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코스닥 상장 추진
2025-04-22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이 문서는 실제 사건·사고를 시간순으로 정리합니다. 편집 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 주세요.
1. 개요[편집]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인적분할을 통해 신설법인을 떼어낸 뒤 삼성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2026년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 과정을 정리한 문서다. 성사되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의 첫 증시 입성 사례가 된다.
2. 전개 과정[편집]
10개 기록 · 2025-04-22 ~ 2026-04
인적분할 통한 IPO 본격 재추진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인적분할을 통해 코스닥 상장을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이 2025년 4월 공식화됐다. 빗썸은 이미 2023년 11월 삼성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며 업계 최초의 거래소 상장을 준비해 왔으나, 지배구조 정비가 지연되며 일정이 미뤄져 왔다. 이번 인적분할은 기존 거래소 사업을 존속법인에 남기고 신사업·투자 부문을 신설법인으로 떼어내 상장 대상 회사의 구조를 단순화하려는 포석이었다. 시장에서는 빗썸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가운데 처음으로 증시에 입성하는 사례가 될지 주목했다. 빗썸은 2025년 하반기 상장 예비심사 청구를 목표로 절차에 속도를 냈다.
인적분할 증권신고서 금융위 제출
빗썸은 2025년 4월 인적분할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하며 분할 절차의 첫 관문을 밟았다. 신고서에는 존속법인 빗썸코리아와 신설법인의 사업 범위, 분할 비율, 주주 배정 방식 등이 담겼다. 그러나 금융감독원은 투자자 보호와 공시 충실성을 이유로 정정을 요구했고, 빗썸은 6월까지 두 차례 정정신고서를 다시 제출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신설법인의 자산·부채 배분과 향후 상장 계획의 구체성이 쟁점으로 떠올랐다. 빗썸은 감독당국의 요구를 반영해 서류를 보완하며 분할 일정을 조율했다.
금감원 정정요구에 신고서 보완
금융감독원의 두 차례 정정 요구로 빗썸의 인적분할 일정은 당초 계획보다 다소 늦춰졌다. 빗썸은 2025년 6월 정정신고서를 통해 신설법인의 사업 목적과 재무 구조를 보다 명확히 기재했다. 업계에서는 빗썸이 2024년 3월 처음 분할 계획을 밝힌 이후 무기한 연기와 재추진을 반복해 온 만큼, 이번에는 상장까지 완주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빗썸은 이정훈 전 이사회 의장을 중심으로 한 지배구조를 굳히며 IPO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정정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임시주주총회 소집으로 분할 승인 단계로 넘어갔다.
임시주총서 인적분할 승인
빗썸은 2025년 7월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인적분할 안건을 통과시키며 IPO를 위한 정지작업을 마무리했다. 주총 결의로 기존 빗썸코리아에서 신설법인을 떼어내는 분할이 확정됐고, 상장 대상은 거래소 본업을 담은 존속법인으로 정리됐다. 2024년 3월 최초 분할 계획 발표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실질적인 틀이 마련된 것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분할이 빗썸의 수익성과 지배구조를 크게 훼손하지 않으면서 상장 요건을 갖추는 방식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빗썸은 분할기일을 8월로 잡고 신설법인 출범을 준비했다.
신설법인 '빗썸에이' 출범, 분할기일
빗썸의 인적분할 신설법인 '빗썸에이'가 2025년 8월 15일 자본금 약 94억원 규모로 공식 출범했다. 분할기일을 기점으로 빗썸은 거래소 사업의 존속법인과 신사업·투자 부문의 신설법인으로 나뉘었다. 이로써 상장 대상 회사의 사업 구조가 단순해지고, 향후 코스닥 상장 심사를 준비할 기반이 마련됐다. 분할에 따라 빗썸 주식은 일정 기간 비상장 시장에서 거래가 정지됐다. 빗썸은 분할 완료 후 곧바로 상장 예비심사 준비에 착수했다.
비상장 주식 거래 재개, 하반기 IPO 준비 착수
인적분할로 거래가 정지됐던 빗썸 주식은 약 3개월 만에 비상장 시장에서 거래가 재개됐다. 빗썸은 분할 절차를 마무리한 뒤 2025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IPO 준비에 착수했다. 삼성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두고 기업 실사와 상장 전략 수립을 병행했다. 업계에서는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의 첫 증시 입성 사례가 가시화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빗썸은 실적 개선과 지배구조 안정을 앞세워 코스닥 예비심사 청구 시점을 저울질했다.
체질 개선 총력…IPO 추진 동력 유지
2026년 들어 빗썸은 상장을 앞두고 수익 구조와 내부통제 등 체질 개선에 총력을 기울였다. 가상자산 거래소 업계가 업비트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빗썸은 점유율 확대와 신사업으로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려 했다. 삼성증권과 함께 진행하는 기업 실사가 이어졌고,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왔다. 빗썸은 상장을 통해 자본을 확충하고 제도권 금융과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만 가상자산 시장의 변동성과 규제 불확실성은 여전한 상장 리스크로 지목됐다.
삼성증권 실사…4월 코스닥 상장 목표
빗썸은 삼성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두고 2026년 상반기, 이르면 4월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실사를 진행했다. 상장이 성사되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가 처음으로 증시에 입성하는 상징적 사례가 된다. 빗썸은 예비심사 청구와 증권신고서 제출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밟을 계획이었다. 존속법인 빗썸은 거래소 본업에 집중하며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업계에서는 빗썸의 상장 성공 여부가 다른 거래소의 자본시장 진입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봤다.
가상자산 거래소 지각변동 속 상장 경쟁
빗썸의 상장 추진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계의 지각변동과 맞물렸다. 업비트가 압도적 점유율을 유지하는 가운데 빗썸은 IPO를 통해 자본과 신뢰를 확보하며 격차를 좁히려 했다. 전통 금융자본이 가상자산 거래소에 지분 참여를 확대하는 흐름도 이어지며 산업의 제도권 편입이 가속화됐다. 이는 가상자산이 투기 자산을 넘어 자본시장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아가는 신호로 해석됐다. 빗썸은 업계 최초 상장이라는 상징성을 지렛대로 삼아 기업가치 재평가를 노렸다.
국내 첫 거래소 상장 시험대…과제도 산적
빗썸이 목표한 대로 상장에 성공하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로는 사상 첫 증시 입성 기록을 세우게 된다. 상장은 빗썸에 대규모 자본 조달과 대외 신인도 제고라는 기회를 제공한다. 반면 가상자산 시장 특유의 높은 변동성, 규제 리스크, 실적의 코인 시황 의존성은 기업가치 평가의 걸림돌로 지적됐다. 과거 지배구조를 둘러싼 각종 논란과 불확실성을 얼마나 해소했는지도 심사의 관건이었다. 빗썸의 도전은 다른 거래소들의 자본시장 진입 가능성을 가늠하는 시험대가 됐다.
3. 같이 보기[편집]

자주 묻는 질문
- 빗썸 코스닥 상장 추진, 어떤 사건인가요?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인적분할을 통해 신설법인을 떼어낸 뒤 삼성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2026년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 과정을 정리한 문서다. 성사되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의 첫 증시 입성 사례가 된다.
- 빗썸 코스닥 상장 추진, 언제 일어났나요?
- 2025-04-22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 빗썸 코스닥 상장 추진,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4입니다.
개선 제안
이 문서에 대한 개선을 제안할 수 있어요. 제안은 관리자 검토 후 반영됩니다.
개선 제안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