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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진행 중

고양 원마운트 워터파크 7세 여아 파도풀 익사 사고

2026-07-11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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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6년 7월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원마운트 워터파크 파도풀에서 태권도장 단체 물놀이를 하던 7세 여아가 구명조끼를 입고도 물에 빠져 숨진 사고로, 보호자 동반 규정 위반과 안전요원 부재 등 안전관리 부실 정황이 드러난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2. 전개 과정[편집]

6개 기록 · 2026-07-11 12:15 ~ 2026-07-16

  1. 태권도장 단체 물놀이 중 파도풀서 7세 여아 발견

    2026년 7월 11일 낮 12시 15분경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의 원마운트 워터파크 파도풀에서 물놀이를 하던 7세 여아 A양이 물속에 빠진 채 발견됐다. A양은 인근 태권도장이 마련한 단체 물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다른 원생들과 함께 워터파크를 찾은 상태였다. 파도풀은 인공 파도가 반복적으로 밀려오는 놀이 구역으로 많은 인파가 몰려 있어 개별 아동의 상태를 살피기 쉽지 않은 환경이었다. A양이 발견됐을 당시 이미 의식이 없는 상태였고 주변에 있던 이용객과 안전요원이 뒤늦게 구조에 나섰다. 구조된 A양은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근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

  2. 병원 이송 다음 날 A양 끝내 사망

    파도풀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A양은 병원으로 옮겨진 뒤에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다음 날인 7월 12일 끝내 숨졌다. 특히 A양은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음에도 참변을 당해 유족과 이용객들에게 더 큰 충격을 안겼다. 구명조끼를 입고도 사고를 막지 못했다는 사실은 워터파크의 안전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의문으로 이어졌다. 태권도장 관계자와 학부모들은 아이를 잃은 유족에게 애도를 표하며 정확한 사고 경위 규명을 촉구했다. 경찰은 A양의 사망을 계기로 워터파크 측의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3. 경찰 수사 착수…구명조끼 착용에도 참변

    7월 13일 경찰은 원마운트 워터파크 측과 태권도장 인솔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조사 결과 A양은 태권도장 인솔자나 워터파크 안전요원이 곁에 없는 상태에서 파도풀에 들어갔던 것으로 파악됐다. 구명조끼를 착용했음에도 파도에 휩쓸리거나 다른 이용객들 사이에서 눌리는 등의 상황에서 즉각적인 구조가 이뤄지지 못한 것으로 추정됐다. 경찰은 워터파크 측이 혼잡한 파도풀 구역에 충분한 안전요원을 배치했는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봤다. 유족 측은 대형 워터파크의 안전관리 소홀로 아이가 목숨을 잃었다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

  4. 부검 결과 A양 키 120㎝ 미만…보호자 동반구역 확인

    사고가 난 파도풀 구역은 키 120㎝ 미만 아동의 경우 보호자를 동반하지 않으면 입장할 수 없는 곳이었으나, 부검 결과 A양의 키는 120㎝에 미치지 못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런데도 사고 당시 A양 곁에는 보호자 역할을 할 태권도장 인솔자가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워터파크의 입장 기준 관리와 태권도장의 아동 인솔 체계가 모두 허술했다는 점을 보여주는 대목이었다. 워터파크 측이 입장 시 신장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는지, 혹은 확인 후에도 관리가 이뤄지지 않았는지에 관심이 쏠렸다. 경찰은 관련 규정 위반 여부를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절차에 들어갔다.

  5. 경기북부청,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검토

    사건을 넘겨받은 경기북부경찰청은 워터파크 운영사에 중대재해처벌법상 중대시민재해 조항을 적용할 수 있는지를 검토하기 시작했다. 다중이용시설에서 안전관리 소홀로 이용객이 숨진 만큼 시설 운영 책임자에게 형사 책임을 물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경찰은 워터파크 직원들을 상대로 안전요원 배치 기준과 근무 실태, 사고 당시 대응 매뉴얼 준수 여부 등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에 따라 워터파크 측 관계자들이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유족과 시민단체는 대형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기준을 전면 재점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6. 워터파크 직원 업무상과실치사 혐의 입건

    경찰은 수사 끝에 원마운트 워터파크 소속 안전관리 담당 직원 등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했다. 이들은 파도풀 구역의 신장 제한 규정을 제대로 집행하지 않고 혼잡한 시간대에 충분한 안전요원을 배치하지 않아 A양의 사망을 막지 못한 혐의를 받았다. 경찰은 워터파크의 안전 매뉴얼과 실제 현장 운영 사이의 괴리를 확인하고 관련자들의 구체적인 과실 정도를 규명하는 데 주력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여름철 워터파크와 물놀이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 강화 목소리가 커졌다. 태권도장 등 단체 인솔 기관들도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아동 관리 책임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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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고양 원마운트 워터파크 7세 여아 파도풀 익사 사고, 어떤 사건인가요?
2026년 7월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원마운트 워터파크 파도풀에서 태권도장 단체 물놀이를 하던 7세 여아가 구명조끼를 입고도 물에 빠져 숨진 사고로, 보호자 동반 규정 위반과 안전요원 부재 등 안전관리 부실 정황이 드러난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고양 원마운트 워터파크 7세 여아 파도풀 익사 사고, 언제 일어났나요?
2026-07-11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고양 원마운트 워터파크 7세 여아 파도풀 익사 사고,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7-1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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