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프로젝트 피카코인 시세조종·사기 사건
2022-02 — 2023-08-09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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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술품 조각투자를 표방한 피카프로젝트가 피카(PICA) 코인을 업비트·코인원에 상장한 뒤 시세조종과 허위 홍보로 가격을 띄워 투자자 자금을 가로챈 혐의로 공동대표가 구속 기소된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2. 전개 과정[편집]
6개 기록 · 2022-02 ~ 2023-08-09
미술품 조각투자 표방한 피카코인 판매
피카프로젝트는 고가의 미술품에 소액으로 조각 투자를 할 수 있다는 명목으로 피카(PICA) 코인을 판매했다. NFT와 미술품 조각투자를 결합한 신개념 사업으로 홍보하며 투자자를 끌어모았다. 당시 NFT 열풍을 타고 관심이 몰렸다. 피카코인은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인 업비트와 코인원에 상장되며 거래가 활성화됐다. 화려한 사업 청사진 뒤에서 불법 행위가 벌어지고 있었다.
자전거래 시세조종 의혹 제기
2022년 초 피카프로젝트가 자전거래 방식으로 코인 시세를 인위적으로 조작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자전거래는 같은 주체가 사고팔기를 반복해 거래량과 가격을 부풀리는 대표적 시세조종 수법이다. 언론은 피카코인 거래에서 대규모 불법 수익 정황을 보도했다. NFT·조각투자 시장의 그늘이 드러나는 사례로 지목됐다. 투자자 신뢰가 흔들리며 논란이 확산됐다.
허위 성과 홍보로 가격 부양
피카프로젝트 측은 미술품 조각투자 사업의 성과를 실제보다 부풀려 허위로 홍보했다.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처럼 포장해 코인 가격을 끌어올렸다. 시장조성(MM)을 가장한 시세조종과 허위 홍보가 결합되며 가격이 인위적으로 유지됐다. 투자자들은 실체 없는 성과를 믿고 자금을 투입했다. 가격이 높게 유지되는 동안 운영진은 보유 물량을 처분한 것으로 조사됐다.
코인 가격 급락과 투자자 피해 확산
인위적으로 떠받쳐지던 피카코인 가격은 결국 급락했다. 운영진이 고점에서 물량을 팔아치운 뒤 가격이 무너지면서 일반 투자자들이 대규모 손실을 떠안았다. 업비트·코인원의 일반 회원 다수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조각투자를 믿고 들어온 소액 투자자들의 피해가 특히 컸다. 투자자들의 고소·고발이 잇따르며 수사로 이어졌다.
검찰 가상자산합동수사단, 본격 수사 착수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 합동수사단은 피카프로젝트의 시세조종과 사기 혐의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 수사단은 코인 상장 이후의 자전거래와 허위 홍보, 자금 흐름을 집중 분석했다. 피카코인이 국내 대형 거래소에 상장된 만큼 피해 규모와 파장이 컸다. 가상자산 범죄에 대한 검찰의 전문 수사 역량이 시험대에 올랐다. 수사는 운영진의 구속 여부로 좁혀졌다.
공동대표 구속 기소, 피해액 수백억 적시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 합동수사단은 2023년 8월 9일 피카프로젝트 공동대표 2명을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이들이 코인 가격을 올린 뒤 팔아 338억원을 가로채고, 코인 판매대금 66억원을 임의로 유용한 것으로 봤다. 업비트·코인원의 일반회원 1만4600여 명으로부터 가로챈 돈이 약 200억원에 달한다고 적시했다. 미술품 조각투자를 앞세운 코인 사기의 실체가 드러났다. 신종 투자상품을 가장한 가상자산 범죄의 대표 사례로 기록됐다.
3. 같이 보기[편집]

자주 묻는 질문
- 피카프로젝트 피카코인 시세조종·사기 사건, 어떤 사건인가요?
- 미술품 조각투자를 표방한 피카프로젝트가 피카(PICA) 코인을 업비트·코인원에 상장한 뒤 시세조종과 허위 홍보로 가격을 띄워 투자자 자금을 가로챈 혐의로 공동대표가 구속 기소된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 피카프로젝트 피카코인 시세조종·사기 사건, 언제 일어났나요?
- 2022-02부터 2023-08-09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 피카프로젝트 피카코인 시세조종·사기 사건,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 종결된 사건입니다. 2023-08-09에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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