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한일 셔틀외교 재개와 정착
2025-06-17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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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5년 6월 캐나다 G7에서 첫 정상회담을 가진 이재명 대통령과 일본 총리는 8월 도쿄 회담에서 17년 만의 공동언론발표로 셔틀외교를 재개했고, 부산·경주·나라로 이어지는 잦은 상호방문을 통해 한일 관계를 갈등 현안에 좌우되지 않는 안정 단계로 끌어올렸다.
2. 전개 과정[편집]
5개 기록 · 2025-06-17 ~ 2026-01-13
캐나다 G7 계기 이재명-이시바 첫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은 6월 취임 약 2주 만에 캐나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계기에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첫 한일 정상회담을 가졌다. 두 정상은 한일 양국이 어려운 국제정세 속에서 긴밀히 협력해야 할 중요한 이웃이라는 데 공감하고, 미래지향적 관계 발전과 셔틀외교 복원 의지를 확인했다. 새 정부 출범 직후 이뤄진 이 회담은 이 대통령의 실용외교 기조를 보여주는 신호로 평가됐다. 양측은 한반도 비핵화와 한미일 협력 강화 필요성에도 뜻을 같이했다. 이 회담은 이후 두 달 만에 성사된 도쿄 정상회담의 발판이 됐다.
도쿄 정상회담…17년 만의 공동언론발표로 셔틀외교 재개
이재명 대통령은 8월 23일 일본을 실무방문해 도쿄 총리관저에서 이시바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었다. 이는 1965년 국교정상화 이후 한국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양자 방문국으로 일본을 택한 첫 사례로, 두 정상은 17년 만에 공동언론발표문을 내며 한일 셔틀외교 재개를 공식화했다. 양 정상은 수소·인공지능 등 미래산업 협력, 저출생·고령화 등 사회문제 공동대응, 워킹홀리데이 확대를 통한 인적교류 강화에 합의했다. 또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한미일 협력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일본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최적의 파트너'로 규정했다.
이시바 방한, 부산서 한 달 만의 3차 정상회담
이시바 총리는 9월 30일 부산을 찾아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8월 도쿄 회담 이후 한 달 만에 이뤄진 이번 회담으로 두 정상은 상대국을 오가는 셔틀외교를 조기에 안착시켰다. 이 대통령은 '한일만이 할 수 있는 셔틀외교의 진수'라고 평가하며 이시바 총리에게 국빈급 예우를 갖췄다. 부산이라는 지방도시에서 정상회담을 연 것은 양국 협력의 무게중심을 중앙정부를 넘어 지역·사회로 확장하려는 상징적 조치로 해석됐다. 두 정상은 경제·안보·인적교류 전반의 협력을 재확인했다.
경주 APEC 계기 이재명-다카이치 첫 정상회담
이시바 총리 사퇴로 일본 첫 여성 총리에 오른 다카이치 사나에가 취임한 직후,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30일 경주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다카이치 총리와 첫 정상회담을 가졌다. 41분간 진행된 회담은 일본 내각이 교체된 뒤에도 한일 우호관계가 건재함을 재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 정상은 셔틀외교 지속과 미래지향적 협력에 뜻을 같이했다. 외신들은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의 만남을 두고 '현실적·실용적 접근을 통한 협력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이 회담은 내각 교체에도 흔들리지 않는 셔틀외교의 지속성을 보여줬다.
나라 정상회담…셔틀외교 '정착·안정' 단계 진입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13~14일 일본 나라현을 방문해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여섯 번째 한일 정상 간 만남이자 두 번째 방일로, 2025년 8월 도쿄 방문으로 재개된 셔틀외교가 '재개·복원' 단계에서 '정착·안정' 단계로 넘어갔다는 평가가 나왔다. 두 정상은 과거사 등 특정 갈등 현안에 좌우되던 구조에서 벗어나 경제·통상, 사회·문화, 초국가범죄 대응 등 포괄 의제로 협력의 외연을 넓혔다. 정상회담이 지방도시에서 순번제로 열리는 흐름은 지자체·기업·청년 등 다양한 주체의 참여 공간을 넓혀 관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완충장치로 작동했다. 한일은 셔틀외교를 관계 관리의 상시 기제로 자리매김시켰다.
3. 같이 보기[편집]

자주 묻는 질문
- 이재명 정부 한일 셔틀외교 재개와 정착, 어떤 사건인가요?
- 2025년 6월 캐나다 G7에서 첫 정상회담을 가진 이재명 대통령과 일본 총리는 8월 도쿄 회담에서 17년 만의 공동언론발표로 셔틀외교를 재개했고, 부산·경주·나라로 이어지는 잦은 상호방문을 통해 한일 관계를 갈등 현안에 좌우되지 않는 안정 단계로 끌어올렸다.
- 이재명 정부 한일 셔틀외교 재개와 정착, 언제 일어났나요?
- 2025-06-17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 이재명 정부 한일 셔틀외교 재개와 정착,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1-1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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