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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이크·스트리머 에이딘 로스, 온라인 카지노 '스테이크' 이용 스트리밍 조작 의혹 피소

2025-12-31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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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래퍼 드레이크와 인기 스트리머 에이딘 로스가 온라인 도박 플랫폼 스테이크(Stake.us)의 자금으로 봇을 동원해 드레이크의 스트리밍 수치를 조작했다는 의혹으로 미국에서 갈취·조직범죄(RICO) 집단소송에 피소된 사건이다.

2. 전개 과정[편집]

6개 기록 · 2022-06 ~ 2026-08-03

20221
  1. 드레이크·스테이크 후원 계약, 로스도 '스테이크 스트리머'로 활동 시작

    2022년경 래퍼 드레이크는 온라인 크립토 카지노 플랫폼 스테이크(Stake.us)와 대규모 후원 계약을 맺고, 자신의 소셜미디어와 라이브 스트림을 통해 수백만 팔로워에게 이 플랫폼을 홍보하기 시작했다. 비슷한 시기 인기 스트리머 에이딘 로스 역시 스테이크의 대표적 후원 스트리머로 활동하며, 자신의 방송 플랫폼 킥(Kick)에서 스테이크를 이용한 고액 베팅 장면을 자주 노출했다. 두 사람의 이 같은 활동은 스테이크의 인지도를 크게 끌어올렸고, 스테이크는 이들을 앞세워 젊은 팬층을 온라인 도박으로 유입시키는 효과를 톡톡히 누린 것으로 평가됐다. 그러나 이 파트너십은 훗날 스트리밍 수치 조작 의혹의 핵심 배경으로 지목되며 법정 공방의 대상이 된다. 당시에는 이들의 협업이 단순한 스폰서십 이상의 문제로 번질 것이라고 예상한 이는 많지 않았다.

20251
  1. 美 버지니아 연방법원에 드레이크·로스 상대 RICO 집단소송 제기

    2025년 12월 31일 스테이크 이용자인 티파니 하인스와 라숀나 리들리는 미국 버지니아 동부지방법원(알렉산드리아 지원)에 드레이크와 에이딘 로스, 호주 국적의 조지 응우옌, 스테이크 운영사 스윕스틱스를 상대로 한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소장에는 이들이 이용자들을 실질적인 현금성 도박으로 유인하며, 이것이 조직범죄단체처벌법(RICO)이 규정하는 갈취적 부패조직 행위에 해당한다는 주장이 담겼다. 소송에는 로스의 방송 플랫폼 킥도 관련 피고로 이름을 올렸다. 원고 측은 이번 소송을 대표소송(class action) 형태로 진행해 스테이크 이용자 전체를 대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소송은 드레이크와 로스라는 유명인이 연루됐다는 점에서 발표 직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20264
  1. "'봇 부대'로 스트리밍 수치 조작" 구체적 의혹 제기

    소장에 담긴 핵심 주장은 드레이크와 로스, 응우옌이 2022년부터 스테이크의 '팁' 기능과 내부 이체 기능을 악용해 자금을 은닉하고, 이를 봇 팜(bot farm)에 지급해 스포티파이·애플뮤직 등 음원 플랫폼에서 드레이크의 재생 횟수를 인위적으로 부풀렸다는 것이었다. 원고 측은 공개된 게시물과 채팅 로그, 유출된 통신 기록 등을 근거로 응우옌이 여러 결제 플랫폼을 넘나들며 자금을 직접 관리하고, 여론 조성과 확산 작업을 주도했다고 주장했다. 이는 단순한 도박 사이트 홍보를 넘어, 음악 차트 성적까지 조작하려 한 정황으로 해석되며 파장을 키웠다. 드레이크 측과 로스 측 모두 소송 초반 공개적인 반박 입장을 내지는 않았다. 음악업계에서는 이번 의혹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스트리밍 차트 신뢰도 전반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2. 원고 측, 최소 500만달러 손해배상과 RICO 3배 배상 요구

    원고 측은 소장을 통해 집단소송 자격 인정, 최소 500만달러 규모의 손해배상, 금지·확인 구제, 피고들이 부당하게 취득한 이익의 반환 등을 요구했다. 특히 RICO 위반이 인정될 경우 손해액의 3배에 해당하는 배상과 소송비용, 변호사 비용까지 청구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소송의 파급력에 관심이 쏠렸다. 법조계에서는 유명 연예인과 인기 스트리머가 함께 RICO 소송의 피고로 지목된 것 자체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이 소송이 실제로 유죄 판단까지 이어질 경우 온라인 도박 업계와 인플루언서 마케팅 업계 전반에 미칠 파장이 클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됐다. 드레이크와 로스 측 법률대리인은 이 시점에서도 구체적인 반박 성명을 내지 않았다.

  3. 연방판사, 스테이크 손 들어주며 소송을 중재로 회부

    미국 버지니아 동부지방법원의 레오니 M. 브린케마 판사는 2026년 7월 30일 스테이크 측이 제기한 중재 회부 및 소송 절차 정지 신청을 인용했다. 판사는 20쪽 분량의 의견서에서 원고들이 카지노 게임을 이용하기 위해 스테이크 플랫폼에 접속할 당시 이용약관에 포함된 중재 조항에 동의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법원은 스테이크의 소송 각하 신청은 실효됐다고 보고 기각했으며, 나머지 쟁점들은 중재 절차가 마무리될 때까지 보류하기로 했다. 이는 원고들이 법정이 아닌 개별 중재 절차를 통해 스테이크와의 분쟁을 해결해야 한다는 의미로, 공개 재판을 통한 진실 규명을 기대했던 원고 측에 타격이 됐다. 법원의 이번 결정은 온라인 플랫폼 약관에 포함된 중재 조항이 소비자 집단소송을 봉쇄하는 데 얼마나 강력하게 작용하는지를 다시 한번 보여준 사례로 평가됐다.

  4. 드레이크·로스 상대 청구도 사실상 '올스톱'…소송은 동결 상태로 지속

    법원의 중재 회부 결정에 따라 드레이크와 에이딘 로스, 조지 응우옌을 상대로 한 원고 측의 청구 역시 사실상 진행이 멈추게 됐다. 이들에 대한 소송 자체가 기각된 것은 아니지만, 원고와 스테이크 간의 개별 중재 절차가 마무리되기 전까지는 사건이 사실상 동결(on ice) 상태로 남게 됐다. 롤링스톤 등 매체들은 이를 두고 '드레이크의 부정 스트리밍 소송, 일단 보류'라는 표현으로 상황을 요약해 보도했다. 원고 측은 중재 절차와는 별개로 드레이크 등에 대한 청구를 계속 이어갈 방법을 모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6년 9월 현재까지도 이 사건은 최종 결론에 이르지 못한 채 법적 다툼이 이어지고 있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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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드레이크·스트리머 에이딘 로스, 온라인 카지노 '스테이크' 이용 스트리밍 조작 의혹 피소, 어떤 사건인가요?
래퍼 드레이크와 인기 스트리머 에이딘 로스가 온라인 도박 플랫폼 스테이크(Stake.us)의 자금으로 봇을 동원해 드레이크의 스트리밍 수치를 조작했다는 의혹으로 미국에서 갈취·조직범죄(RICO) 집단소송에 피소된 사건이다.
드레이크·스트리머 에이딘 로스, 온라인 카지노 '스테이크' 이용 스트리밍 조작 의혹 피소, 언제 일어났나요?
2025-12-31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드레이크·스트리머 에이딘 로스, 온라인 카지노 '스테이크' 이용 스트리밍 조작 의혹 피소,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8-0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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