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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 펠드먼 '트루스 캠페인' 할리우드 아동 성학대 폭로 사건

2017-10-25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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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아역배우 출신 코리 펠드먼이 2017년 할리우드 아동 성학대 실태를 폭로하겠다며 다큐멘터리 제작 크라우드펀딩을 시작하고 가해자를 공개 지목했으나, 자금 부족과 유료 스트리밍 파행으로 2020년 공개된 다큐멘터리가 거센 비판에 휩싸인 사건.

2. 전개 과정[편집]

8개 기록 · 2017-10-25 ~ 2023-06-15

20174
  1. 트루스 캠페인 크라우드펀딩 발표

    코리 펠드먼은 2017년 10월 25일 인디고고에 '트루스 캠페인'이라는 크라우드펀딩을 개설하고 1000만달러를 모금해 할리우드 아동 성학대 실태를 폭로하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자신이 아역 시절부터 알고 있던 소아성애자 조직을 폭로할 수 있으며, 그중에는 여전히 영향력 있는 인물도 포함된다고 주장했다. 이 발표는 하비 와인스틴 스캔들로 촉발된 할리우드 미투 운동의 연쇄 반응 속에서 나왔다. 펠드먼은 절친했던 동료 배우 코리 하임도 아역 시절 성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캠페인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 선언은 이후 수년에 걸친 논란과 법정 밖 공방의 출발점이 됐다.

  2. 모금 목표 크게 미달, 16만달러에 그쳐

    트루스 캠페인 발표 닷새 만인 2017년 10월 30일 기준 인디고고 모금액이 목표치인 1000만달러의 1.6%인 약 16만1472달러(후원자 3397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캠페인은 유연 목표 방식이어서 목표액에 못 미쳐도 모금액을 받을 수 있었지만, 대중의 관심에 비해 실제 후원은 미미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일부 팬들은 이미 알려진 폭로를 위해 거액을 요구하는 방식 자체에 의문을 제기했다. 펠드먼 측은 모금이 계속된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목표 달성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이 저조한 모금 실적은 이후 다큐멘터리가 유료 스트리밍 방식으로 축소 제작되는 배경이 됐다.

  3. 존 그리섬을 가해자로 첫 실명 지목

    코리 펠드먼은 2017년 11월 3일 '닥터 오즈 쇼'에 출연해 자신을 성추행한 가해자 중 한 명으로 배우 존 그리섬의 이름을 처음 공개적으로 지목했다. 그는 1980년대 말 '라이선스 투 드라이브'와 '드림 어 리틀 드림' 촬영 당시 그리섬으로부터 성적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산타바버라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그리섬 측은 이후에도 별다른 공식 반박 성명을 내지 않았으며 소셜미디어 계정을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목은 트루스 캠페인이 약속했던 '실명 폭로'의 첫 사례로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펠드먼은 추가로 다른 인물도 지목하겠다고 예고했다.

  4. 할리우드 관계자들에 공개서한 발표

    코리 펠드먼은 2017년 11월 8일 '할리우드의 친구들에게'라는 제목의 공개서한을 발표해 트루스 캠페인의 취지와 진행 상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서한에서 그는 자신이 겪은 협박과 신변 위협을 언급하며 캠페인을 지속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그는 모금액 일부를 개인 경호 비용으로도 사용해야 한다고 밝혀 다큐멘터리 제작비 전용 여부를 둘러싼 논란을 낳기도 했다. 일부 언론은 그의 접근 방식이 진실 규명보다 자기 홍보에 가깝다고 비판했다. 이 서한은 이후 다큐멘터리 완성까지 이어질 길고 험난한 과정의 신호탄이 됐다.

20203
  1. 다큐멘터리 '마이 트루스' LA 프리미어 개최

    코리 펠드먼은 2020년 3월 9일 로스앤젤레스 감독조합(DGA) 본부에서 다큐멘터리 '마이 트루스: 두 코리의 강간'의 프리미어를 열었다. 그는 극장 상영과 동시에 20달러를 내면 누구나 볼 수 있는 온라인 유료 스트리밍 방식을 택해 대중적 접근성을 높이려 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자신과 고 코리 하임이 1980년대 아역 시절 겪었다고 주장하는 성학대 경험을 다뤘다. 3년 가까이 지연된 끝에 마침내 공개된 작품이었지만 개봉 전부터 기대와 회의론이 뒤섞여 있었다. 이날 행사는 이후 벌어질 기술적 파행의 시작점이 됐다.

  2. 스트리밍 접속 장애로 유료 관객 대거 피해, 환불 요구 쇄도

    '마이 트루스' 온라인 상영은 프리미어 다음 날인 2020년 3월 10일까지도 접속 오류(403 Forbidden)가 이어지며 20달러를 지불한 수천 명의 관객이 작품을 시청하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펠드먼은 해커들이 고의로 방송을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했으나 이를 뒷받침할 증거는 제시하지 못했다. 피해를 본 관객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대거 환불을 요구했고, 일부는 펠드먼이 대중을 상대로 사기를 쳤다고 비판했다. 제작사 측은 서버 과부하가 원인이라고 해명했지만 신뢰 회복에는 실패했다. 이 사건은 트루스 캠페인 전반의 신뢰도에 큰 타격을 입혔다.

  3. 새로운 폭로 없다는 비판과 하임 유족의 반박

    다큐멘터리 공개 이후 평단과 관객 사이에서는 이미 알려진 내용 외에 새로운 폭로가 거의 없다는 실망 섞인 비판이 쏟아졌다. 특히 코리 하임의 어머니와 여동생은 다큐멘터리가 묘사한 하임의 피해 정황이 사실과 다르다며 공개적으로 반박했다. 비평가들은 수년간 유료 모금과 유료 스트리밍으로 진행된 프로젝트치고는 내용이 부실하다고 지적했다. 지지자들은 여전히 펠드먼의 용기를 옹호했지만 여론은 뚜렷하게 둘로 갈렸다. 이로써 트루스 캠페인은 애초의 폭로 목표를 충분히 달성하지 못한 채 흐지부지되는 모양새로 마무리됐다.

20231
  1. 펠드먼, 다큐멘터리 외면으로 인한 PTSD 고백

    코리 펠드먼은 2023년 6월 15일 공개된 인터뷰에서 자신이 제작한 다큐멘터리가 대중과 업계로부터 외면받은 경험이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그는 힘들게 진실을 공개했음에도 돌아온 것은 조롱과 무관심이었다며 생존자가 목소리를 내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이 발언은 트루스 캠페인과 다큐멘터리가 남긴 상처가 몇 년이 지난 뒤에도 아물지 않았음을 드러냈다. 그는 여전히 할리우드 내 아동 성학대 문제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이 사건은 폭로 캠페인에서 시작해 당사자의 트라우마 고백으로 이어지는 긴 여정을 보여준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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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코리 펠드먼 '트루스 캠페인' 할리우드 아동 성학대 폭로 사건, 어떤 사건인가요?
아역배우 출신 코리 펠드먼이 2017년 할리우드 아동 성학대 실태를 폭로하겠다며 다큐멘터리 제작 크라우드펀딩을 시작하고 가해자를 공개 지목했으나, 자금 부족과 유료 스트리밍 파행으로 2020년 공개된 다큐멘터리가 거센 비판에 휩싸인 사건.
코리 펠드먼 '트루스 캠페인' 할리우드 아동 성학대 폭로 사건, 언제 일어났나요?
2017-10-25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코리 펠드먼 '트루스 캠페인' 할리우드 아동 성학대 폭로 사건,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3-06-1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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