
- 이근 대위 빚투·성추행·가짜 명함 논란, 언제 일어났나요?
- 2020-10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 이근 대위 빚투·성추행·가짜 명함 논란,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 종결된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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