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위키
BJ·스트리머진행 중

러시아 트위치 스트리머 안나 바주토바, 부차 주민 증언 방송으로 징역 5년 6개월

2022-04-02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이 문서는 실제 사건·사고를 시간순으로 정리합니다. 편집 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 주세요.

1. 개요[편집]

러시아 트위치 스트리머 안나 바주토바(야코보비치)는 부차 학살 관련 방송을 이유로 군에 대한 허위정보 유포 혐의로 2023년 8월 구금됐고, 2024년 6월 5일 모스크바 법원에서 징역 5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인권단체 메모리알은 그를 정치범으로 규정했고 변호인은 항소하겠다고 밝혔다.

2. 전개 과정[편집]

6개 기록 · 2022-04-02 ~ 2024-06-05

20221건
  1. 게임 방송 중 부차 사망자 관련 시청자 요청 응해 문구 노출

    바주토바는 2019년부터 주로 게임과 영화를 방송하며 트위치 활동을 해 온 스트리머였다. 재판 진술에 따르면 2022년 4월 2일 방송에서 게임을 하며 시청자 메시지를 읽던 중, 한 시청자가 유료 후원과 함께 부차 사상자를 언급한 문구를 보여 달라고 요청했고 그가 이에 응했다. 그는 그 내용이 허위일 수 있다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법정에서 말했다. 그는 중증 정신질환을 앓고 있고 항우울제를 바꾸는 시기여서 감정이 격해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이 방송이 훗날 형사 사건의 발단이 됐으나 매체에 따라 방송 시점을 2022년 또는 2023년으로 달리 적었다.

20233건
  1. 친전쟁 블로거들이 방송 클립 재유포, 경찰에 신고

    2023년 6월 무렵 러시아의 친전쟁 성향 블로거들이 바주토바 방송 일부를 편집해 재유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보도는 이 방송에 부차 주민들의 증언이 담겨 있었다고 전했다. 바주토바는 법정에서 편집된 영상 속 일부 발언은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신고 이후 수사기관의 조사가 시작됐고 트위치 채널도 차단되었다. 방송 시점과 편집 경위를 둘러싼 사실관계는 매체 간 차이가 있다.

  2. 경찰 가택수색과 전자기기 압수

    신고 약 두 달 뒤인 2023년 8월 경찰은 바주토바의 집을 수색해 개인 전자기기를 압수했다. 당국은 러시아군에 대한 허위정보를 유포했다는 형법 207.3조 위반 혐의로 사건을 열었다. 이 조항은 2022년 우크라이나 침공 직후 도입돼 전쟁 비판자를 처벌하는 데 널리 쓰여 왔다. 그의 팔로워는 9천 명 정도로 파급력이 크지 않았지만 수사는 신속하게 진행됐다. 그는 이후 어머니의 암 진단을 이유로 석방 완화를 요청했다.

  3. 구속 전 구금 조치

    2023년 8월 16일 바주토바는 구속되어 재판 전 구금시설에 수감됐고 이틀 뒤인 18일 허위정보 유포 혐의로 정식 기소 절차를 밟은 것으로 보도됐다. 그는 이후 재판이 끝날 때까지 구금 상태에 있었다. 그는 어머니의 암 진단을 이유로 가택연금으로 바꿔 달라고 요청했으나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는 유죄를 인정하지 않았다. 이 구금은 개인 방송 한 편만으로 장기 구금된 사례로 인권단체의 관심을 끌었다.

20242건
  1. 오스탄킨스키 법원 공판에서 바주토바 본인 진술

    2024년 5월 22일 모스크바 오스탄킨스키 지방법원 공판에서 바주토바가 본인 진술을 했다. 그는 2019년부터 방송해 왔고 중증 정신질환이 있으며, 2022년 3월 말 항우울제를 바꿔 금단 증상을 겪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시청자의 유료 요청에 응했을 뿐 허위일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며, 편집된 영상 속 발언은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공격적인 표현을 쓴 점에 대해서만 잘못을 인정했다. 다음 공판은 6월 3일로 정해졌다.

  2. 오스탄킨스키 법원, 징역 5년 6개월 선고

    2024년 6월 5일 모스크바 오스탄킨스키 지방법원은 바주토바에게 러시아군에 대한 허위정보 유포 혐의로 징역 5년 6개월을 선고했다.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6년형을 구형했고, 법정형 상한은 10년이었으며 일반 교정시설에 수감하는 형이다. 그는 선고 직후 격한 말로 불만을 드러냈고 변호사 안드레이 네브레프는 가혹한 형량이라며 항소하겠다고 밝혔다. 인권단체 메모리알은 그를 정치범으로 규정하고 이 사건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며 전쟁 비판을 막으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후 항소 결과는 확인되지 않았다.

3. 같이 보기[편집]

446
알리익스프레스 프로모션 배너

자주 묻는 질문

러시아 트위치 스트리머 안나 바주토바, 부차 주민 증언 방송으로 징역 5년 6개월, 어떤 사건인가요?
러시아 트위치 스트리머 안나 바주토바(야코보비치)는 부차 학살 관련 방송을 이유로 군에 대한 허위정보 유포 혐의로 2023년 8월 구금됐고, 2024년 6월 5일 모스크바 법원에서 징역 5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인권단체 메모리알은 그를 정치범으로 규정했고 변호인은 항소하겠다고 밝혔다.
러시아 트위치 스트리머 안나 바주토바, 부차 주민 증언 방송으로 징역 5년 6개월, 언제 일어났나요?
2022-04-02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러시아 트위치 스트리머 안나 바주토바, 부차 주민 증언 방송으로 징역 5년 6개월,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4-06-05입니다.

개선 제안

이 문서에 대한 개선을 제안할 수 있어요. 제안은 관리자 검토 후 반영됩니다.

개선 제안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