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봉준·오메킴 유관순 열사 성희롱·독립운동 비하 사건
2021-05-10 — 2021-11-02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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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1년 5월 아프리카TV BJ 김봉준(와꾸대장 봉준)과 오메킴이 방송 중 유관순 열사를 성적으로 희롱하고 독립운동을 비하하는 발언을 해 공분을 산 사건. 뒤늦은 사과에도 논란이 커지며 국민청원까지 등장했고, 플랫폼은 90일 방송 정지 징계를 내렸다.
2. 전개 과정[편집]
5개 기록 · 2021-05-10 ~ 2021-11-02
방송 중 유관순 열사 성희롱 발언
2021년 5월 10일 새벽 아프리카TV에서 방송하던 BJ 김봉준과 오메킴이 유관순 열사를 성적으로 희롱하고 독립운동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 성인용품을 소재로 이야기하던 중 두 손을 올려 만세 자세를 취하며 '2021년 유관순'이라는 취지의 부적절한 언행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순국선열을 조롱하는 발언에 시청자들은 경악했다. 해당 장면이 캡처·영상으로 퍼지면서 파문이 급속히 확산됐다. 이 발언이 사건의 발단이 됐다.
공분 확산과 비판 여론
발언이 알려지자 독립운동가를 모독했다는 비판이 거세게 일었다. 순국선열과 유족을 욕보였다는 지적과 함께 두 BJ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인터넷 방송인의 도를 넘은 언행이 다시 도마에 오르면서, 플랫폼이 이런 방송을 방치한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언론은 문제적 BJ의 일탈과 자정 능력 부재를 집중 조명했다. 여론은 급격히 악화됐다.
뒤늦은 사과, 그러나 논란 가중
비판이 거세지자 두 BJ는 사과에 나섰다. 봉준은 '방송을 통해 불쾌감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사과드린다'고 했고, 오메킴은 '잘못된 표현과 언행으로 큰 실수를 저질렀다, 평생 반성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나 사안의 심각성에 비해 사과가 늦고 형식적이라는 지적이 나오면서 오히려 논란은 더 커졌다. 대중은 진정성 있는 반성과 실질적 조치를 요구했다. 사과가 불씨를 끄지 못한 셈이었다.
국민청원 등장과 '솜방망이 징계' 비판
사과 이후에도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으면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두 BJ의 처벌을 요구하는 청원이 올라왔다. 아프리카TV가 이들에게 90일 방송 정지 징계를 내렸지만, 순국선열을 모독한 행위에 비해 처벌이 지나치게 가볍다는 '솜방망이' 비판이 이어졌다. 문제적 BJ에 대한 실효적 제재 장치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잇따랐다. 인터넷 방송의 자율 규제 한계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사회적 요구는 제도 개선 논의로 이어졌다.
자숙 기간 종료와 후속 조치
아프리카TV는 봉준의 방송 이용 정지 해제일을 11월 2일로 정하는 등 약 반년의 자숙 기간을 부과했다. 봉준은 자숙 기간 중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자격증을 취득하고, 유관순 열사 유가족을 직접 찾아 사죄했으며, 서대문독립공원 내 유관순 열사 동상 건립을 위해 기념사업회에 1억 원을 기부한 사실을 공개했다. 진정성 논란은 남았지만 뒤늦은 속죄 행보를 이어간 셈이다. 이 사건은 인터넷 방송인의 역사·인권 감수성과 플랫폼 책임 문제를 환기한 사례로 기록됐다. 이후 문제적 방송에 대한 사회적 감시가 강화됐다.
3. 같이 보기[편집]

자주 묻는 질문
- BJ 봉준·오메킴 유관순 열사 성희롱·독립운동 비하 사건, 어떤 사건인가요?
- 2021년 5월 아프리카TV BJ 김봉준(와꾸대장 봉준)과 오메킴이 방송 중 유관순 열사를 성적으로 희롱하고 독립운동을 비하하는 발언을 해 공분을 산 사건. 뒤늦은 사과에도 논란이 커지며 국민청원까지 등장했고, 플랫폼은 90일 방송 정지 징계를 내렸다.
- BJ 봉준·오메킴 유관순 열사 성희롱·독립운동 비하 사건, 언제 일어났나요?
- 2021-05-10부터 2021-11-02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 BJ 봉준·오메킴 유관순 열사 성희롱·독립운동 비하 사건,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 종결된 사건입니다. 2021-11-02에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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