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머 힐마이크·존 제르카, 16세 미성년자 동석 방송으로 킥 영구 정지
2024-06-09 — 2024-07-15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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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4년 6월 킥 스트리머 힐마이크와 존 제르카가 파티 방송에 16세로 알려진 미성년자를 데려오고 부적절한 발언을 해 킥에서 영구 정지됐다. 두 사람은 신뢰한 직원에게 속았다고 주장했으며, 힐마이크는 한 달 뒤 트위치에서도 영구 정지됐다.
2. 전개 과정[편집]
5개 기록 · 2024-06-09 ~ 2024-07-16
파티 방송에 16세 미성년자 동석, 시청자 문제 제기
2024년 6월 초 킥 스트리머 힐마이크와 존 제르카는 파티 형식의 방송에 10대 여성들과 함께했고, 그중 한 명이 부모 확인 결과 16세로 알려졌다. 방송 도중 한 시청자가 미성년자 아니냐고 우려를 제기하자 힐마이크는 이를 가볍게 넘겼고 '나는 10대를 사랑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힐마이크는 같은 여성과 침대에 있는 듯한 셀카를 '후회 제로, 굿나잇'이라는 문구로 올려 비판을 키웠다. 방송 클립은 급속히 확산됐고 '이 사람을 감옥에 보내라'는 문구가 달린 한 영상은 580만 회 조회됐다. 두 사람은 앞서 킥에서도 선정적 방송과 약물 의혹으로 논란이 된 전력이 있었다.
킥, 두 사람 영구 정지 확정
킥은 미성년자를 방송에서 유인한 혐의로 힐마이크와 존 제르카의 계정을 영구 정지했다. 트위터 소식통 제이크 루키는 이번 조치가 '되돌릴 수 없는' 정지라고 전했고 킥 측도 이를 확인한 것으로 보도됐다. 플랫폼은 상세한 공식 성명 없이 정지 조치만 시행했다. 두 사람은 이미 여러 차례 정지와 복귀를 반복해 온 스트리머여서 이번에는 복귀 가능성이 없다는 점이 눈에 띄었다. 킥의 콘텐츠 관리 기준이 늦다는 비판이 한동안 이어졌다.
두 사람 '직원에게 속았다' 해명
2024년 6월 10일 힐마이크와 제르카는 신뢰하던 직원 '애비'에게 속았다고 주장하며 해명에 나섰다. 힐마이크는 해당 여성의 플로리다 운전면허증이라며 18세로 표기된 신분증을 공개했고, 여성들을 내보내는 장면의 '비밀 녹음'이라고 주장하는 파일을 올렸다. 제르카는 여러 사람과 함께 신분증 확인 등 '모든 전문적 절차를 밟았고 잘못한 것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시청자들은 방송 중 발언과 셀카를 근거로 비판을 이어갔고 법적 조치를 촉구하는 반응도 나왔다. 두 사람의 해명은 킥의 영구 정지 결정을 바꾸지 못했다.
힐마이크, 트위치에서도 영구 정지
2024년 7월 15일 트위치는 힐마이크의 채널을 영구 정지했고 채널에는 이용 약관 위반으로 사용할 수 없다는 안내가 표시됐다. 정지 당시 그의 팔로워는 약 742만 명이었고 주로 잡담 카테고리를 방송했으나 2023년 2월 이후 트위치에서는 활동하지 않았다. 이는 킥 영구 정지로부터 약 한 달 만에 이뤄진 조치였다. 힐마이크는 상대 여성들이 가짜 신분증을 썼고 자신은 나이를 몰랐다고 주장해 왔다. 두 대형 플랫폼에서 모두 퇴출되면서 유튜브가 마지막 활동 무대로 거론됐다.
스트리머 미성년자 문제를 둘러싼 플랫폼 책임 논의
두 스트리머의 연이은 정지는 대형 방송 플랫폼이 미성년자 보호 규정을 어떻게 집행하는지에 대한 논의로 이어졌다. 킥은 영구 정지 전에도 두 사람의 과거 논란을 알고 있었다는 점에서, 트위치는 정지까지 한 달이 걸렸다는 점에서 각각 대응이 늦었다는 비판을 받을 수 있었다. 보도들은 힐마이크가 킥에서 이미 과거 선정적 방송으로 정지된 전력이 있다는 점을 짚었다. 두 사람의 변호나 해명과 별개로, 방송 중 나이를 확인하지 못한 채 미성년자가 출연한 상황 자체가 문제의 핵심이었다. 이후 두 스트리머가 형사 기소됐다는 확인된 보도는 없었다.
3. 같이 보기[편집]
- 킥 스트리머 라자 잭슨, 프로레슬러 사이코 스튜 생중계 폭행 사건— BJ·스트리머
- 스트리머 벤다돈, 텍사스 A&M 경기 후 전기충격기 체포·'인종 프로파일링' 주장과 소송 시사— BJ·스트리머
- 라이엇 랭크 조작 대규모 제재, 트레인렉스·트릭2지 등 스트리머 정지와 드류 레빈 사과 논란— BJ·스트리머
- 스트리머 닉머큐스 반LGBTQ 발언 논란, 콜오브듀티 스킨 삭제와 트위치 첫 정지— BJ·스트리머
- 트위치 스트리머 미즈키프 '크레이지슬릭 성폭행 은폐 의혹'과 OTK 조사·명예훼손 소송— BJ·스트리머
- 유튜버 아이쇼스피드, 인기 로봇 '라이즈봇' 생방송 폭행 후 100만달러 피소— BJ·스트리머

자주 묻는 질문
- 스트리머 힐마이크·존 제르카, 16세 미성년자 동석 방송으로 킥 영구 정지, 어떤 사건인가요?
- 2024년 6월 킥 스트리머 힐마이크와 존 제르카가 파티 방송에 16세로 알려진 미성년자를 데려오고 부적절한 발언을 해 킥에서 영구 정지됐다. 두 사람은 신뢰한 직원에게 속았다고 주장했으며, 힐마이크는 한 달 뒤 트위치에서도 영구 정지됐다.
- 스트리머 힐마이크·존 제르카, 16세 미성년자 동석 방송으로 킥 영구 정지, 언제 일어났나요?
- 2024-06-09부터 2024-07-15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 스트리머 힐마이크·존 제르카, 16세 미성년자 동석 방송으로 킥 영구 정지,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 종결된 사건입니다. 2024-07-15에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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