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SNS 통한 연예인 연쇄 저격·폭로 논란
2026-07-13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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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3년 미성년자 성범죄로 연예계에서 퇴출된 가수 고영욱이 2026년 여름 SNS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유재석·신동엽·탁재훈·비비·이상민·박하선 등 다수의 동료 연예인을 겨냥한 폭로성 저격을 연이어 쏟아내며 여론의 거센 비판을 받은 사건이다.
2. 전개 과정[편집]
6개 기록 · 2026-07-13 ~ 2026-08-10
유재석·신동엽 동시 저격
그룹 룰라 출신 가수 고영욱이 자신의 SNS를 통해 방송인 유재석과 신동엽을 동시에 겨냥한 저격성 글을 올리며 파문이 일었다. 그는 유재석을 향해 '얼마나 더 부자가 돼야 만족하려나, 욕심이 끝이 없다'는 취지의 글을 남겼고, 신동엽에 대해서는 음주와 방송 활동을 비꼬며 조롱하는 듯한 발언을 이어갔다. 두 사람 모두 별다른 반박이나 대응을 하지 않았지만, 2013년 미성년자 성범죄로 연예계에서 퇴출된 고영욱이 후배·동료 연예인들을 비난하는 모양새에 대해 누리꾼들의 비판이 쏟아졌다. 이날 저격은 이후 몇 주간 이어지는 연쇄적인 폭로성 발언의 시작점이 됐다. 전자발찌를 착용한 전력이 있는 고영욱이 방송가 인사들을 훈수하듯 비판하는 것 자체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탁재훈 저격 '가방 슈킹' 주장
고영욱은 이번엔 방송인 탁재훈을 겨냥해 과거 데뷔 초 일화를 거론하며 저격성 글을 올렸다. 그는 탁재훈이 무명 시절 소속사 대표의 도움으로 방송에 함께 출연하게 된 사연을 언급한 뒤, 사장이 해외에서 사 온 자신의 생일 선물 가방을 탁재훈이 중간에서 가로챘다고 주장했다. 이런 주장에 대해 탁재훈 측은 별다른 공식 반응을 내놓지 않았다. 연예계 안팎에서는 근거를 제시하지 않은 채 과거 동료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비난을 이어가는 고영욱의 행태에 우려의 목소리가 커졌다. 풍자 등 다른 방송인들도 잇따라 그의 저격 대상에 오르내리며 논란이 확산됐다.
가수 비비 '워터밤' 노출 비하 발언
고영욱은 가수 비비가 '워터밤 서울 2026' 무대에 오른 것을 다룬 기사를 자신의 SNS에 공유하며 '가수들이 나와 서로 누가 더 많이 벗나 경쟁하는 대회인가'라는 취지의 글을 남겼다. 성범죄 전력이 있는 그가 여성 가수의 무대 의상을 문제 삼는 듯한 발언을 하자 누리꾼들의 반발이 거셌다. '본인 과거는 생각하지 않느냐'는 비판 댓글이 이어졌고, 일부는 그의 발언 자체가 2차 가해에 가깝다고 지적했다. 비비 측은 별도의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다. 이 발언은 고영욱의 연쇄 저격 논란이 여성 연예인에게까지 확대된 사례로 기록됐다.
'성범죄자가 훈수' 여론 악화, 싸늘한 시선 계속
한 달 가까이 이어진 고영욱의 연쇄 저격이 계속되면서 그를 향한 여론은 갈수록 싸늘해졌다. 다수 매체는 성범죄로 연예계에서 퇴출된 인물이 반성보다는 다시 다른 논쟁거리를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저런 인물도 발언권을 얻어 방송가 인사들을 평가한다'는 냉소적 반응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됐다. 일부 방송 관계자는 그의 발언이 사실관계 확인 없이 실명을 거론하는 방식이어서 명예훼손 소지가 있다고 우려했다. 그럼에도 고영욱은 SNS 활동을 이어가며 추가 폭로를 예고해 논란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았다.
이상민 실제 나이 조작 의혹 폭로
고영욱은 자신의 X(옛 트위터) 계정에 장문의 글을 올려 옛 동료인 방송인 이상민의 호적상 나이가 실제와 다르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이상민이 방송 활동을 위해 나이를 실제보다 낮춰 신고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폈지만 구체적인 근거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상민 측은 이런 주장에 강하게 반발하며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유재석, 신동엽, 탁재훈, 비비에 이어 다섯 번째로 이어진 고영욱의 폭로성 저격이었다. 매체들은 근거 없는 폭로가 반복되는 상황을 두고 '끊임없는 연예인 저격, 구설'이라는 표현으로 이 사태를 조명했다.
박하선·류수영 부부 저격 '감당 안 될 여자'
고영욱은 배우 박하선의 명품 소지품을 다룬 영상을 자신의 SNS에 공유하며 '고시생이던 남편 류수영이 감당하기 힘들었을 여자'라는 취지의 비하성 글을 올렸다. 박하선과 남편 류수영에 대한 이런 발언은 부부의 사생활을 저격 대상으로 삼았다는 점에서 특히 도를 넘었다는 비판을 받았다. 박하선 측은 공식 대응을 자제했지만, 온라인에서는 '이제 부부까지 건드리느냐'는 반응이 쏟아졌다. 매체들은 이를 '도 넘은 저격 논란'으로 규정하며 집중 보도했다. 8월 들어서도 계속된 고영욱의 저격 행태는 그를 둘러싼 논란이 장기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3. 같이 보기[편집]

자주 묻는 질문
- 고영욱, SNS 통한 연예인 연쇄 저격·폭로 논란, 어떤 사건인가요?
- 2013년 미성년자 성범죄로 연예계에서 퇴출된 가수 고영욱이 2026년 여름 SNS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유재석·신동엽·탁재훈·비비·이상민·박하선 등 다수의 동료 연예인을 겨냥한 폭로성 저격을 연이어 쏟아내며 여론의 거센 비판을 받은 사건이다.
- 고영욱, SNS 통한 연예인 연쇄 저격·폭로 논란, 언제 일어났나요?
- 2026-07-13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 고영욱, SNS 통한 연예인 연쇄 저격·폭로 논란,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8-1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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