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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고객정보 유출·사적 보복대행 범죄 악용 사건

2026-03-27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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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배달의민족 외주 상담업체에 위장 취업한 인물이 고객 개인정보를 빼돌려 사적 보복대행 조직에 넘기고, 이 정보가 오물 투척과 낙서 테러 등 실제 보복범죄에 악용된 사실이 드러난 사건을 정리했다.

2. 전개 과정[편집]

5개 기록 · 2026-03-27 ~ 2026-06-17

  1. 배민 고객정보 555건, '보복테러' 조직에 유출 드러나

    2026년 3월 27일 보도를 통해 배달의민족 외주 상담업체에 위장 취업한 인물이 고객정보 555건을 열람해 사적 보복대행 범죄 조직에 넘긴 사실이 확인됐다. 이 조직은 돈을 받고 특정인의 집 현관에 오물을 뿌리거나 래커로 욕설 낙서를 남기는 방식의 '보복테러'를 대행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유출된 고객정보에는 이름과 주소 등 보복 범행에 바로 활용될 수 있는 민감한 정보가 포함돼 있었다. 우아한형제들은 재발 방지책을 마련 중이라고 밝히며 사태 파악에 나섰다. 이 사건은 배달 플랫폼의 외주 인력 관리 부실이 실제 강력범죄로 이어진 사례로 주목받았다.

  2. 위장취업 일당 구속·배민 공식 사과

    경찰은 배민 외주 상담업체에 위장 취업해 개인정보를 빼돌린 일당 중 1명을 구속했으며, 조사 결과 약 1000건의 고객 정보가 무단 조회된 것으로 파악했다고 2026년 3월 30일 전해졌다. 구속된 인물은 범행 대상자의 주소지 등 개인정보를 빼돌렸다는 진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우아한형제들은 "피해를 입은 고객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공식 입장을 내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선제적으로 신고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영향을 받은 고객들에게 신속히 통보하는 한편 외주업체 전수 감사와 계약 해지, 상담 인력 채용 기준 강화 등 후속 조치에 나섰다. 이번 사고는 사적 보복 범죄와 기업 고객정보 관리가 직접 연결된 사례로 평가됐다.

  3. 사건 규모 커져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로 이관

    최초 사건을 수사하던 서울 양천경찰서는 2026년 4월 29일 관련 사건을 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로 이관했다. 이관 사유는 정보 유출과 연관된 기업·기관의 수가 예상보다 훨씬 많아 보다 광역적인 수사 역량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초기에는 배달의민족 한 곳의 사고로 알려졌지만 수사가 진행되며 피해 범위가 계속 확대되는 양상을 보였다. 광역수사대는 위장취업 조직이 다른 기업·기관에도 유사한 방식으로 침투했는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봤다. 이 사건은 단순 정보 유출을 넘어 조직적인 개인정보 탈취·매매 범죄로 성격이 확장됐다.

  4. 공공·금융기관 60여 곳까지 추가 유출 정황 확인

    서울경찰청은 2026년 5월 8일, 배민 외주업체에서 정보를 빼돌린 보복대행 조직이 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공공기관 40여 곳과 시중은행 등 금융기관 20여 곳, 총 60여 곳에서도 개인정보를 유출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애초 배달의민족 한 기업의 문제로 알려졌던 사건이 국가 행정·금융 인프라 전반의 보안 공백 문제로 확대됐음을 보여줬다. 경찰은 위장취업 조직원들이 여러 외주·콜센터 업무를 넘나들며 조직적으로 개인정보에 접근해온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했다. 유출된 정보는 앞서 확인된 것처럼 사적 보복대행 범죄에 활용된 정황이 있어 파장이 컸다. 관련 기관들은 자체 보안 점검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5. 경찰청, 전국 사적 보복대행 범죄 87건 집계 발표

    경찰청은 2026년 6월 17일 기준 전국에서 발생한 사적 보복대행 범죄가 2025년 8월 대구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총 87건에 달한다고 밝히고, 이 중 80건(실행위자 65명 검거, 23명 구속)을 검거했으며 7건은 여전히 추적 중이라고 발표했다. 배달의민족 고객정보 유출 사건은 이 같은 전국적 보복대행 범죄 조직에 개인정보를 공급한 통로 중 하나로 지목됐다. 경찰은 텔레그램 등을 통해 보복 대행을 의뢰받고 자금을 관리해온 윗선까지 잇따라 구속하며 조직 전반을 겨냥한 수사를 이어갔다. 이번 집계는 개인정보 유출이 온라인 청부 범죄와 직접 맞물리는 새로운 유형의 범죄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준다. 배민을 포함한 기업들의 외주 인력 관리 체계에 대한 제도적 보완 요구도 함께 커졌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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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배달의민족 고객정보 유출·사적 보복대행 범죄 악용 사건, 어떤 사건인가요?
배달의민족 외주 상담업체에 위장 취업한 인물이 고객 개인정보를 빼돌려 사적 보복대행 조직에 넘기고, 이 정보가 오물 투척과 낙서 테러 등 실제 보복범죄에 악용된 사실이 드러난 사건을 정리했다.
배달의민족 고객정보 유출·사적 보복대행 범죄 악용 사건, 언제 일어났나요?
2026-03-27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배달의민족 고객정보 유출·사적 보복대행 범죄 악용 사건,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6-1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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