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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부 장관 후보자 '영끌' 아파트 매입 논란

2025-05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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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이재명 대통령이 지명한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국토부 차관 재직 중 대출과 시모 차입금으로 서울 아파트를 매입해 1년 만에 4억원 차익을 남긴 사실이 드러나며 정책 신뢰성 논란이 인 사건.

2. 전개 과정[편집]

6개 기록 · 2025-05 ~ 2026-09-05

20251
  1. 홍지선, 서울 구로구 84㎡ 아파트 10억500만원에 매입

    훗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는 홍지선 당시 국토부 차관은 2025년5월 남편과 공동명의로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의 전용 84㎡ 아파트를 10억500만원에 매입했다. 매입 자금은 주택담보대출 3억6700만원과 시모로부터 빌린 1억7000만원 등 대부분이 대출과 차입금으로 충당됐다. 시모로부터의 차입금은 매입 계약금을 치르기 직전인 2025년4월 남편 명의로 이뤄졌으며, 연 4.6%의 이자가 붙고 애초 1년이던 원금 거치기간은 이후 3년으로 연장됐다. 당시에는 이 거래가 별다른 주목을 받지 않았으나 이후 장관 후보자 지명과 함께 재조명됐다. 이 아파트는 이후 약 1년 만에 시세가 14억1000만원까지 오르며 4억원 가까운 차익을 낳았다.

20265
  1. 이재명 대통령, 홍지선을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

    이재명 대통령은 8월30일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홍지선 당시 국토부 차관을 지명했다. 대통령비서실은 이날 브리핑에서 법무부·성평등가족부 등 6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동시에 발표하며 홍 후보자를 포함시켰다. 홍 후보자는 1996년 지방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경기도청 등에서 실무를 쌓은 뒤 국토부 차관까지 오른 지방직 공무원 출신 첫 장관 후보로 주목받았다. 그는 정부의 기본주택 정책 실무를 주도해온 인물로 평가됐다. 그러나 지명 발표 며칠 만에 본인의 주택 매입 이력이 논란거리로 떠올랐다.

  2. 홍 후보자 아파트 매입 '영끌' 논란 보도

    9월4일 한국일보 등 언론은 홍지선 후보자가 국토부 차관 재직 당시 대출과 시가 차입을 동원해 아파트를 매입한 사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홍 후보자 측이 신고한 재산은 2억1100만원에 불과해 주택 매입 자금 대부분이 대출과 차입에 의존했다는 점이 부각됐다. 언론은 매입 이후 약 1년 만에 시세차익이 4억원에 달한다는 점도 함께 지적했다. 국토교통 정책을 총괄할 장관 후보자가 스스로 레버리지를 활용한 주택 매입에 나섰다는 사실이 정책 신뢰성 논란으로 번졌다. 야권은 즉각 이 사실을 문제 삼기 시작했다.

  3.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 '대출받아 집 사지 말라더니' 비판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은 9월4일 이재명 정부가 국민에게는 빚내서 집 사지 말라고 해놓고 정작 국토부 장관 후보자는 불과 1년 전 영끌로 집을 샀다고 비판했다. 그는 홍 후보자의 매입 자금 구조가 은행 대출과 시가 차입을 결합한 전형적인 영끌 형태라고 지적했다. 여권 일각에서도 정책 신뢰성 훼손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홍 후보자 측은 시모로부터의 차입금에 대해 매달 이자를 지급하고 차용증까지 작성한 정상적인 금전거래였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야권은 인사청문회에서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따지겠다고 예고했다.

  4. 홍 후보자 측 '실거주 목적, 시세차익 목적 아니다' 해명

    홍지선 후보자 측은 9월5일 논란에 대해 해당 아파트는 실거주 목적으로 매입한 것이며 시세차익을 노린 투기가 아니라고 공식 해명했다. 후보자 측은 인사청문회 준비단을 통해 대출과 차입금 상환 계획을 소상히 밝히겠다는 방침도 전했다. 그러나 야권은 국토부 정책을 총괄할 장관 후보자가 스스로 대출 의존형 주택 매입에 나선 점에서 정책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비판을 이어갔다. 여야는 9월 정기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이 문제를 놓고 공방을 예고하고 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번 논란이 다른 개각 후보자들의 자산 및 도덕성 검증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다.

  5. 국민의힘, '장모님 찬스' 프레이밍…홍 후보자 '통근 편의' 추가 해명

    국민의힘은 9월4일 홍 후보자의 주택 매입을 '장모님 찬스'로 규정하며 비판 수위를 높였다. 김은혜 의원은 시모로부터 빌린 1억7000만원이 계약금 지급 하루 전 입금된 정황을 짚으며 사실상 매입에 맞춘 자금 조달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홍 후보자 측은 배포한 설명자료를 통해 맞벌이하는 아내와 안정적인 실거주를 위한 선택이었다고 거듭 해명했다. 그는 2021년5월부터 서울 당산동에서 전세로 거주해오다, 자신의 남양주시 근무지와 배우자의 인천 근무지 양쪽에 통근이 편리한 구로구 신도림동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야권은 이런 해명에도 불구하고 자금 조달의 시점과 방식이 석연치 않다며 검증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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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홍지선 국토부 장관 후보자 '영끌' 아파트 매입 논란, 어떤 사건인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명한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국토부 차관 재직 중 대출과 시모 차입금으로 서울 아파트를 매입해 1년 만에 4억원 차익을 남긴 사실이 드러나며 정책 신뢰성 논란이 인 사건.
홍지선 국토부 장관 후보자 '영끌' 아파트 매입 논란, 언제 일어났나요?
2025-05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 후보자 '영끌' 아파트 매입 논란,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9-0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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