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 스트리머 잭 도허티, 생방송 중 맥라렌 충돌 사고와 연쇄 체포 사태
2024-10-05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이 문서는 실제 사건·사고를 시간순으로 정리합니다. 편집 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 주세요.
1. 개요[편집]
미국 인플루언서 잭 도허티가 2024년 10월 빗길에서 휴대전화를 보며 운전하다 20만 달러짜리 맥라렌을 생방송 중 충돌시켜 카메라맨을 다치게 한 사건. 킥 퇴출 이후에도 마약 소지·가정폭력 혐의 체포가 이어졌다.
2. 전개 과정[편집]
13개 기록 · 2023-10 ~ 2026-09-07
데이비드 도브릭 핼러윈 파티에서 경호원 폭행 사건
잭 도허티는 2023년 10월 유튜버 데이비드 도브릭이 연 핼러윈 파티에서 다른 참석자들과 언쟁을 벌였다. 언쟁 도중 그의 경호원 저스틴 고슬리(케인 콩)가 상대 참석자 체이스 가델라를 강하게 가격했고, 피해자는 벽돌 바닥에 그대로 쓰러졌다. 이 장면이 촬영된 영상은 온라인에서 빠르게 퍼졌다. 도허티는 자신은 폭행에 가담하지 않았다며 책임을 부인했다. 당시 20세였던 그는 위험한 콘텐츠와 잦은 시비로 이미 논란이 잦은 인물이었다.
폭행 피해자, 도허티와 경호원 상대 민사소송 제기
피해자 체이스 가델라는 2024년 2월 21일 도허티와 경호원을 상대로 폭행·상해·과실·정신적 손해 등을 이유로 소송을 냈다. 그는 머리와 목, 얼굴에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도허티는 소셜미디어에 "내가 누굴 때릴 능력이 있겠느냐"는 취지로 조롱하듯 반응해 또 한 번 비판을 받았다. 이후 그의 보험사까지 관련 소송을 제기하며 법적 분쟁이 복잡해졌다. 이 사건은 그의 콘텐츠가 실제 물리적 피해를 낳는 패턴의 시작점으로 거론된다.
사고 이전부터 누적된 교통법규 위반 전력
현지 언론은 도허티가 마이애미-데이드와 브로워드 카운티에서 이미 다수의 교통법규 위반 딱지를 받은 전력이 있다고 보도했다. 여기에는 골프카트를 역주행한 사례까지 포함됐다. 그는 고가의 슈퍼카를 몰며 위험 운전 장면을 방송 콘텐츠로 삼아왔다. 팔로워 수백만 명을 거느린 그의 채널에서 난폭운전은 일상적인 소재였다. 이런 누적된 행태가 결국 대형 사고로 이어졌다는 지적이 뒤따랐다.
생방송 중 맥라렌 570S 빗길 충돌…카메라맨 머리 부상
2024년 10월 5일 오전 도허티는 마이애미 인근 고속도로에서 20만 달러 상당의 맥라렌 570S를 몰며 생방송을 진행했다. 비가 내려 노면이 젖은 상태에서 과속하던 그는 휴대전화를 내려다보다가 차량이 수막현상으로 미끄러지자 "안 돼"라고 외쳤고, 차는 그대로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조수석에 타고 있던 카메라맨 마이클은 머리에 열상을 입어 봉합 치료를 받아야 했다. 사고 장면은 그대로 송출돼 수백만 명이 시청했다. 차량은 사실상 전손 처리됐다.
부상자보다 차량 걱정…사고 직후 태도에 비판 폭발
사고 직후 공개된 영상에서 도허티는 피를 흘리는 카메라맨보다 부서진 차량 상태를 먼저 언급해 거센 비판을 받았다. 그는 구조를 돕던 행인에게 카메라를 대신 들어달라고 부탁하기까지 했다. 온라인에서는 조회수를 위해 동승자의 안전을 뒷전으로 미룬 전형적 사례라는 성토가 이어졌다. 일부 시청자는 방송 중 위험 운전을 부추기는 후원 문화 자체를 문제 삼았다. 사고 영상은 플랫폼 밖으로 퍼지며 규제 논의를 촉발했다.
킥, 도허티 채널 영구정지
스트리밍 플랫폼 킥(Kick)은 사고가 확산되자 도허티의 채널을 삭제하고 영구정지 조치했다. 킥 측은 "불법 행위를 용인하지 않는다"며 신속히 조치했다고 밝혔다. 킥은 그동안 트위치보다 느슨한 규제로 위험 콘텐츠 창작자들을 끌어모았다는 비판을 받아온 터라, 이번 조치는 플랫폼 이미지 관리 성격이 강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도허티는 주 수입원이던 스트리밍 채널을 잃었다. 그는 곧바로 플랫폼 측에 항의하며 복구를 요구했다.
플로리다 고속도로순찰대,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딱지 발부
사고 9일 뒤인 10월 14일 도허티는 경찰이 자택을 찾아와 교통 딱지를 발부했다고 방송에서 밝혔다. 위반 항목은 '운전 중 무선통신기기 사용'이었다. 경찰관은 소셜미디어에 퍼진 영상 때문에 단속에 나섰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전해졌다. 중상자가 나오지 않아 형사 입건 대신 범칙금 처분에 그치면서 처벌이 지나치게 가볍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방송 영상이 곧 증거가 되는 시대의 단속 방식을 보여준 사례이기도 했다.
킥, 3개월 만에 영구정지 해제
킥은 2025년 1월 9일 도허티의 계정을 복구해 영구정지를 사실상 해제했다. 사고 발생 약 3개월 만이었다. 스트리밍 커뮤니티에서는 대형 채널에 대한 플랫폼의 이중잣대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반면 도허티 팬들은 복귀를 반겼고 그는 즉시 방송을 재개했다. 플랫폼이 트래픽을 위해 위험 창작자를 다시 받아들인다는 구조적 문제가 부각됐다.
거리 폭행 생중계로 열흘 만에 재정지
복귀 열흘 만인 1월 19일 도허티의 채널이 다시 정지됐다. 방송 중 마스크를 쓴 남성이 그의 뺨을 때리고 달아나자, 도허티와 경호 인력이 추격해 상대를 제압하고 폭행하는 장면이 그대로 송출된 것이 원인이었다. 피해자가 바닥에 웅크린 상태에서도 폭행이 이어지는 모습이 담겨 파장이 컸다. 킥은 재차 계정을 정지했고, 이후 도허티가 여러 차례 복구를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는 2월 26일 다른 플랫폼 방송에서 복구 시도가 무산됐다고 밝혔다.
마이애미비치에서 마약 소지·공무집행 방해 혐의 체포
2025년 11월 14일 도허티는 마이애미비치에서 체포됐다. 경찰은 그가 교통을 막은 채 차량 스턴트를 벌였고, 이동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적용된 혐의는 교통 스턴트, 암페타민 등 규제약물 소지, 마리화나 소지, 비폭력적 공무집행 방해였다. 그의 위험 콘텐츠가 결국 형사 절차로 이어진 것이다. 온라인에서는 반복되는 일탈에도 활동을 이어온 그의 이력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
보석금 3500달러 내고 석방
도허티는 체포 다음 날인 11월 15일 보석금 3500달러를 내고 풀려났다. 하루 만의 석방에 솜방망이 처분이라는 비판이 이어졌다. 그는 석방 직후에도 관련 상황을 콘텐츠 소재로 삼아 방송을 이어갔다. 광고주와 협업 브랜드들은 그와의 거리두기를 강화했다. 플랫폼 퇴출 이후에도 그의 영향력이 유지되는 구조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계속됐다.
포트로더데일에서 가정폭력 혐의로 체포
2026년 9월 4일 도허티는 플로리다 포트로더데일에서 가정폭력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 기록에 따르면 그는 여자친구의 목을 조르고 반복적으로 신체적 위해를 가하겠다고 위협한 혐의를 받았다.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법원은 초기에 보석을 허용하지 않고 구금 상태를 유지했다. 이전의 난폭운전·마약 혐의와 달리 직접적인 대인 폭력 혐의라는 점에서 파장이 컸다. 그의 채널 구독자와 광고 계약에도 직접적 타격이 예상됐다.
사흘 만에 석방…형사 절차 진행 중
무보석 구금됐던 도허티는 2026년 9월 7일 석방됐다. 가정폭력 혐의에 대한 형사 절차는 계속 진행 중이며 유죄가 확정될 경우 실형 가능성도 거론된다. 2023년 파티 폭행 사건부터 맥라렌 충돌 사고, 마약 소지, 가정폭력까지 3년 사이 사건이 누적되면서 그는 위험 콘텐츠 산업의 대표적 문제 인물로 굳어졌다. 스트리밍 플랫폼들이 자극적 콘텐츠 제작자를 어디까지 수용할 것인지에 대한 논쟁도 이어지고 있다. 사건은 아직 종결되지 않았다.
3. 같이 보기[편집]

자주 묻는 질문
- 킥 스트리머 잭 도허티, 생방송 중 맥라렌 충돌 사고와 연쇄 체포 사태, 어떤 사건인가요?
- 미국 인플루언서 잭 도허티가 2024년 10월 빗길에서 휴대전화를 보며 운전하다 20만 달러짜리 맥라렌을 생방송 중 충돌시켜 카메라맨을 다치게 한 사건. 킥 퇴출 이후에도 마약 소지·가정폭력 혐의 체포가 이어졌다.
- 킥 스트리머 잭 도허티, 생방송 중 맥라렌 충돌 사고와 연쇄 체포 사태, 언제 일어났나요?
- 2024-10-05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 킥 스트리머 잭 도허티, 생방송 중 맥라렌 충돌 사고와 연쇄 체포 사태,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9-07입니다.
개선 제안
이 문서에 대한 개선을 제안할 수 있어요. 제안은 관리자 검토 후 반영됩니다.
개선 제안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