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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브라운 런던 나이트클럽 병 폭행 사건과 유죄 인정

2023-02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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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가수 크리스 브라운이 2023년 런던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음악 프로듀서를 술병으로 가격해 폭행한 혐의로 2025년 맨체스터에서 체포되고, 2026년 재판 끝에 소요(affray) 혐의를 인정한 사건이다.

2. 전개 과정[편집]

6개 기록 · 2023-02 ~ 2026-10-26

20231
  1. 런던 테이프 나이트클럽서 프로듀서 술병 폭행

    가수 크리스 브라운은 2023년 2월 런던 메이페어에 있는 테이프 나이트클럽에서 음악 프로듀서 에이브러햄 디아우를 데킬라 술병으로 여러 차례 가격하고 쓰러진 그를 주먹과 발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클럽 안에는 수많은 손님이 있었고 이 폭행 장면은 현장 CCTV에 고스란히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직후 브라운은 영국을 떠나 미국으로 돌아갔고, 당시에는 즉각적인 체포나 기소로 이어지지 않아 사건은 한동안 수면 아래에 머물러 있었다. 이후 피해자 디아우 측이 경찰에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면서 영국 검찰의 수사가 이어졌다. 이 사건은 이후 2년 넘게 지나서야 본격적인 형사 절차로 이어지게 된다.

20253
  1. 투어 위해 입국했다가 맨체스터서 전격 체포

    크리스 브라운은 2025년 5월 유럽 투어 준비를 위해 영국 맨체스터에 입국했다가 한 호텔에서 2023년 나이트클럽 폭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영국 검찰은 그를 상대로 중대한 신체적 상해를 가하려 한 혐의(가중폭행미수)와 흉기(술병) 소지 등 여러 혐의로 기소 절차를 밟았다. 그는 500만 파운드(약 90억 원)에 달하는 거액의 보석금을 내고 석방됐으며, 이 보석 조건 덕분에 이후 유럽과 북미 투어 일정을 이어갈 수 있었다. 유명 팝스타가 과거 폭행 혐의로 해외 투어 도중 공항이나 호텔에서 체포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사건으로 받아들여졌다. 그의 체포 소식은 전 세계 음악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됐다.

  2. 1차 공판서 혐의 부인…재판은 2026년으로

    크리스 브라운은 2025년 6월 20일 영국 법원에 출석해 자신에게 적용된 비교적 경미한 폭행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다. 법원은 이날 그의 무죄 주장을 받아들여 정식 재판 일정을 2026년으로 잡았고, 그는 계속해서 거액의 보석금 조건 아래 자유의 몸으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검찰은 그가 계획적이고 잔혹한 공격을 저질렀다고 주장하며 재판에서 추가 증거를 제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반면 브라운 측 변호인단은 그의 결백을 강하게 주장하며 장기전을 예고했다. 이로써 사건은 형사 절차상 본격적인 법정 다툼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3. 가중폭행미수 등 중대 혐의에도 무죄 주장

    크리스 브라운은 2025년 7월 11일 열린 추가 공판에서 검찰이 제기한 중대한 신체적 상해를 가하려 한 혐의(가중폭행미수), 실질적 신체 상해를 동반한 폭행, 공공장소에서의 흉기(술병) 소지 등 더 무거운 혐의 전반에 대해서도 무죄를 주장했다. 검찰은 그가 클럽 안에서 피해자를 무자비하게 공격한 뒤 도망치는 그를 쫓아가기까지 했다고 주장하며 사건의 고의성과 잔혹성을 강조했다. 피해자 디아우 측은 이와 별개로 브라운을 상대로 1200만 파운드(약 200억 원) 규모의 민사 손해배상 소송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형사 재판과 민사 소송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사건의 파장은 더욱 커졌다. 법조계에서는 유명 연예인이 해외에서 형사·민사 절차를 동시에 감당해야 하는 이례적 사례로 이 사건을 주목했다.

20262
  1. 돌연 유죄 인정…"소요죄"로 혐의 축소 합의

    크리스 브라운은 2026년 7월 24일 런던 사우스워크 형사법원에서 열린 공판에서 그동안의 무죄 주장을 뒤집고 소요(affray) 혐의에 대해 전격적으로 유죄를 인정했다. 그의 보컬 코치이자 공동 피고인인 오몰로루 아킨롤루도 같은 자리에서 함께 소요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검찰은 이번 유죄 인정을 조건으로 애초 제기했던 가중폭행미수, 실질적 신체 상해를 동반한 폭행, 흉기 소지 등 더 무거운 혐의들을 모두 철회하기로 합의했다. 소요죄는 최대 3년의 징역형이 선고될 수 있는 혐의로, 애초 그가 직면했던 혐의들에 비해서는 훨씬 가벼운 수준이다. 이는 3년 넘게 이어진 법정 다툼이 마침내 결론을 향해 가는 결정적 전환점이 됐다.

  2. 10월 26일 선고 예정…최대 징역 3년 가능성

    런던 사우스워크 형사법원은 크리스 브라운과 공동 피고인 오몰로루 아킨롤루에 대한 선고 공판을 2026년 10월 26일로 확정했다. 두 사람이 유죄를 인정한 소요죄는 최대 3년의 징역형이 선고될 수 있어, 실형이 내려질 경우 브라운은 예정된 공연 일정에 상당한 차질을 빚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는 선고 전까지 계속해서 보석 상태를 유지하며 활동을 이어갈 수 있으나, 법조계에서는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감형이 이뤄져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할리우드리포터 등은 그가 이미 여러 해외 순회공연을 마쳤음에도 형사 사건의 그림자가 계속 그를 따라다니고 있다고 평가했다. 사건의 최종 결론은 선고일에 나올 예정이다.

3. 같이 보기[편집]

분류: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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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크리스 브라운 런던 나이트클럽 병 폭행 사건과 유죄 인정, 어떤 사건인가요?
가수 크리스 브라운이 2023년 런던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음악 프로듀서를 술병으로 가격해 폭행한 혐의로 2025년 맨체스터에서 체포되고, 2026년 재판 끝에 소요(affray) 혐의를 인정한 사건이다.
크리스 브라운 런던 나이트클럽 병 폭행 사건과 유죄 인정, 언제 일어났나요?
2023-02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크리스 브라운 런던 나이트클럽 병 폭행 사건과 유죄 인정,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10-2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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