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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d4vd(데이비드 버크), 15세 여자친구 살해·시신 유기 사건

2025-04-23 —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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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 싱어송라이터 d4vd(데이비드 앤서니 버크)가 자신의 테슬라 트렁크에서 만 14세 여자친구의 훼손된 시신이 발견돼 1급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되며 재판이 진행 중인 사건.

2. 전개 과정[편집]

8개 기록 · 2024-02-17 ~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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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실종 신고와 첫 경찰 접촉

    캘리포니아주 레이크엘시노어에 살던 당시 14세 소녀 셀레스트 리바스 에르난데스가 실종 신고됐다. 경찰은 소녀의 휴대전화 기록을 통해 당시 19세이던 신예 싱어송라이터 d4vd(본명 데이비드 앤서니 버크)와 연락을 주고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그를 접촉했다. d4vd는 조사에서 그녀의 나이를 몰랐다고 진술했으며 셀레스트는 이틀 만에 집으로 돌아왔다. 이후에도 소녀는 같은 해 4월 다시 실종 신고되는 등 가정에서 벗어나 그의 주변을 맴도는 행적을 반복했다. 이때의 초기 접촉 기록은 이후 살인 수사에서 두 사람의 관계를 규명하는 핵심 단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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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셀레스트, d4vd 자택 방문 뒤 실종

    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셀레스트는 전날 d4vd와 격렬히 다투며 둘의 관계를 세상에 알리겠다고 위협했고, 이날 그가 세 들어 살던 자택을 찾아간 것을 마지막으로 목격됐다. 검찰은 d4vd가 이날 날카로운 흉기로 당시 14세이던 셀레스트를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고 그녀가 과다출혈로 숨지는 것을 지켜봤다고 주장했다. 범행 동기로는 두 사람의 관계가 공개될 경우 막 떠오르던 그의 음악 경력이 무너질 것을 우려했다는 정황이 제시됐다. 이후 넉 달 넘게 셀레스트의 행방은 알려지지 않았고 그녀의 죽음은 공식적으로 파악조차 되지 않은 상태였다. 이 날짜는 훗날 검찰이 1급 살인 혐의의 범행 시점으로 특정한 시점이 됐다.

  2. 테슬라 트렁크에서 훼손된 시신 발견

    할리우드힐스 거리에 방치돼 있다가 견인된 d4vd 명의의 테슬라 차량을 검사하던 중 트렁크 안 시신가방에서 심하게 부패하고 훼손된 시신이 발견됐다. 차량은 발견 몇 주 전부터 견인 보관소에 세워져 있었던 것으로 확인돼 피해자가 상당 기간 방치된 상태였던 것으로 추정됐다. LA 경찰은 차량 소유주 추적을 통해 이 차량이 신예 가수 d4vd 소유임을 확인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시신의 부패 정도가 심해 현장에서는 신원을 특정하지 못했으며 정밀 감식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별도의 신원 확인 절차가 진행됐다. 이 발견은 이후 7개월 넘게 이어진 살인 수사의 출발점이 됐다.

  3. 치과 기록으로 셀레스트 신원 확인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검시관실은 치과 기록 대조를 통해 테슬라 트렁크에서 발견된 시신이 실종 상태였던 셀레스트 리바스 에르난데스임을 공식 확인했다. 신원이 확인되면서 사건은 단순 변사 사건에서 미성년자를 상대로 한 살인 사건으로 수사 방향이 완전히 전환됐다. 경찰은 피해자의 최근 행적을 역추적하는 과정에서 d4vd와의 관계가 사건의 핵심 고리라는 정황을 다수 확보했다. 유족은 뒤늦게 딸의 죽음을 확인하게 된 데 대해 깊은 슬픔과 함께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구했다. 이후 경찰은 d4vd의 공연 일정과 이동 경로를 주시하며 본격적인 내사에 들어갔다.

  4. 검시관, 사망 원인 '타살'로 결론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검시관실은 정밀 부검 결과를 토대로 셀레스트의 사망을 타살로 공식 결론지었다. 검시 결과는 그동안 정황증거에 의존해 온 수사에 법의학적 근거를 더하며 수사 속도를 더욱 붙이는 계기가 됐다. 경찰은 이 발표 이후 d4vd를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하고 그의 통신기록과 동선을 정밀 분석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검찰과 경찰은 체포 시점을 놓고 증거 확보와 도주 우려를 함께 검토하며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다. 이 무렵부터 미국 연예 매체들은 d4vd의 공개 활동 축소와 함께 수사 상황을 집중 조명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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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4vd, 살인 혐의로 체포

    LA 경찰 강력계는 21세가 된 d4vd, 즉 데이비드 앤서니 버크를 셀레스트 리바스 에르난데스 살해 혐의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보석 없이 구금됐으며 경찰은 대배심 기소 절차를 거쳐 정식으로 검찰에 사건을 송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체포 소식은 순식간에 미국은 물론 한국 연예 매체를 통해서도 전 세계로 타전되며 큰 충격을 안겼다. 그는 체포 당시까지도 신곡 발표와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대중의 배신감이 더욱 컸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소속사와 음반사는 체포 발표 직후 그와의 활동 관련 일정을 전면 보류한다고 밝혔다.

  2. 1급 살인 등 정식 기소, 무죄 주장

    네이선 호크먼 LA 카운티 지방검사는 d4vd를 특별정상 3개가 적용된 1급 살인, 13세 미만 아동 상습 성적 학대, 시신 훼손 혐의로 정식 기소했다. 특별정상이 인정될 경우 유죄 판결 시 사형 또는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 선고될 수 있는 중대 사건으로 분류됐다. d4vd는 기소인부 절차에서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으며 그의 변호인단은 검찰 측 증거의 신빙성을 다투겠다고 밝혔다. 검찰은 그가 소녀를 상습적으로 성적으로 학대해 왔으며 관계 폭로를 막기 위해 살해했다는 범행 동기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이 기소로 사건은 예비심리를 거쳐 정식 재판으로 이어지는 본격적인 사법 절차에 돌입했다.

  3. 예비심리 개시…2024년 복지점검 기록 공개

    LA 법원에서 d4vd에 대한 예비심리가 시작돼 검찰이 확보한 증거와 증인 진술이 공개되기 시작했다. 심리 과정에서 2024년 두 사람의 관계를 우려한 신고로 이뤄졌던 아동복지 점검 당시의 기록이 새롭게 드러나며 당국이 조기에 위험 신호를 포착할 기회가 있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검찰은 이 자리에서 범행 정황과 시신 훼손 방식에 대한 구체적 증거를 제시하며 공소사실을 뒷받침했다. 변호인단은 증거 수집 절차의 적법성과 목격자 진술의 신빙성에 이의를 제기하며 맞섰다. 예비심리 결과에 따라 정식 재판 회부 여부와 재판 일정이 확정될 예정이어서 사건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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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가수 d4vd(데이비드 버크), 15세 여자친구 살해·시신 유기 사건, 어떤 사건인가요?
미국 싱어송라이터 d4vd(데이비드 앤서니 버크)가 자신의 테슬라 트렁크에서 만 14세 여자친구의 훼손된 시신이 발견돼 1급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되며 재판이 진행 중인 사건.
가수 d4vd(데이비드 버크), 15세 여자친구 살해·시신 유기 사건, 언제 일어났나요?
2025-04-23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가수 d4vd(데이비드 버크), 15세 여자친구 살해·시신 유기 사건,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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