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 참가자 부상·소송 사태
2023-01 — 2023-11-25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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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넷플릭스 실사 서바이벌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 참가자들이 영국 혹한 속 촬영 도중 저체온증과 신경 손상 등 부상을 입었다며 제작사 스튜디오 램버트에 배상을 청구하고 소송을 예고해, 오락 프로그램의 안전관리 소홀 논란이 번졌다.
2. 전개 과정[편집]
6개 기록 · 2023-01 ~ 2023-11-25
영국 카딩턴 스튜디오서 혹한 속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촬영
넷플릭스 리얼리티 서바이벌 쇼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게임 장면이 2023년 1월 영국 베드퍼드셔의 옛 왕립 공군 기지인 카딩턴 스튜디오에서 촬영됐다. 456명의 참가자가 야외에서 장시간 대기하며 게임을 진행해야 했는데, 당시 혹한의 날씨 속에서 일부 참가자들이 저체온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몸에 맞지 않는 얇은 의상이 지급된 탓에 추위에 그대로 노출된 참가자들도 있었다고 알려졌다. 이 촬영 현장에서의 문제는 프로그램 공개 이후 벌어질 소송 사태의 발단이 됐다. 제작진은 당시에는 별다른 공식 대응 없이 촬영을 강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 넷플릭스 공개
456명의 참가자가 456만 달러의 상금을 놓고 경쟁하는 넷플릭스 실사 서바이벌 예능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가 2023년 11월 22일 일부 에피소드로 공개됐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세계관을 실제 게임으로 구현한 이 프로그램은 공개 직후 전 세계적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공개와 거의 동시에 촬영 과정에서의 안전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르며 논란에 휩싸이기 시작했다.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촬영 당시 열악했던 환경에 대한 불만이 공개적으로 제기됐다. 이는 곧이어 벌어질 법적 분쟁의 배경이 됐다.
영국 로펌, 참가자 2명 대리해 제작사에 배상 청구서 발송
영국 로펌 익스프레스 솔리시터스가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 참가자 2명을 대리해 제작사 스튜디오 램버트에 정식으로 배상 청구서를 발송했다. 로펌 측은 촬영장의 열악한 보건·안전 기준으로 인해 참가자들이 저체온증과 신경 손상 등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로펌 CEO 대니얼 슬레이드는 "제작사는 참가자 안전을 보장해야 하지만 엔터테인먼트라는 명목으로 안전 범위를 넘어섰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로펌은 추가 증거를 수집한 뒤 필요할 경우 정식 소송까지 제기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 소식은 넷플릭스발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제작 관행 전반에 대한 문제 제기로 확산됐다.
참가자들 "기절한 사람 목격, 손 변색까지" 구체적 피해 증언
소송을 준비 중인 참가자들은 촬영 당시 목격한 구체적인 피해 정황을 증언했다. 이들은 예상치 못한 혹한 속에서 장시간 촬영이 이어지는 동안 동료 참가자가 기절하는 모습을 직접 목격했다고 밝혔다. 또한 몸에 맞지 않는 옷이 지급된 탓에 추위에 손이 변색되는 등 신체적 이상 증상을 겪은 사례도 다수 보고됐다. 참가자들은 이러한 환경이 단순한 촬영상의 불편을 넘어 실질적인 건강 위협 수준이었다고 주장했다. 이 증언들은 로펌의 배상 청구 근거 자료로 활용되며 논란을 더욱 키웠다.
제작진 "다른 서바이벌 쇼보다 나은 환경" 반박
논란이 확산되자 프로듀서 스티븐 램버트는 촬영 환경이 다른 서바이벌 프로그램들에 비해 오히려 훨씬 나은 수준이었다고 반박했다. 그는 참가자 안전을 위한 조치가 충분히 이뤄졌다는 입장을 밝히며 부상 주장을 정면으로 부인했다. 이러한 반박에도 불구하고 참가자 측 법률대리인은 배상 청구 절차를 계속 진행하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았다. 양측의 공방은 리얼리티 예능 제작 현장의 안전 기준을 둘러싼 근본적인 논쟁으로 번졌다. 이 반박 발언은 이후 다른 매체들의 검증 취재로 이어졌다.
넷플릭스 "456명 중 3명만 치료…심각한 부상 주장은 사실 아냐" 공식 반박
넷플릭스와 제작사 측은 전체 참가자 456명 가운데 실제로 치료를 받은 인원은 단 3명에 불과하다며 심각한 부상이 있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공식 반박했다. 제작 측은 어떤 참가자도 아직 정식으로 소송을 제기하지 않았다는 점도 강조하며 로펌 측의 배상 청구가 성급한 여론몰이라는 뉘앙스를 내비쳤다. 그러나 참가자 측은 실제 치료 여부와 무관하게 촬영 현장에서 겪은 위험천만한 상황 자체가 문제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양측의 진실 공방은 명확한 결론 없이 언론 보도를 통해 계속 이어졌다. 이 사건은 이후 리얼리티 예능 제작사들이 혹한·혹서 등 극한 환경 촬영 시 안전 기준을 재정비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3. 같이 보기[편집]

자주 묻는 질문
-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 참가자 부상·소송 사태, 어떤 사건인가요?
- 넷플릭스 실사 서바이벌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 참가자들이 영국 혹한 속 촬영 도중 저체온증과 신경 손상 등 부상을 입었다며 제작사 스튜디오 램버트에 배상을 청구하고 소송을 예고해, 오락 프로그램의 안전관리 소홀 논란이 번졌다.
-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 참가자 부상·소송 사태, 언제 일어났나요?
- 2023-01부터 2023-11-25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 참가자 부상·소송 사태,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 종결된 사건입니다. 2023-11-25에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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