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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대보짱', 한국 혐오조장 허위정보 유포 후 일본 귀화 선언 논란

2025-10-22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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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구독자 97만 유튜버 '대보짱'이 한국 내 훼손 시신 37구설 등 허위정보를 유포해 검찰에 송치된 데 이어, 돌연 일본 귀화를 선언했다가 거센 역풍에 하루 만에 철회하고 사과한 사건.

2. 전개 과정[편집]

6개 기록 · 2025-10-22 ~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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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훼손 시신 37구 발견"…유튜버 대보짱, 허위정보 영상 게시

    구독자 약 97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한국인 선생님 대보짱'을 운영하는 조모 씨는 2025년 10월 22일 한국에서 하반신만 남은 시신 37구가 발견됐으며 비공개 수사가 150건 이상 진행 중이라는 내용의 영상을 게시했다. 그는 이와 함께 한국의 실종자 수가 8만 명에 달한다고 주장하고, 중국인 무비자 입국 정책 이후 살인과 장기매매 범죄가 급증했다는 취지로 서술했다. 해당 내용은 공식 통계나 신뢰할 만한 근거 없이 인터넷상의 출처 불명 정보를 짜깁기한 것으로 추후 확인됐다. 영상은 SNS와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국내외에서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는 이후 경찰 수사로 이어지는 발단이 됐다.

  2. 경찰, 국익 훼손 우려로 수사 착수

    2025년 11월 경찰은 대보짱이 게시한 허위정보 영상이 해외로 확산될 경우 대한민국의 공공안전과 국가 이미지에 심각한 손상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해 정식 수사에 착수했다. 수사기관은 그가 제시한 시신 37구설과 실종자 8만 명설 등의 근거를 확인했으나 공식 통계나 신뢰할 만한 자료로 뒷받침되지 않는 낭설로 결론지었다. 경찰은 해당 영상이 인스타그램과 틱톡 등 다른 플랫폼으로도 유포된 경위를 함께 조사했다. 조씨는 수사 과정에서 자신은 인터넷상의 정보와 댓글을 소개했을 뿐 의도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이 아니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그럼에도 경찰은 그가 문제의 영상으로 얻은 광고 수익에 대한 추적에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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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보짱,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

    2026년 2월 13일 경찰은 조씨를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그가 문제의 영상으로 얻은 광고 수익 약 3.5백만원 상당을 범죄수익으로 보고 몰수보전 절차를 함께 진행했다. 조씨 측은 여전히 고의적인 허위사실 유포가 아니었다는 입장을 유지하며 혐의를 다툴 뜻을 밝혔다. 이 사건은 유튜버 개인의 허위정보 유포가 형사처벌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주목받았다. 송치 이후에도 그는 채널 활동을 계속 이어갔다.

  2. 대보짱, 돌연 "한국 국적 포기, 일본 귀화하겠다" 선언

    2026년 7월 30일 조씨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일본으로 귀화하겠다고 전격 선언했다. 그는 7년 전부터 일본인이 되고 싶었다며 지금이 적기라고 판단했다고 밝혔고, 진행 중인 형사 사건이 귀화 승인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도 스스로 인정했다. 약 97만 구독자를 보유한 그의 갑작스러운 발언은 한일 양국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동시에 큰 화제가 됐다. 특히 그가 앞서 혐한성 허위정보 유포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함께 알려지며 발언의 진정성에 의문이 제기됐다. 이 선언은 곧바로 일본 내에서도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3. 일본 네티즌 반발 확산…"귀화 철회" 하루 만에 번복

    귀화 선언 소식이 일본 언론과 온라인 커뮤니티로 확산되자 현지에서는 '일본에 오지 마라', '자국을 모욕한 사람을 왜 받아줘야 하느냐'는 등 격렬한 반대 여론이 들끓었다. 거센 역풍에 직면한 조씨는 발표 하루 만인 2026년 8월 1일 후속 영상을 올려 귀화 계획을 전격 철회한다고 밝혔다. 그는 일본 귀화라는 민감한 사안을 너무 가볍게 다뤘다는 점을 반성한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일본 내에서 한국 국적을 유지한 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실제로 현재 요건상 귀화 자격을 충족하지 못한다는 점도 뒤늦게 인정했다. 이 번복으로 논란은 일단락됐지만 그의 신뢰도에는 상당한 타격이 남았다.

  4. "정말 죄송합니다"…대보짱, 공식 사과영상 게시

    2026년 8월 2일 조씨는 '정말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의 사과 영상을 게시하며 논란에 대한 공식 사과에 나섰다. 그는 댓글을 읽으며 스스로를 돌아보게 됐다고 말했고, 실제 귀화 요건을 확인한 결과 현재 자신은 자격을 갖추지 못한 상태였다고 인정했다. 아울러 진행 중인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수사가 향후 귀화 심사에도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발언의 경솔함을 재차 사과했다. 그러나 일본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사과 이후에도 냉담한 반응이 이어졌다. 허위정보 유포 사건과 귀화 소동이 겹치며 그의 채널 신뢰도와 이미지에는 장기적인 타격이 예상됐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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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유튜버 '대보짱', 한국 혐오조장 허위정보 유포 후 일본 귀화 선언 논란, 어떤 사건인가요?
구독자 97만 유튜버 '대보짱'이 한국 내 훼손 시신 37구설 등 허위정보를 유포해 검찰에 송치된 데 이어, 돌연 일본 귀화를 선언했다가 거센 역풍에 하루 만에 철회하고 사과한 사건.
유튜버 '대보짱', 한국 혐오조장 허위정보 유포 후 일본 귀화 선언 논란, 언제 일어났나요?
2025-10-22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유튜버 '대보짱', 한국 혐오조장 허위정보 유포 후 일본 귀화 선언 논란,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8-0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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