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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채플 '더 클로저' 트랜스젠더 발언 논란과 넷플릭스 직원 집단행동

2021-10-05 — 2021-10-25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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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1년 10월 5일 넷플릭스가 공개한 코미디언 데이브 채플의 스페셜 '더 클로저'가 트랜스젠더를 조롱했다는 비판을 받으면서 GLAAD의 삭제 요구, 직원 정직과 해고, 10월 20일 직원 시위로 이어졌으나 넷플릭스는 영상을 내리지 않은 콘텐츠 논란이다.

2. 전개 과정[편집]

8개 기록 · 2021-10-05 ~ 2021-10-25

  1. 넷플릭스, 채플의 여섯 번째 스페셜 '더 클로저' 공개

    2021년 10월 5일 넷플릭스는 데이브 채플의 72분짜리 스탠드업 스페셜 '더 클로저'를 공개했다. 이 작품은 채플이 넷플릭스에서 내놓은 여섯 번째이자 마지막 스페셜로 알려졌다. 내용에는 트랜스젠더에 대한 농담과 발언이 포함돼 있었고, 이를 두고 즉각 비판이 일었다. 공개 첫 주 넷플릭스 시청 순위 상위권에 올랐다. 논란은 공개 직후부터 소셜미디어와 연예 매체에서 급속히 번졌다.

  2. GLAAD·전미흑인정의연합 '트랜스 조롱' 비판 성명

    2021년 10월 6일 성소수자 단체 GLAAD는 채플의 브랜드가 트랜스젠더를 조롱하는 것과 동의어가 됐다는 성명을 냈다. 전미흑인정의연합(NBJC)의 데이비드 존스도 트랜스 혐오를 영속시키는 것은 폭력을 영속시키는 일이라며 영상 삭제를 요구했다. 이 단체들은 넷플릭스가 혐오 발언을 되풀이하는 콘텐츠를 계속 서비스한다고 비판했다. 드라마 '디어 화이트 피플' 제작진 재클린 무어 등 창작자들도 넷플릭스와의 작업 중단을 선언하며 가세했다. 비판은 시청자 반응을 넘어 업계 전반의 이슈로 번졌다.

  3. 트랜스 직원 테라 필드 트윗 후 직원 3명 정직

    2021년 10월 7일 넷플릭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테라 필드가 스페셜에 항의하는 트윗 스레드를 올려 널리 퍼졌다. 필드와 다른 직원 2명은 초대받지 않은 임원급 회의에 참석했다는 이유로 정직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조치가 보복이라는 의혹이 제기돼 사내 반발이 커졌다. 회사는 직원들의 비판과 별개로 규정 위반 때문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일은 사내 갈등이 외부로 공개되는 계기가 됐다.

  4. 테드 사란도스, '혐오 선동 아니다' 옹호

    2021년 10월 8일 넷플릭스 공동 CEO 테드 사란도스는 직원들에게 보낸 입장에서 이 스페셜을 옹호했다. 그는 혐오나 폭력을 선동하도록 설계된 작품은 넷플릭스에 올리지 않으며 '더 클로저'는 그 선을 넘지 않는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이 발언은 직원과 시민단체의 반발을 달래지 못하고 오히려 논란을 키웠다. 넷플릭스는 이후에도 영상 삭제를 요구하는 압박에 응하지 않았다. 사란도스는 같은 달 중순 다시 표현의 자유를 강조했다.

  5. 블룸버그, 스페셜 제작비 2,410만 달러와 사내 유출 보도

    2021년 10월 13일 블룸버그는 넷플릭스가 이 스페셜에 2,410만 달러를 지불했다고 보도했다. 보도는 직원들이 공개 전부터 우려를 제기했고 이번 일로 회사 역사상 전례 없는 규모의 내부 정보 유출이 있었다고 전했다. 금액 공개는 다른 스페셜과 비교해 채플에게 큰돈이 들어갔다는 논쟁을 낳았다. 넷플릭스는 이 정보가 비공개 재무 정보라며 유출 경위를 조사했다. 이 보도는 곧 이어진 직원 해고의 직접적 배경이 됐다.

  6. 넷플릭스, 재무정보 유출 직원 해고

    2021년 10월 15일 넷플릭스는 채플 스페셜 관련 비공개 재무 정보를 외부에 유출한 직원을 해고했다고 밝혔다. 해고된 직원은 B. 파겔스-미노르로 알려졌고, 열람 기록상 해당 콘텐츠의 상세 데이터에 접근한 유일한 직원이라는 것이 회사 설명이었다. 이 직원은 예정된 시위를 조직한 인물이라는 보도도 있었다. 해고는 논란이 사내 보복으로 번졌다는 비판을 불렀다. 직원 단체는 이를 문제 삼으며 시위 참여를 독려했다.

  7. 넷플릭스 직원 로스앤젤레스 사옥 앞 집단 시위

    2021년 10월 20일 넷플릭스 직원 수십 명이 로스앤젤레스 사옥에서 채플 스페셜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참가자는 트랜스 직원과 이들을 지지하는 동료들로, 보도에 따라 12명에서 30명 안팎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넷플릭스가 트랜스 직원의 안전과 존엄을 소홀히 한다고 비판했다. 사란도스는 하루 전 이 스페셜이 표현의 자유와 창작의 표현이라며 입장을 고수했다. 넷플릭스는 영상을 내리지 않았고 시위는 사내 갈등을 공개적으로 보여 준 사건이 됐다.

  8. 채플 측 '대화 열려 있다' 입장과 영상 공개

    2021년 10월 21일 채플의 대변인은 그가 자신의 작품을 지지하며 초청이 오면 트랜스 활동가와 대화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이후 10월 25일 채플은 영상에서 이 문제가 기업 이해관계와 자신이 말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에 관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논란 속에서도 자신의 발언 자유를 강조했다. 넷플릭스는 스페셜을 서비스 목록에서 삭제하지 않았다. 이 스페셜은 2023년 그래미 최우수 코미디 앨범상을 받아 논란 이후에도 평가가 갈렸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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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데이브 채플 '더 클로저' 트랜스젠더 발언 논란과 넷플릭스 직원 집단행동, 어떤 사건인가요?
2021년 10월 5일 넷플릭스가 공개한 코미디언 데이브 채플의 스페셜 '더 클로저'가 트랜스젠더를 조롱했다는 비판을 받으면서 GLAAD의 삭제 요구, 직원 정직과 해고, 10월 20일 직원 시위로 이어졌으나 넷플릭스는 영상을 내리지 않은 콘텐츠 논란이다.
데이브 채플 '더 클로저' 트랜스젠더 발언 논란과 넷플릭스 직원 집단행동, 언제 일어났나요?
2021-10-05부터 2021-10-25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데이브 채플 '더 클로저' 트랜스젠더 발언 논란과 넷플릭스 직원 집단행동,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종결된 사건입니다. 2021-10-25에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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