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남순·감스트·외질혜 성희롱 방송정지 및 남순 벌금형 사건
2019-06-19 —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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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아프리카TV 유명 BJ 외질혜·감스트·NS남순이 2019년 6월 공동 생방송 중 여성 BJ를 대상으로 성희롱 발언을 해 3일 방송정지 처분을 받았으며, 주도적 발언자인 남순은 2020년 서울중앙지법에서 모욕 혐의로 벌금 200만 원을 선고받은 사건.
2. 전개 과정[편집]
5개 기록 · 2019-06-19 ~ 2021-05-27
공동 생방송 중 여성 BJ 대상 성희롱 발언
2019년 6월 19일 밤, BJ 외질혜·감스트·NS남순은 '나락즈'라는 제목의 공동 아프리카TV 생방송에서 '당연하지' 게임을 진행하던 중 특정 여성 BJ를 언급하며 성희롱 발언을 했다. 남순은 감스트에게 해당 여성을 대상으로 자위행위 여부를 묻는 내용의 발언을 하여 방송 현장에 동석한 외질혜도 이를 방조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 장면은 다수의 시청자가 실시간으로 목격했고 즉각 캡처와 영상으로 온라인에 확산됐다. 뉴시스가 당일 이를 보도하면서 비판 여론이 빠르게 형성됐다. 세 BJ 모두 방송 직후 개인 채널을 통해 사과 영상을 업로드했다.
아프리카TV 3일 방송정지 및 솜방망이 처벌 논란
2019년 6월 20일 아프리카TV는 외질혜·감스트·NS남순 세 명에게 각각 3일 이용정지 처분을 내리고, 사유를 '부적절한 발언으로 인한 미풍양속 위배'로 밝혔다. 아프리카TV의 방송정지 단계는 3일이 최하위이고, 이후 7일·15일·30일·90일·180일·영구정지 순으로 강화된다. YTN 등 방송사들은 '유명 BJ라는 점을 의식한 솜방망이 징계'라는 각계 반응을 보도했다. 국민일보는 세 BJ의 방송정지가 최소 단위에 불과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플랫폼의 이중 기준을 비판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일반 시청자였다면 더 강한 제재를 받았을 것이라는 비판이 확산됐다.
세 BJ 공개 사과 및 자숙 선언
방송정지 처분 직후 외질혜·감스트·남순은 각각 개인 방송국을 통해 사과 영상을 올리고 '반성의 시간을 갖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피해 여성 BJ에 대한 직접 사과 없이 불특정 다수에게만 형식적으로 사과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네이트 뉴스 등은 '팬들은 눈물로 호소하는 영상을 의례적인 사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건은 인터넷 방송 생방송 중 성희롱 발언이 가능하게 된 구조적 문제와 플랫폼의 사전 예방 책임에 대한 사회적 논의로 이어졌다. 세 BJ는 3일 방송정지 종료 후 각자 방송을 재개했다.
남순 1심 — 모욕 혐의 벌금 200만 원
사건 발생 약 1년 후인 2020년 6월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양은상 부장판사는 모욕 혐의로 기소된 남순(박씨, 당시 31세)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 법원은 박씨가 방송 중 피해 여성에 대해 감스트에게 자위행위를 묻는 발언을 한 것이 공연히 모욕하는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반성하고 있고, 이전 형사처벌이 벌금형 1회에 그치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뉴시스·뉴스1·한국경제 등이 판결을 보도하며, 인터넷 생방송 중 성희롱 발언에 사법 처벌이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한 선례로 주목받았다. 피해 여성 BJ는 별도의 민사 손해배상 청구 여부는 공개되지 않았다.
항소심 — 형량 조정 선고
2021년 5월 27일, 남순의 항소심 재판이 진행돼 1심 벌금형에서 집행유예 방향으로 형량이 조정되는 결과가 나왔다. 뉴시스는 '방송 중 성희롱 발언한 BJ남순…항소심 벌금형 유예'라는 제목으로 이를 보도했다. 항소심에서는 피고인의 반성과 방송 환경에서의 언행 파급력을 함께 고려해 양형이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판결은 인터넷 방송 플랫폼에서의 성희롱 발언에 대한 처벌 사례로 법조계와 방송 업계에서 인용됐다. 나아가 아프리카TV 등 플랫폼이 생방송 중 언어 폭력에 더 강한 사전 제재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논의를 이끌었다.
3. 같이 보기[편집]

자주 묻는 질문
- BJ 남순·감스트·외질혜 성희롱 방송정지 및 남순 벌금형 사건, 어떤 사건인가요?
- 아프리카TV 유명 BJ 외질혜·감스트·NS남순이 2019년 6월 공동 생방송 중 여성 BJ를 대상으로 성희롱 발언을 해 3일 방송정지 처분을 받았으며, 주도적 발언자인 남순은 2020년 서울중앙지법에서 모욕 혐의로 벌금 200만 원을 선고받은 사건.
- BJ 남순·감스트·외질혜 성희롱 방송정지 및 남순 벌금형 사건, 언제 일어났나요?
- 2019-06-19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 BJ 남순·감스트·외질혜 성희롱 방송정지 및 남순 벌금형 사건,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 종결된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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